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信 : 안양 검찰청장님 및 안양 법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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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2-15 21:23 조회6,547회 댓글9건관련링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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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편지에 첨부되어져진 10枚(매)의 내용은 아래 그림들이 포함되어져진
본 시스템 클럽 네티즌 기고문 게시판의
'솔로몬 앞에 선 5.18' 단편적 독후감 # 12 (2010.12.12 )
글을 복사한 것이었읍니다.
尾文(미문)에 좀 상스런 욕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검찰이나 법원을 비난한 것은 아니며
言必稱(언필칭) '민족, 우리끼리, 통일, 평화, 민주화' 등을 입으로만 뇌깔이는
간악한 세력을 두둔하는 人들을 향한 것임을 闡明(천명)합니다.
안양 檢察과 안양 法院과는, 각각, 모두 共히,
냉철하고도 현명한 求刑(구형)및 言渡(언도)와가 있기를 간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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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5.18 광주 사태 시! ,,.
아군 공수부대 복장을 하고 저지른 북괴군 投入 部隊{Committed orces, 투입 부대}의
天人 共怒(천인 공로)할 나치스 독일군들의 유태인들에게 가했었던 짓이 無色(무색)할! ///
삼가 무고하고도 원통하게 죽어간 광주 시민들이 원혼을 풀도록, 제대로 된 웬쑤롬들을
밝혀주는 求刑 및 言渡를 절절히 갈망합니다!
북괴 '금 일쎄이' 놈과 '개 정일'롬과 및 '금 뒈쥬ㅣㅇ'롬과에게 저주가 재차 임할지어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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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경음악)
가수: 동요
앨범: 한국동요 모음
가사: kkot님제공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ㅡ ㅡ ㅡ 美國 民謠(미국 민요) / 윤 석중 飜案 作詞(번안 작사) / FOSTER 作曲(작곡) ㅡ ㅡ ㅡ
http://www.ooooxxxx.com 경악(驚愕)하라, 민의(民意) 날치기!
♣ http://www.ddanggul.com 북괴南侵땅굴 폭로 '김 진철' 목사님{남굴사}
http://www.badkiller.kr 부정, 부패 추방!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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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심리전 삐라, 찌라시 날려 보내기 '박 상학' 대표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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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ㅡ 미검증된 '프로그래머' 사용 및 "'서명.날인' 미실시"를 통한 민의 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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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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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남침 땅굴 폭로 '김 진철' 목사님 싸이트{남굴사}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이 그림들,, 볼때마다 경악합니다... 과연 좌빨들의 뇌구조는????...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inf247661님,
기인에 가까운 님이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곧은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숫기린 麒(기), 암 기린 麟(린), 팔팔한 사람 兒(아)!
'麒麟兒'님! 원통하게 죽은 光州의 孤魂(고혼)들이 불쌍한 기러기들처럼 방황치 말고,
하늘 나라 천국으로 가시게 되오기를 참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랄 뿐이옵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彼岸'님! 참을 길이 없어, 저렇듯, 亂筆(난필)을 遲滯(지체)없이, 發送(발송)했었읍니다. ,,.
'사후 약 방문'보다는 ,,. 미흡하나마, 적시 적절한 加擊(가격)이, 때로는, 決定的(결정적)인 效力(효력)을,
가끔, 達成(달성)할 수도 없지 아니한고로요. ,,.
'彼岸'님! 저같은 사람은 決코, 결코, '기인(奇人)'은 못 되옵니다. '奇人(기인)'이 아무나 되나요?
우리나라 歷史上 대표적 奇人은 '土亭(토정) 李 之函(이 지함)' 선생님이시었죠! ,,.
京畿道 포천 현감을 사직하고, 땅에 토굴 움막을 짓고 黨爭(당쟁)을 피해 사신 분! ,,.
江 건너 맞은 편 언덕 ㅡ ㅡ ㅡ 對岸(대안)! 행복한 강 건너 저 언덕 - - - 彼岸는 언제 오려는지 모르겠으나,
힘써야겠죠. 5000년 보릿 고개를 없앤 위대한 우리들이거늘요! 고맙읍니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₁. 이번 2010.12.17(금). 오후 16:00 시 경에 진행 예정인 바; "5.18 피해자 유족 '신 경진' 등이 제기한 수학박사 '지 만원' 대령{예비역}에 대한 '명예 훼손" 고소{고발}건에 대한 재판 진행 시,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어 첨부 # 와 같이 "한 탈북자 여성이 그림'을, '솔로몬 앞에 선 5.18' 및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과의 두 책자를 열람한 소감문을 복사하여, (제출), 재판에 참고해 주오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동시에 정확한 광주 사태의 경악할 진상 파악에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₂. 應信(응신){回答(회답)} 不要(불요).
- - - 첨부 : 임신부! ↔ 북괴 간수의 짓 & '1980.5.18 광주 사태' 상호 비교【독후감 # 11】10매 1부 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수신 : 수원 지방 법원 안양 지원장님(수원 지방 검찰청 안양 지원장님)
참조 : 안양 법원 '5.18 광주 사태' 재판장님(안양 검찰청장님)
경유 : 안양 법원 '5.18 광주 사태' 재판단의 여성 판사님(안양 검찰 기소 검사님)
제목 : '5.18 광주 사태' 재판「참고 자료」 (제출. 열람 건의)
↗ 저는, 본래가 惡筆(악필)인데다가, 워낙 바삐 쓰다보니,,. 화면도 흐리고해서 알아보시기 쉽게 끔 다시 썼읍니다. 난필 죄송. ,,.
++++
1마듸 추가한다면; 판사들은 '재판 기피' 또는 '회답 포기' 사례가 있던데, ,,,
예를 들어;
石弓 事件, 수학 박사, 성균관 대학교 '김 명호' 수학 교수 제2심{고등법원} 재판단의 돌연한 재판단 교체!
전자投票機 재판時; 증인 출두를 요구, 공학 박사 '윤 여길' {육사 # 20기생} 증언 청취 후 판사의 응답 포기!
법무부 검찰청의 검사는 '기소 포기', '구형 기피' 라는 건 없는가? ,,.
역사의 준엄한 심판과 응징을 받지 않으려면, 옳곧은 사생 결단의 구형 및 언도를 내리기를 기원.
여불비례, 총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난필이 아닙니다!!
사심없는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글은, 오오라(아우라Aura)를 발산합니다!
아무리 갈겨쓰실지라도 악기로 가득찬 시중의 인간들! 5.18 단체 사람들! 과는 차원이 다른 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事必歸正!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5.18광주의 진실은 불거진 의혹에대해 광주시민 스스로가 명예회복차원에서 밝혀내야 하는데 당사자인 광주시민은 왜 침묵하고 있을가? 의구심이 듬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선량한 광주 시민들 대다수가 이미 당시부터 어느 정도 북괴군 투입을 눈치챘었거나, 이제와서는 대략 확정적으로 북괴 특수부대 투입을 인정하면서도 나서서 공개적으로 나서기를 꺼리는 것은, 민족성 탓? 우익의 좋지 않은 타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