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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혼의 결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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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울음 작성일10-11-09 13:55 조회7,0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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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께서 역사적 진실을 밝히려는 충정어린 분투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5.18의 진상발표와 이희호여사의 소송에따른 재판 사건에 자유민주체제를 수호하는 모든분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기대됨니다.
5.18의 진상 !본인도 그당시 사건의 진상을 어느정도 알만한 곳에 있었읍니다만,폭동이나 소요에는 선동과 배후가 있게 마련이지요. 바로 군중심리를 폭발시키는 뇌관의 역활 누가햇겟는가 !? 사필규정이니 법정에서 가려 지겟지요.
저는 그 후자에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6.15 남북정상 회의시 대중이가 적장 김정일의 차에
동승 햇다는 사실 ! 이문제는 당시 여러 매체를 통하여 보도된 사실입니다만, 여기서 두가지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첫째는 일국의 국가원수를 경호하는 경호요원이 어이하여 대통령이 적장의 승용차에 홀로
탈수 있도록 방심? 소홀? 할수가 있겟는지 !? 만약 경호가 허술햇다면 당시 경호책임자를 비롯한 경호요원 모두는 경호법에따라  파면 아니! 형사 처벌돼야 마땅 햇을것이고.
둘째로는 대통령 이 경호 책임자에게 사전에 적장의 승용차에 동승 할것이라는 언질 ? 을 준 희대의 쑈를 햇다면, 이또한 방북전 사전 밀약 ? 모의 ! 가 않이고서는 이루어 질수도 이뤄저서는 안되는 국가안위와 지결되는 중대사이며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인데,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과 그 말만은 언론은 입닫고 귀막고 눈감고 있었느냐 !? 요줌 같으면 이거 세상이 빨칵 뒤집히게 난리법석을 떨고 청문회 ! 안이지 !@ 당연이 탄핵감 안이였겟는가 여겨집니다. 여러분의 고견은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육사# 24기생, 육군대학 총장 재임 중, 전격 보직된! ,,. 한심함! ,,.

제3사단에서 난 GOP 철책선 소총중대장을 하면서, 그가 사단 수색 중대장을 할 적에, 사단수색중대의 예하 수색소대들에서 나가있는, 바로 코 앞의 DMZ의 GP 소대원들 출입 및
예비소대들의 DMZ 정찰 매복을 위한 防柵線(방책선) 출입을 위한
철책선 大通門을 열어주고 닫아주는 등, QRB bunker 에서 고생하던 터였기에
이런 말들은 가급적 않하려했지만, ,,.

도대체 무엇때문에?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말이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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