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발동으로 실추된 정부의 명예를... !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계엄발동으로 실추된 정부의 명예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12-10 09:44 조회5,129회 댓글6건

본문


총체적으로
어수선한 이 때에
계엄을 발동하여
나라를 다 잡아 나간다면
실추되어 왔던 이명박 정권의
명예가 얼만큼은 회복 될 것 같습니다.  


방송 언론, 학교, 군대, 종교계, 그리고 사회 일반에 쓰레기가 많아서 냄새가 진동하고 쥐들이 많습니다.  이 쓰레기들을 치우지 아니하여 쥐가 서식하고 쥐들의 놀이터, 노래방, 운동장이 되었습니다. 달밤에도 저들은 저 운동장들에까지 나와서 별짓들 다 하고 있습니다. 혼란입니다. 정부는 이 혼란을 계엄으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방송매체들을 보세요; “김정일 국방위원장” 운운하며 현란한 빨갱이들의 열병식 동영상들을 열나게 틀어주는 빨갱이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끔직하게 보이더니 이제는 여과없이 안방에 그냥 시뻘건 빨갱이 대자보들이 안방극장을 사로 잡습니다. 만성이 되었습니다. 문화 충격은 이렇게 빨리 적응 숙달하여 삶에 길 들어 왔습니다. 그 매체들을 타고, 이제는 좌파 빨갱이들의 노래방, 그 놀이터, 그 운동장들이 번성되어 나감으로 이제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갔는지 실종되어 갑니다. 이것을 감각하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가 실정의 나날이요, 더 하기나 한 큰 혼란과 위기의 상황의 서곡입니다. 


그래서 계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이상한 행보들을 하던 많은 분들 많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런 저런 민주화... 어쩌구하는 말들을 앞장세워 시절을 보내더니, 38 이북에 다녀오는 일들이 이제는 식은 죽 먹기로 빨갱이들과 함께 추며 놀아 납니다. 그것들이 또 출세라고 하여 별에별 높은 자리들을 다 꿰 참으로 여러가지 운동권들을 비호하였고, 이들은 학교 아이들에게까지도 전교조를 통하여 교육을 망처 놓았으며..., 국회에까지 좌익 내지 빨갱이들의 놀이 운동장을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특권들을 사용하여 그 짓들을 벌리는 통로로 특혜를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 빨갱이들이 얼마나 이제는 멀쩡하게 뻔뻔스러운지 개 눈깔 같은걸 박고서 북괴뢰놈들을 도와야 한다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 이재오 같은 거적들은 바로 110도로 까불어지더문요! 그 권위, 그 당당함, 그 뻔뻔함, 그리고 그 철면피... 하늘을 찔러요 아예 그 화상들이 말이지요! 그런데다가 이광재 같은 빨갱이 색히 같은 종자들이 그렇게 잘난 인간들이라고 대통령 마저 칭찬하고 나서는 이 세상을 무엇으로 서술할 수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사법부까지 그렇게 발을 맞추어 넘어가더니, 요즈음은 군대까지 믿을 수 없이 넘어가고 있다네요!  얼마나 나라가 망하기를 바랐으면 간첩잡는 기무사는 간첩 안잡고, 국정원도 마찬가지고... 군대는 병사들의 놀이터가 되어 슬리퍼나 찔찔 끌면서 짜장면이나 시켜다 먹고 바둑이나 두고 온갖 별 짓들 다떠는 난장판들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병 아이들 군기 잡으려하면 자기들 진급에 문제 된다하여 말도 못하는 병신 장교들이 그 위에 층층이 있다고 하니.... 이거야 원 내 참, 한심하다 못해 실어증 중증 기절하겠습니다. 그거참 기막힐 가관들입니다! 게다가 계급은 부르지도 않고, 뭐 "아저씨" "아찌" 별 희한한 소리들로 다 통하는 말세라네요!


뭐 얼마 전에 종교계에서도 사도신경이 번역이 아예 개판번역이어서 좋은 번역작업을 하였다는데.... 결론에 이르지 못하게 싸움들이 거세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왜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지 않고 아버지라고 하느냐고 GR들이 기독교에서 솟아 올랐다네요!  보다, 듣다, 살피다 보니 참으로 어이없는 미혹의 세상, 말세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지경이 된 언론계, 학계, 군대, 종교계.... 사그리 이 판 된 차제에...


여러분, 


계엄령 발동이 어떻겠습니까?


