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공인 간첩이요 사기꾼인 짐대중이는 북한 햇빛 정책을 펼치고 옹호하면서 이제 북한에 핵무기는 없다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미국 핵 전문가 해커 박사을 북으로 불러 들이어 우라늄 핵탄두 개발 능력까지(원심분리기 2.000개 보유로 1년에 우라늄 핵무기 1개 개발 가능한  능력 소유..) 과시하고 나왔다. 이제 저들이 갈때 까지 다 갔다고 본다.
더 이상 남북 화해니 뭐니 하는 헛소리는 나올 필요가 없게 우리는 깜짝 속고 말았다.
국내 종북 간첩 무리떼나 민주 민노 기타 종북 잡당무리들의 말 문을 콱 막고 말았다 우리는 분명히 북괴의 플루토늄 핵무기와 우리늄 핵 무기의 인질이 돼고 말았음을 미국의 핵 전문기인 헤커 박사에 의해 확인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한반도 비 핵화를 위하여 그토록 염원하고 퍼주고 당해온 일까지도 완전히 박살이 나고 말았다. 이 어찌 위기가 아니리오.
나아가 동 남아 안전 보장의 붕괴는 물론이요 그토록 " 핵 없는 세상을 주창" 해 온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정면으로 한판 붙어보자라고 도전장을 낸 그 증거가 또 다른 방식의 핵무기인 우라늄핵무기 개발에 근본인  원심분리기 2000개가 있다고 확인 발표를 하여 한 반도에 경악할 위기를 생산하고 말았다.
북괴의 3대 세습과 군부 독재능력 강화 그리고 플루토늄 핵 무기 보유와 우라늄 핵무기 개발 능력을 구비 하게됨으로서 비핵 개방 3000에도 찬물을 끼 엊었다.
북괴의 한반도 안전을 완전히 초토화 시킬 수 있는 반  평화적 도전에 국내의 종북 반미 무리들의 그 더러운 입 주동아리를 완전히 처 막고 말았다.이 명박 정권은 이제 더 이상 망스릴 필요가 없다.
먼저 국내 좌익 종북 망국 세력을 철저히 척결하고 북괴의 핵무기 보유에 한미 공조로 강력한 대응책을 속히 내 놓아야 한다.
더 이상 지체 하면 할 수록 나라는 망한다. 즉각 이 나라 안전 보장에 전력을 다하여 세계적인  문제아인 북괴를 제거하는데 묘책을 내 놓아야 하며 이에 앞서 국내 종북 좌익 척결을 서둘려야함이 진정한 애국 충용의 바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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