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아, 원자탄 없애라” 사정하러 북에 갈사람 누구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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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0-12-23 17:38 조회5,568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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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아, 원자탄 없애라” 사정하러 북에 갈사람 누구없소?
아래 글들 함 보소
강경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자
과연 이번 연평도 포사격이 북한을 위협할 정도의 강력한 대응책인가? 지나가는 강아지도 놀라 전봇대 붙잡고 쉬 하겠네.. 연평도 앞바다에 조약돌 몇 개 “퐁당” “퐁당” 던져 놓고 강경책이라니.. 그러니까 정일이가 비스듬히 누워 알밤 까면서 ‘불장난 하지 마래이’하지..
그리고 너는 왜?
포사격 훈련을 하지 말라 하노? 북을 자극시키는 짓은 하지 말라고? 미친놈 새퀴들 아이가.. 포사격 훈련을 하지 않으려면 비싼 포는 뭣 하려 만들고 사노.. 병신도 가지가지 하네.. 여기서 씨부렁거리지 말고 북에 올라가 정일이 배뽈래기 새퀴 보고 “형님아! 원자탄 없애라”고 애원이나 하고 오너라. 쓰레기만도 못한 종자들만 모여서 병신들 반상회 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눈만 뜨면 지랄육갑을 떨고 자빠졌으니.. 욕만 절로 나오는 구나.
덩신들은 21일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의 당위성과 후속 대책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특히 연평도 사태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 회의가 개최되는 등 남북간 외교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외교전의 성패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불필요한 군사대응으로 한반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는 취지로 맹공을 퍼부은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주권국가로서 정당한 훈련"이라며 훈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앞서 국방위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김동성·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잇따라 출연해 연평도 사격훈련 재개를 놓고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김 의원은 "우리가 37년간 매달 실시하던 사격훈련을 북한의 협박으로 중단하면 굴복하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면서 "해상 영토인 NLL을 포기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반면 신 의원은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도발사태에 대한 대응이 미숙했던 MB정부가 군 면제자가 많아 안보에 무능하다는 점을 가리기 위한 국면 전환용"이라며 "정말 군에서 필요해 작전상 실시된 것인지 청와대의 의견인지 알고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같은 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평화는 구걸해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번(사격훈련)에도 보듯이 우리가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 북한은 납작 엎드린다. 자꾸 우리에게 '자제하라'고 하는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이 무엇을 원하는 것이냐"고 비난했다.
특히 이날 외통위에선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한 정부의 미숙한 외교 전략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외통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긴장 상황이 계속 확대되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 굉장히 심각한 외교상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런 생각하면 아무 것도 못한다. 덩신들아)
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대책없는 강경은 냉전시대의 유물"이라며 "남과 북이 서로 공존을 모색해 20년을 지냈는데 이 정부가 3년만에 불안안 시대를 만들어 버린 것은 명백히 정권의 실패"라고 비난했다.
국민이 죽어나가는데 무슨 강경이냐? 내가 볼 땐 울면서 사정하는 것 같구만. 그리고 정일이가 냉전을 고집하고 문을 걸어 잠궜지.. 다른 동구 공산국가는 모두 한결같이 개방`개혁이 아니더냐. 동영이는 집에가 엄니 젖좀 더 빨아먹고 온나.
정일이 행님한테 누가 갈텐가. 지원이? 근태냐? 시민이? 기갑이? 아니면 동영이.. 학규 자네는 어떤가? 갈 사람 없나 보네, 그러면 mb는 갈려나? 누군가는 가야 되는디....? 조만간에 분명히 핵을 들고 나올 것인디, 고 놈이.. 여러분! 잘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족을 위하여!!!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일단 호적등본과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해서,
정동영/손학규/박지원/유시민/천정배/강기갑을 북으로 보내야 합니다.
최소한 일주일은 처먹고 살수있게끔 약간의 돈도 손에 쥐켜서......
플래카드도 만들어 줍니다
- 경애하는 수령님 품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요!.........이렇게 써서
그리고
못오게 하면 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아~~ 불르"님"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지-도 돈은 없지만 쬐-끔 쥐여서 그ㅡ 놈보내야 겠네요 ㅎㅎ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그놈들한테 무슨 돈을 쥐여줘요
가기전에 주머니 털어봐서
나오는것은 무조건 압수해야죠 ㅋㅋ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블루님!
진짜 고 새퀴들 몽땅 관광버스에 실어 북송시켜버리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소이다.
수령의 품이 따시고 몽실몽실 포동포동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니 낮잠 자기 좋은 베개가
되질 않겠소? 일단은 전국 관광버스 전부 대절해서 300만명 쯤은 보내줘야 될 것 같소이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고 놈의 에미나이 쒜끼들 몆 놈만 보내놓으면 끝나는 것 아니것-시우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박지원이 정동영이 둘다 보내주고... 정일이 하나 데려와서
정일이를 광화문 사거리에 일주일만 묶어놓기로 했으면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sys님,
좋은 제안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심각해 지겠는데요...?
두 동지(동영이와 지원이)는 맞아 죽을까 봐 빨리 내려보내달라 애걸복걸할 넘들이고
정일이는 북에 안가고 "남조선에 정착해 살게 해 달라우"하겠네요. 그리고는 "내래 북조선
최고 댓방이니끼니 정착금도 최고로 두툼하게 주시기요. 알갔디오? 명박이 동무!"
"고거참, 에미나이 간나들 보니끼니 '자연산'보다 '인공산'이 훨씬 감칠맛 나갓시우.." 정일曰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ㅋㅋ
정일이가 반드시 그렇게 주장할 것이 뻔하네요
그런 요구를 할때는
"그래... 그것은 차차 해드릴테니... 우선.. 광화문 사거리에서 일주일 계신후에 ..그때 봅시다" 라고
말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조선중앙방송 김영춘 부장 보도 전문]
우리 혁명무력은 필요한 임의의 시각에 핵 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정의의 '성전'을 개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전면전쟁에 불을 단다면(전면전쟁이 시작된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침략자(한국)들은 물론 그 본거지(서울)까지 소탕해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할 것이다. 적들(한국)이 우리 조국(북한)의 영토를 0.001㎜라도 침범하면 주저없이 강력한 물리적 타격을 계속 가할 것이고, 제2의 조선전쟁 발발을 노린 적들의 침략계획이 실천단계에 들어섰다. -이상 전문
한편 이를 두고 한국 외교안보연구원은 "북한이 내년 세 번째 핵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북한이 한반도의 긴장을 유지하며 후계자 김정은의 지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