국회 예산 통과할 때 빨갱이 짓들 하는 놈들 깔아 뭉게고 몸둥이로 몽둥이 찜질하듯 정면돌파하니까 오히려 앞이 뚤리고 일이 되지 않더이까? 이겁니다. 저 발갱이 색히들에게는 인격적이고, 신사적인라는 거 다 겉치레입니다. 좌빨들은 괴뢰놈들과 함께 기양 쓸어버리는 식으로라도 해야지 안되는 화상들입니다. 그래서 박정희, 전두환 장군들이 그리워 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국민들이,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는 편으로 기울지 않던가요? 전쟁날까봐 겁먹을 때는 욕하더니, “칵 지 박아 버려”하는 식으로 국방장관 앞장서서 말하니까 아예 더 시원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 참에 아예 계엄령을 발동하면 중국도 왕따 된 처지에.... 아예,나라 버르쟝머리를 고칠 좋은 기회가 또 이명박 정권에게 찾아온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한국적 민주주의” 그거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요즈음 이 혼란을 통하여 군기, 국기를 바로 잡기 위하여 그런 "게엄령 발동"시킬 수 있는 위인이 될까요? 그것이 질문이긴 합니다.


좌익의 나팔수 된 언론매체들을 다스리며 군대 군기 기강을 잡고, 교육계 등을 다스리려면.... 제일 먼저 군대와 언론매체에 비상을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계엄으로 하면 되지요. 지금은 총체적인 혼란이니까요....  MBC는 말 할 것도 없고, KBS, SBS, YTN까지... 그 어디 한 군데 쓸만한 방송국이  있읍디까? 신문사들도 그렇게....되었고요... .  SBS도 지금까지 정통애국 세력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에 대하여는 한 번도 우호적이지 않았고, 아주 교묘하게 좌익 빨갱이 정당과 빨갱이들 좋아하는 일들을 비호해왔습니다.


이번 국회 육박전의 모든 가해자들이 모두 한나라당 의원이라고 뒤집어 씌고 있습니다. 물론 한나라당이 완전하다는 거 아닙니다. 그러나 민주 악당과 종북, 빨갱이 정당 민노당의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 절대 안 하고 양비론으로 일관하고 있고요. 한나라 당을 일방적으로 욕하고 민노당과 민주당은 양비론으로 대응하는 좌익의 나팔수 MBC, SBS 등은 사실 방송국 허가를 취소하여야 합니다. 종북적인 좌익 나팔수 방송이기 때문입니다.


저녁 8시인가 하 아무개라고 하는 아나운서가 미국 지역에서 SBS 뉴스에 늘 나오는데, 그 화상은 무슨 말을 하는지 발음을 통 알아 들어 먹지 못합니다. 어떻게 그런 이가 골든타임 앵커를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 비난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거 이래서 되겠습니까? 무슨 빽으로 그 지경 화상이 앵커를 하는지 영 정신 돌 일이더군요!  또
노조 위원회만 보더라도, 언론 노조에 지배 당하는 것이 방송 권력이지 않습니까?  MBC, SBS, KBS 등은 모두 언론 노조에 지배받는 좌익 방송들입니다.  그러니 언론노조에 가입한 자들이 만들어 내는 방송과 기사는 모두 좌빨적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계엄을 내려서
일벌백계의
통치권을 발동하고,
다스리고,
개성공단을 철폐시키면,


뒤 늦은 감이 있지만서도....

이명박 정부에게
박수를 한번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막사리

10-12-10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멀리서 끈임없이 조국을 걱정하시는 오막사리님  얼마나 걱정이 크시면
계엄령까지 생각하셨습니까?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
단 계엄령의 지휘계통과 운영주체가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일치하는 애국자들로 채워져 있을때에만
오막사리님의 기대에 부을할수 있을 것입니다.

환언하면 계엄령 집행의 정점에 지만원박사나 그분에 필적하는 애국심과 정의감 정보와 역량이 대등한 수준이 아니면 빨갱이 참모에 둘러쌓인 이명박으로선 잘못하면 저쪽으로 한입에 털어넣는데 더 유용할지 걱정도 됩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그런 기백이 있고 어디에서 부터 손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초장에 과감히 달려들어야  할것인데 오히려 빌빌기어들어 갔어요. 그래서  기회를 상실하고 중도실용 따위로 몸을 사렸으니 -물건너 갔어요! 한마디로 좌익들이 '깔본것'입니다. 황새 울었어요. 계속 밀리고있어요. 절벽 마루에서면 날개없이 추락하는 겁니다. 국가경영의 지휘부 말이 먹혀들지가 않습니다. 암담합니다! 불안합니다! 계엄령을 구사할 능력과 肝이 잆습니다.

