연평도 사건으로
빨갱이를 제외한 의식 있는 국민 대다수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문제는
나도 언론입네 하며 주접을 떨고 있는 사이비 빨갱이 기자놈들이다.

매스컴에 연일 등장하는 연평도 관련 사진과 기사를 보자!
- 무서워서 연평도엘 못 들어간다.
- 허술한 우리 군 체제를 못 믿겠다.
- 두렵다.
-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 언제 포탄이 날아올지 아는가?

이게 미치광이 적을 머리맡에 둔 나라에서
국민들의 사기 진작에 일조를 해도 모자랄 기자라는 놈들이 보도할 내용인가?
심지어는
기자라는 명분으로 수집한 군사관련 고급 정보조차도 특종으로 까발리고 있는
한심한 작태는 간첩과 무엇이 다른가?

현 정부는 언론을 과감하게 통제해야 한다.
이대로 방치 한다면 언론 플레이에 능한 빨갱이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우리나라는 엄밀한 의미에서 휴전상태다
전쟁국인만큼 이적행위를 일삼는 좌익성향의 언론매체들을 법으로
엄하게 단죄해야 나라꼴이 바로 선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들의 간첩 질을 고발하고 단죄할 우익 애국단체가 없다.

아니 우익 애국단체는 있어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실제모임이 없다.
시간이 다소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정녕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빨갱이들처럼 똘똘 뭉쳐서 대응해야 한다.

며칠 전부터
이곳 시스템 클럽에서 뜻을 함께 할 분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분이 연락을 주셨다.
최소한 10명만 되면 국내에서 가면을 뒤집어 쓴 채 빨갱이 짓을
일삼는 국회의원, 언론사, 기자들을 색출하고 고발해서
만방에 알리는 모임의 발기를 시작 할 계획이다.

말뿐이 아닌 발로 뛰면서 동참하실 분은
bawoo54@naver.com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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