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의 계절, 김문수 - 두눈 부릅뜨고 크게 경계하여야할 좌파 인간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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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 작성일10-11-30 13:36 조회6,7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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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동권출신이면서 시류에 편승하여 카멜레온같이 위장변절질하는 김문수.
좌파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마디로 인간쓰레기라고나 할까?
이명박이 이상으로 간교하다.
아래는 11월 30일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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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국, 좌파적 안보불감증 빠져 문제”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는 29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한국은 지금) 안보불감증이라는 잘못된 좌파적인 생각에 포로가 돼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평도 피해주민 구호금 5억 원을 전달하면서 “평화를 위해서 대한민국 깃발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함은 조건 불문하고 어떤 희생을 통해서라도 지켜야 한다”며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 입으로만 평화를 외치면 과거 이 나라가 어떻게 됐는지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 측근은 “이날 발언은 이번 도발에 대해 북한을 비난하기보다 정부의 대북정책 잘못을 먼저 지적하는 일각의 움직임에 대한 비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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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1월 24일자 지만원 박사님의 글 발췌
북한군에 군량미를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
좌파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마디로 인간쓰레기라고나 할까?
이명박이 이상으로 간교하다.
아래는 11월 30일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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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국, 좌파적 안보불감증 빠져 문제”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는 29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한국은 지금) 안보불감증이라는 잘못된 좌파적인 생각에 포로가 돼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평도 피해주민 구호금 5억 원을 전달하면서 “평화를 위해서 대한민국 깃발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함은 조건 불문하고 어떤 희생을 통해서라도 지켜야 한다”며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 입으로만 평화를 외치면 과거 이 나라가 어떻게 됐는지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 측근은 “이날 발언은 이번 도발에 대해 북한을 비난하기보다 정부의 대북정책 잘못을 먼저 지적하는 일각의 움직임에 대한 비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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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1월 24일자 지만원 박사님의 글 발췌
북한군에 군량미를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
김문수의 말(10.11)
“헌법이 북한 주민을 우리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있는 주민은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한다. 탈북자들도 한국으로 넘어오면 주택 사주고 생계비를 지원해주지 않느냐, 북한에서 미처 탈북하지 못한 북한의 주민들에게도 쌀 정도는 지원해 주는 것이 헌법에 부합되는 일이 아닌가. 북한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쉽게 붕괴되지도 않는다. 그래도 우리는 북한 주민을 먹여 살려야 한다. 남북관계에서 쌀을 빼면 아무 것도 할 것이 없기 때문에 군량미로 쓰인다 해도 주어야 한다.”
북한이 망하기를 바라지만 망하지 않는다. 북한을 먹여 살리는 것은 헌법정신에 합치하기 때문에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어째서 그런 빨갱이를 경기도민이 도지사로 뽑았는지? 국민 의식 수준이 함량미달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듯,
한번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듯,
한번 빨갱이는 죽어도 빨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