형사반장님의 댓글

형사반장 작성일

계엄령 선포를 찬성합니다,
이참에 디제이 시절 좇겨난  대공반 3년정도만 복귀시키고,
시청주변 촟불 시작하면 탱크하나 빌려서
좌파놈들 확 쓸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형사반장님의 댓글

형사반장 작성일

박원지,정영동,천배정,이래강,임원동,이정재,송길영,이재광,유민시,이찬해,강실금,김중대,노현무,강갑기,
한숙명,,,,???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댓글의 댓글 작성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명댓글입니다.
북지원, 정똥영, 천정붸엑, 이깡패, 임똥원, 이정재, 송트남, 이꽝재, u시민?, 해찬들, 강곰슬, 금뒈쥬웅, 노구리, 강괴갑, 항문수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7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0 ★빨갱이보다 더 위험한 무능의 대명사 이명박 심층분석(… 댓글(5) 새벽달 2010-12-10 4873 15
919 ★빨갱이보다 더 위험한 무능의 대명사 이명박 심층분석(… 댓글(2) 새벽달 2010-12-10 4807 19
918 ★빨갱이보다 더 위험한 무능의 대명사 이명박 심층분석(… 댓글(2) 새벽달 2010-12-10 4793 24
열람중 계엄발동으로 실추된 정부의 명예를... ! 댓글(6) 오막사리 2010-12-10 5130 18
916 광야에서 백마타고 오는 초인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댓글(6) 기린아 2010-12-09 6820 25
915 스티븐스 - 북한으로부터 초청받은 미국 외교관 보호방법 댓글(1) 나두 2010-12-09 7927 27
914 국제형사재판소는 김정일.김정은을 체포하라! 솔바람 2010-12-08 5794 6
913 효율적(效率的)으로 可能(가능)한, 被 監視.監督(피 … inf247661 2010-12-08 7172 6
912 북한동포들에게 /2/ 평양방송 아줌마의 말투 댓글(1) 나두 2010-12-08 8144 21
911 북한동포들에게 /1/ 공짜는 좋지 않습니다 댓글(1) 나두 2010-12-08 6877 11
910 북에 300개 대대의 아군이 있다. 댓글(3) 소나무 2010-12-08 6548 19
909 막장 국회의 무법자들 댓글(2) 東素河 2010-12-08 8173 28
908 반역전력 대통령은 안 돼! 댓글(1) 소나무 2010-12-07 6465 29
907 【判事의 裁判 中途 抛棄로 因한 判事團 突然 交替 事例… inf247661 2010-12-06 5640 9
906 MB의 최대 숙제 “반공태세강화” 소나무 2010-12-06 5737 10
905 모두가 작란이다, 나는 몰라요! 命題 論理 數學 / 國… inf247661 2010-12-05 7311 7
904 너희가 군대를 이렇게 망쳤다. 댓글(2) 소나무 2010-12-05 5859 58
903 열등감의 보상 염라대왕 2010-12-04 7607 9
902 사법부에 간 양치기 소년 댓글(1) 소나무 2010-12-03 6420 22
901 눈에는 눈 댓글(2) 솔바람 2010-12-03 5098 24
900 재일 조선국적자들과 2012 대선 댓글(4) 김제갈윤 2010-12-02 5725 19
899 가? 까? /149/ 정직할 수 없는가?-101202나… 나두 2010-12-02 11431 29
898 고은 // 서정주(수정판) 댓글(1) 나두 2010-12-02 9407 37
897 MB정부 참으로 대단한 정부다. 댓글(1) 소나무 2010-12-02 5567 17
896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 댓글(2) 소나무 2010-12-01 5320 12
895 세계의 패권국 미국의 속성 댓글(3) 염라대왕 2010-12-01 5170 12
894 전라북도 전주시 의 풍경 통일은 2010-12-01 7304 42
893 2012년, 운명의 해 댓글(2) 김제갈윤 2010-11-30 6823 28
892 ★ 이대로 가면 3년내에 적화된다(2) 북한공격시나리오 댓글(4) 새벽달 2010-11-30 6487 52
891 ★ 이대로 가면 3년내에 적화된다(1) 새벽달 2010-11-30 5226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