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운명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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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0-11-30 20:13 조회6,8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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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참정권법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우선 주재원과 국가공무원, 파병군인, 유학생 등 한국에 주민등록이 있는
일시체류자(국외부재자신고인)는 2012년 4월 치러질 국회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선거와 같은해 12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한국은 물론 거주국에서도 투표권이 없던 해외 거주 영주권자(재외선거인)에게는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를 제외한 비례대표 선거와 대통령 선거 투표권이 부여된다고 한다.
해외 지역 유권자들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당의
경계를 떠나 해외동포 정책에 적극적인 정당에 몰표를 주는 '전략적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여야 각 당은 표가 없다는 이유로 해외동포 정책에 소극적이었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는 한국인의 수는 800여만 명에 달한다.
해외까지 널리 퍼진 종북빨갱이균에 감염된 교민들이 민주당등의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에 속아넘어가 그들에게 몰표를 줄 가능성도 크다. 그 한 예로써
윤한봉을 들 수 있다.
5·18의 핵심 주동인물 가운데 하나였던 윤한봉. 숨어 다니기를 꼬박 1년, 그 이듬해인 1981년 4월,
그는 화물선 갑판 아래 숨어 미국에 밀항한다. 1993년 5월까지 무려 12년의 망명 생활 동안 한국의 북조선 인민민주주의 운동 지지를 위한 해외 연대 운동 건설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재미교포사회에 빨괭이균을 퍼트리는데 주력한다. 이 결과, 1983년에 민족학교, 1984년에는 한국청년연합, 1987년에는 재미한겨레동포연합을 설립했다. 특히, 한국청년연합은 전국적인 풀뿌리 커뮤니티 기반 조직 설립의 모태로, 이후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뉴욕 청년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설립에 주축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82년 12월 김대중이가 미국으로 나왔을때 환영준비와 강연회 준비를 한 단체가 바로 윤한봉의 "민족학교"다. 동포들의 환영은 대단했다고 하며 몇 군데의 강연회를 마친 김대중이는 83년 여름에 LA에서도 강연을 하게 되었을때도 강연회 직전에 열린 동포 사회 축제 때 강연회 홍보 전단을 동포들에게 배포하고 다니고, “민족학교” 청년들과 함께 강연회장에 걸 플래카드를 만들고, 강연 당일에는 신변 경호를 위한 강연장 주변의 경계 활동에 참여하는 등의 협조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이렇게 12년간 퍼트린 종북빨갱이균에 감염된 교민들, 청소년의 숫자는 파악조차 않되고 있다.
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북해외본부는 회합 20주년을 기념,
28일 오후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유럽지역본부와 재미본부 등 해외본부 대표자 6명을 비롯 전국 지역본부 및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 등 1천여 명이 모였다고 한다. 사실상 이들의 입국을 막지 않은 것이다. 이 해외빨갱이들은
결의문에서 "다가오는 2012년에 진보진영의 총단결과 6.15세력의 대연합으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반통일세력을 결정적으로 패퇴시켜 진보적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6.15, 10.4공동선언의 실질적인 이행을 통해 새로운 민족통일 역사를 열어 나가자"고 했다 한다.
우선 주재원과 국가공무원, 파병군인, 유학생 등 한국에 주민등록이 있는
일시체류자(국외부재자신고인)는 2012년 4월 치러질 국회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선거와 같은해 12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한국은 물론 거주국에서도 투표권이 없던 해외 거주 영주권자(재외선거인)에게는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를 제외한 비례대표 선거와 대통령 선거 투표권이 부여된다고 한다.
해외 지역 유권자들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당의
경계를 떠나 해외동포 정책에 적극적인 정당에 몰표를 주는 '전략적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여야 각 당은 표가 없다는 이유로 해외동포 정책에 소극적이었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는 한국인의 수는 800여만 명에 달한다.
해외까지 널리 퍼진 종북빨갱이균에 감염된 교민들이 민주당등의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에 속아넘어가 그들에게 몰표를 줄 가능성도 크다. 그 한 예로써
윤한봉을 들 수 있다.
