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천안함 폭침에 대해 UN에 서한을 보낸 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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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0-12-23 23:48 조회6,4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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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국민이 천안함 폭침으로
우울하고 애도하고 있을 때 UN에 국민의 동의 없이 서한을 보냈다.
북한의 짓이 아니라고
민사회는 다음과 같이 참여연대에게 우려를 표명한다.
참여연대는 대다수 국민이 천안함 폭침을 염려하고 애도 할 때 UN에 서한을 보냈다.
북한이라는 공동의 적을 왜 참여연대라는 단체에서 감싸는가?
북한이 왜 공공의 적인가?
지금 우리 남한을 공격하고 테러하는 집단은 지구촌에서는 북한의 정일이 밖에 없다.
일본이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을 공격한 적이 있는가? 중국이 있는가? 소련이 있는가?
주변국에서 한국을 위협하는 단체는 김정일 정권이고 혈족들이다.
민사회의 말이 틀렸는가?
이 대목이 민족과 정일이는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만약 참여연대가 보편적인 평등의 눈을 가졌다면 은 UN에 서한을 보내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1.참여연대는 천안함 폭침을 보지 못했다.
2. 누가 했는지 모른다.
3. 누가했는지 모르는 고로 경거만동해서는 안 된다.
4. 경거만동 해서는 안 될 이유는 당신들은 단체이기 때문이다.
단체는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효과도 크고 만약 잘못된 판단이라면
국민 대다수를 잘못된 정보 속으로 몰아넣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단합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지금 연평도 폭격으로 군인과 서민이 또 죽었다.
당신들과 똑같이 이 세상에서 마시고 즐기고 2세를 낳고 웃으며 살아야 할 우리 이웃이
김정일 왕정의 번영에 희생되었다.
어떤 이는 주검이 되었는데 어떤 이는 왕국을 건설하고 자기 혈족의 생일을 경축하고 연회를 한다?
민사회는 지금 이 시점에서 참여연대가 진정 할 일이무엇인지 생각하길 바란다.
우선 천안함 폭침으로 UN에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하여 국민 앞에 사과의 표명을 하여 당신들이 잘못
판단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천명하므로 국민통합에 힘써야한다.
그러나 참여연대는 국민통합이라 측면에서 그만한 일을 하고 노력을 해야 하나
의혹과 투쟁만 일삼고 국민을 분열 시키므로
민사회는 참여연대가 이번 천안함 사건의 UN 서신에 책임을 지고 해산하기를 지도한다.
댓글목록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은 좌파 청산의 해가 되어야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좌파종북세력척결. 정부가 나서 해결하지 못하면. 우파대동단결.쳐 뿌-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