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연평도 해병대가 있는 군 시설 및 주민들을 향하여 무차별 폭격을 가해온 것은
북한이 이명박 정권에 대한 중도.실용주의 외교노선에 약점을 이용한 처사라고 본다.
2010년11월23일 오후 2시 34분을 기점으로 폭격을 가해온 그들은 2차에 까지 이르러
양심의 가책을 외면한채 세계만방이 보랍시고 전쟁을 유발한 것이다.

유엔은 "유엔헌장과 정전협정위반 이라고 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였다.
그리고 이런 북한의 전쟁행위를 보고 UAE는 "북한의 이러한 전쟁행위는 무책임한 것"
이라고  선포를 하였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만들어놓은 햇빛정책,포용정책의 결과물 이라고 한다면 좌익들은
한 발 앞서서 내뱉는 말은 이런 말 일 것이다. 
"봐라 김정일에 퍼주지않기 때문에 도발을 한 것이 아니냐며 햇빛정책이
전쟁행위의 자행한 도발을 막아주었으니 얼마나 잘한 것이냐"고 반발을 하며 갈등으로
몰고가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이 처한 현상이다.

이러한 전쟁행위를 자행한것은  미국이 종이 호랑이라 그들은 판단을 했을 것으로 본다.
말로는 北한이 고농축 우라늄 핵폭탄까지 갖게 해선  안 된다 는 말은 하지만 강경하지
못한 것을 알고있는 북한은 미국을 우습게 보고 결론을 내린 전쟁행위라 보는 것이다.
북한이 최근 방북을 한 지그프리드 헤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에게 원심분리기 수백 개
를 갖춘 것을 보여 줬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를 한 후에 이런 전쟁행위를 저질렀
다는 것이 미국을 얕보고 있다는 것이다.

200여발의 무수한 폭탄이 해병 군부대와 민간인을 향해 날려 보낸것은 2명의 전사자와
5명의 중상을입은 소수의 인명을 피해를 주었다는 것으로 끝낼일이 아닌 것이다.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시키려는 연방제를 이룩하겠다는 것이 북한의 저의였음이 천안
함의 폭침사건의 뒤에 일어난 엄청난 비극인 것이다.
북한의 이러한 버릇을 없애는 길은 북한의 핵 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하여 한방에
부셔버리는 방법외에는 없다고 본다.

아무리 해경이 해상경계 강화를 철저하게 해 봤자 연평도 주민들은 도피해있는 방공호
안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북한을 일격을 가하지 못한 미국에 대한 불평과 이명박 정
권에 대한 중도.실용주의가 불러들인 아킬레스건 이라고...
불 분명치 못한 이념에 대한 논의가 주된 대화일 것이고 또한 왜!이런 악질들에게 돈과
물질을 퍼주었느냐에 대한 갑을 논박의 논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북한이 우리 해병대의 막사를 향해 정밀조준으로 포격을 가한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
정권하에서는 있을 수 없었으며 대처하는 방법 또한 해군과 공군 사령부와 화상회의로
청와대의 눈치를 봐 가면서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부가 약하면 적들은 우리의 약함을 알고 언제든지 나라를 빼앗으려는 것이 역사에서
배워왔었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의 도발을 막기위해 '호국훈련'이라는 얄팍한 작전을 북한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쟁 도발을 강행한 것이다.

200여발이 날라왔으면 2000여발 정도로 응징을 가해도 그들은 도발을 강행해 올것인
데 겨우 80여발 이라니 소가 웃고 넘어갈 일을 전쟁행위에 대한 응징 이라고 하는 것인지.........
빨갱이 방송들은 한발 앞서서 북한을 도울려는 선동을 하는데 그 나팔은 김정일에 때
가 이 때라고 침범해오라는 말로들린다.
좌익방송은 국민을 안심시키려고 하는 발언이 심상치않게 들린다
"포격 대분은 연평도 후방에 떨어졌다" 고 안심을 놓고 국민들은 걱정을 하지말라고 하
는 이런 방송을 하고있다니 이 땅에 빨갱이 들은 북한이 이러한 전쟁행위를 하고있는
것을 원하는 그런 종북세력들이라는 것이 이번에도 확인이 된 것이다.

북한을 응징하는 길은 북한에서 핵무기를 만드는 시설물을 선제공격하여 파괴하는 것
이 급선무일 것이라고 본다.
그렇지않으면 이 다음 이보다 몇 백배 몇 천배의 미국과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의 자
유민주주의 국가들이 북한으로 하여금 고통을 받을련지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