5·18의 핵심 주동인물 가운데 하나였던 윤한봉. 숨어 다니기를 꼬박 1년, 그 이듬해인 1981년 4월,
그는 화물선 갑판 아래 숨어 미국에 밀항한다. 1993년 5월까지 무려 12년의 망명 생활 동안 한국의 북조선 인민민주주의 운동 지지를 위한 해외 연대 운동 건설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재미교포사회에 빨괭이균을 퍼트리는데 주력한다. 이 결과, 1983년에 민족학교, 1984년에는 한국청년연합, 1987년에는 재미한겨레동포연합을 설립했다. 특히, 한국청년연합은 전국적인 풀뿌리 커뮤니티 기반 조직 설립의 모태로, 이후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뉴욕 청년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설립에 주축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82년 12월 김대중이가 미국으로 나왔을때 환영준비와 강연회 준비를 한 단체가 바로 윤한봉의 "민족학교"다. 동포들의 환영은 대단했다고 하며 몇 군데의 강연회를 마친 김대중이는 83년 여름에 LA에서도 강연을 하게 되었을때도 강연회 직전에 열린 동포 사회 축제 때 강연회 홍보 전단을 동포들에게 배포하고 다니고, “민족학교” 청년들과 함께 강연회장에 걸 플래카드를 만들고, 강연 당일에는 신변 경호를 위한 강연장 주변의 경계 활동에 참여하는 등의 협조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이렇게 12년간 퍼트린 종북빨갱이균에 감염된 교민들, 청소년의 숫자는 파악조차 않되고 있다.
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북해외본부는 회합 20주년을 기념,
28일 오후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유럽지역본부와 재미본부 등 해외본부 대표자 6명을 비롯 전국 지역본부 및 '결성 2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 등 1천여 명이 모였다고 한다. 사실상 이들의 입국을 막지 않은 것이다. 이 해외빨갱이들은
결의문에서 "다가오는 2012년에 진보진영의 총단결과 6.15세력의 대연합으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반통일세력을 결정적으로 패퇴시켜 진보적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6.15, 10.4공동선언의 실질적인 이행을 통해 새로운 민족통일 역사를 열어 나가자"고 했다 한다.
▲ 대회 참가차 방한한 재미본부와 유럽본부 대표빨갱이들 [사진-통일뉴스 |
▲햇볕으로 돌아가자는 수구,반민족 해외 빨갱이들이 발광하는 모습 총선,대선이 아직 먼 것 같지만 불과 2년도 남지 않았다. 미국에서 이들 종북빨갱이들과 투쟁하신 손충무 동지께서 별세하신 일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한나라당은 끝난 정당이고 리명박에게도 이젠 미련을 버려야 될듯 하다. 종북빨갱이들의 헤쳐모여가 시작된 이 시점에서 우리 애국동지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하여 하나 하나 준비해야 할 것이다. 북괴 김정일이 머지않아 뒈지고 2012년, 정은인지 뭔지하는 새끼가 전면적으로 왕노릇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늘이 애국동지들을 돕는다면 2012년은 대한민국의 번영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대한민국은 망할 것이다. 어차피 이미 망할 나라가 하늘의 도움으로 이제껏 버틴 것 일지도 모른다. 운명의 해이다. 예정된 집필작업을 끝으로 초야에 은둔하신다는 지박사님에게 대선을 권유 한다는 것은 너무 무리일까? |
댓글목록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놀라운 님의글을 읽고 인사 드립니다. 해외동포들이 더욱이 얼마전 몇개월 살다온 시카고가...외국의 한인들은 모두다 애국자 인줄로만 알았든것이 좁은 내 좁은 소견 이였군요. 많은 사람들이 정신 차릴때가 된것입니다. 시간은 없는데...몸은 늙어가고...건필하세요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재외국민 참정권법을 만들어 그들에게 국내 국회의원과 대통령 선거에 투표하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는 또한 망국 처시일 뿐이다.이래서 나라가 망한다.
무슨 재주로 누가 뭘 하는지 해외 공간에서 일일이 다 알리가 있으며 무슨 재주로 공정한 투표가 일도록 하겠는가.
노출된 빨갱이들이 해외서 망국 타도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마당에 무슨 재주로 이들의 반역 악날성을 감당하리오.국내 표도 올바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국외까지 참정권을 준다는 일은 빨리 날하 망치려 보약을 쓰는 일일 뿐이다.
즉각 중단 해야한다.국회는 더 똑똑해져라 진정한 애국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