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작란이다, 나는 몰라요! 命題 論理 數學 / 國語 文法 文章 符號 解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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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2-05 19:53 조회7,3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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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논리 수학 / 국어 문법 문장 부호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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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nd Q)의 부정(否定)은 (~P or ~Q) 임을 고교생들도 안다!
여기서;
명제 P를 '서명(署名)한다' 로 보고,
명제 Q를 '날인(捺印)' 한다' 로 보며,
肯定 合成 命題(긍정 합성 명제) '(P and Q)'를 '(署名 및 捺印)' 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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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命題 '~P' 를 '서명치 못(않)한다',
否定 명제 '~Q' 를 '날인치 못(않)는다', 로 하면,
위 肯定 合成 命題 '(P and Q)'의 全體 否定 合成 命題(전체 부정 합성 명제)는
'(~P or ~Q)' 로 됨으로, 써,
" '서명'을 하지 못(않)한다, 또는 '날인'을 하지 못(않)한다." 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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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否定) 명제【(~P or ~Q)】의 否定(부정)인 긍정(肯正) 명제는 무엇인가?
물론,【(P and O)】 인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서명.날인' 금지】가 있다하자. 이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 '서명을 하지 못(않)하거나, 또는 '날인'을 못(않)해야 한다" 로 보아야 하는가?
불연이면, " '서명도 하지 못(않)하고, 그리고 또 '날인'도 하지 못(않)한다. " 로 보아야 하는가?
" '서명'도 하지 않고, '날인'도 하지 못(않)한다." 는 명제도 물론 想定(상정)함이 타당하나,
이는 아예 無(무)이니, 고려할 가치도 없는 것이어서,
애당초부터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킴이 마땅타!
따라서, " '서명을 하지 못(않)하거나, 또는 '날인'을하지 못(않)해야 한다."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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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否定 命題(부정 명제)【(~P or ~Q)】의
再 否定(재 부정)인 肯定 命題(긍정 명제)는 무엇인가?
명백히【(P and Q)】인 것이다!
∴ 여기서, 다시 최초로 돌아가; 肯定 命題(긍정 명제)일 경우에;
"'(서명.날인)' 실시해야한다" 라는 해석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
당연(當然)히 '(P and Q)' 로 보아,【" '서명'도 하고 '날인'까지도 해야 한다.】" 로 볾이 마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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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서명.날인)'】인 '(P and Q)' 의 全體 否定 인【'(서명.날인)'의 금지】처럼
【'(~P or ~Q)'】로 해석, 곧,【서명 또는 날인)' 금지】처럼 해석한 것을
긍정 명제(肯定 命題)에 까지도 꺼꾸로 적용,【P or Q】로 恣意的(자의적), 任意的(임의적)으로
해석, 적용,【'서명 또는 날인'】으로하여 '서명'은 누락시켜 기계로 성명을 쓰고,
'날인'만 실시케 한 건 도대체 고교생 수학도 모르는 억지 주장인 것이라 할 터이니,
이같은 牽强 附會(견강 부회)에 의한 강원도 도지사 당선은 원천적 무효가 아니고 므슥이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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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거듭 말해서;
지난 지방 자치 단체 선거시, 참관인들이 " '서명.날인'을 하여야 한다"는 선거법 조항을
강원도 선관위에서는 " '서명 또는 날인' 을 하여야 한다"로 恣意的(자의적), 任意的으로 해석,
하위 법규인 '편람, 규정 지침'을 하달; 참관인들의 自筆(자필),
곧, 肉筆(육필) '署名(서명)'을 득하지 않고, '날인(捺印, 싸인)'만 하게하여,
그것을 각 구.시.군 별로 算術(산술) 合算(합산), 집계(集計)한 것을 언론에 발표하여
당선자를 확정케 한 범죄적 실수를 故意(고의)(?)로 범한 것이니,
이 어찌 驚愕(경악)할 民意(민의) 날치기가 아니랴! ///
모두가 작란이요, 가찌 놀음인 것이 아니고 므슥이료? /// 기초 논리 명제 수학 공부를 좀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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