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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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7-02-16 04:00 조회2,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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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충청도(백제)의 식민지였다.(역사왜곡 홍어들)
황산벌 같은 잘못된 역사 영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백제는 전라도가 아니라 충청도다.
부여나 공주 역시 충청도였고, 백제 자체가 충청도를 중심으로
태어난 국가다.
그럼 전라도는 뭘까?
당시 전라도에는 정체를 모를 부족민들이 살고 있었어.
즘 삼국시대 이전에 말이야.
전라도에 살던 부족민들에 대해서는 역사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아무튼 정확한 팩트는 백제는 충청도에서 태어났고
전라도는 백제의 식민지였지.
즉 충청도의 백제가 전라도를 병합했다.
즉 전라도는 충청도(백제)의 피지배층이었어.
그런데 아직도 전라도가 백제인 것처럼 호도하는 '홍어'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충청도하고 전라도는 사이가 안좋다.
원래 경상도사람들보다 충청도사람들이 전라도를 옛부터
더 싫어했었다.
아마도 전라도를 식민지 삼았던 충청도(백제)의
역사때문인지도 모른다.
※ 참고로 이순신장군이 전라도사람이라고 선동하는
'홍어'들도 있던데
이순신장군은 서울사람이다.
1545년4월28일 한양 건천동에서 이정과
초계변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건천동에서 자라났다.
그러므로 이순신장군은 서울태생이다. (어머니 고향은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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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라인민공화국의 국민들 대부분이
과거 중국 요동반도에서 많은 중국 상인들이
일본으로 무역을 하던 중
심한 풍랑을 만나면 목포항구로 들어와 풍랑이 가실 때까지
(약 10일 이내) 술집에 머무르면서 기생들과 교미하여 종자를
번식시킨 그 후손들이다.
김대중이가 딸같은 년하고 수년간 교미했고,
고영태가 창부로서 돈많은 늙은 년들한테 헐레해주고
돈받아먹은 것들을 볼 때
과거 중국 상놈들 처놓고 아주 저질적인 쌍놈들이 살고 있는
요동반도 거러지들의 종자씨를 받은 증거가 확실하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올려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았다 !
다 그런건 아니구 !@#$%^&*
그리구 절라남도는 한국에 프로리다라고 미혹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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