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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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1-12 10:06 조회4,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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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 “통합안전관리체제”구축 시급 하다.
지구상 인간이 살아가는데 언제 어디서나 그 어떠한 사건 사고는 항상 발생 할 수 있다.그래서
국가 정부가 필요하고 그 기능의 종합적 안전관리체계와 역할은 현대 선진 국가의 필수 요건이다.
또한 인간은 公衆의 현대적 집단인 국가라는 큰 집단의 힘으로 그 내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을 키우며 함께 큰 공동의 삶을 추구 함이지 않는가?
여기서 국가 통수권자의 최고 책임 경영의 정당하고 명석한 정신과 사명 그리고 그가 통치하는
일체의 국가 공무원들의 충정 어린 대 국민적 책임과 봉사(사명)정신은 실로 지대하고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이다. .
그런데 오늘 날 이 나라의 정치 형태는 그 모든 정의와 사명을 부도 낸 채 허구 한 날 정쟁,분열,
반목과 시기, 혼란만 조성하는 가운데 국가 공무원들도 소신과 성실 그리고 정직성을 함께 난조
시켜 나라에 충성하는 길은 더욱 험악해져 가고 있는 현실을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 대형 사망 사건 사고 연속극 (현황) ?
1. 1971.12.25.서울 대연각 호텔 : 165명 사망
2. 1972.12.2. 서울 시민회관: 53명 사망. 76명 부상 (139명)
3. 1974.11.3. 서울 대왕 코너: 88명 사망 33명 부상 (121명
4. 1984.1. 14 부산 대야관광 호텔: 38명 사망 .76명 부상. (114명)
5. 1993.1.7. 충북 청주 우암 상가@: 28명 사망.
6. 1993.4.19. 충남 논산 서울신경정신과: 34명 사망
7. 1995.6.29.삼풍백화점 붕괴 1500명 잔해속,507명 사망(6실종)
8. 1995.8.21 용인 경기여자기술학교 : 37명 사망
9. 1996.9.29: 서울 서대문 창천동 지하까패: 12명 사망
10.1998.10.29:부산서구매립지범창프라자: 27명 사망. 16명 부상 (43명)
11. 1999.6.30.경기화성 씨랜드청소년원: 23명 사망. 3명 부상 (26명)
12. 1999.10.30.인천 중구 인현동 : 57명 사망. 76명 부상 (133명)
13. 2001.5.17.경기광주 송정 대입기숙원: 10명 사망
14. 2003.2.18.대구시 지하철: 110명 사망 138명 부상 (248명)
15. 2007.2.11전남여수 출입국관리소(외국인):10명 사망. 17명 부상 (27명)
16.2007.12.서해 앞 바다 원류선 충돌 사고로 100만 자원 봉사자 기록한 망신서런 사고
17. 2008.1.7 경기 이천 k2000뮬류창고: 40명 사망. 17명 부상 (57명)
18. 2008.2.10 국보 제1호(숭례문) 까지 전소, 국치적 사건 발생
19. 2008.2.21 정부 중앙 청사: 5층 화재 전소 등……………………..
20.2010.11.11 포항시 양노원 화제 발생 ,10먕 사망 ,17명 중 부상
이 외에 ‘하인리히 법칙’(하인리히법칙,1:29:300)에 준하여 보면 소.중형의 사건 사고는 정말 헤아리기 불가능한 수 천만 건 이상의 숫자가 우리의 목숨을 노리고 있고 또 지금 도 우리 주위에서 계속 위협 하고 있다.이 얼마나 위기적이고 불행한 일인가? 그래서 국가 통합안전관리의 체계 구축은 더욱 시급한 일이다.
안전관리는 분명하게 국가적 통합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대 국민적 군.관.민의 협조하에 체계적으로 잘 관리하면 할수록 그 효과는 더욱 더 증진하먀 사고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다.
국가 안전관리에는 분명히 말해서 정부의 통합적안전관리체계의 구축 아래 준법정신 고양과 부정 부패 철퇴로 정의 사회 구현등으로 통치권자에 의한 정신 혁명을 日日新的 계속함을 비롯하여 예방적 활동과 사전 예방적 예산의 효율적 창조적 투자로서 근절 내지 최소화가 가능 하다는 것이 현대 과학 문명의 특징이며 결론이다.
그 반대로 현대적 발전된 문명의 특징에서 중구난망 식의 엉터리 국가안전관리 통치를 하면 이는 기하 급수적으로 안전 사건 사고의 발생 건수는 더욱더 확산되어지며 국민들의 희생과 불행은 더욱 더 심각해 질 뿐이다..그 나라 사회는 망하게 될 뿐이다.
나의 의문점은 국가는 외 이런 대형 인명 사고가 빈번하여 국민의 귀한 생명을 잃으며 통곡의 연속극이 끝이 없는데도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에는 등한 시 하고 있는가 하는데 의문이 커다. 단순한 나태함인가 아니면 이에 대한 지식과 노력의 부족인가?
필자가 제안하여 만든 현재의 행정안전부 (행정자치부->행전안전부로 개편)의 자체 기능 구조는 많이 보완이 되어도 실재로 필자의 국가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위한 진 개념의 실천을 너무 낙후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절실하게 외 친다 이는 “도둑 맞고도 울 막지 못하는 정부 각처 공무원들의 부성실과 근무 태만이며 창조적인 애국심의 고갈이라고…
필자는 30년 간을 최 첨단의 항공기를 조종 해 온 조종사로서 그간 안전 사고 예방과 그 문제점
에 대하여 이 나라 누구 보다 더 절실한 관계로 인연하여 온 경험 있는 전문인으로서 지난 대구
지하철 사고 때도 그리고 2008년 국보 1호(숭례문) 전소 사건 때도 말했다.이 나라 4대 주요
안전 사고 등 부실 관리로 년간 40조 원 이상이 손실로 국가 자원이 낭비 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이게 모두 누구의 돈이며 누구의 생명 손실인가 바로 우리 국민 자신의 목숨이며 재산
아닌가?
이걸 막든지 줄이지 못하는 나라의 국민이 어찌 안전하고 행복 할 수가 있겠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근본적으로 안전 관리 예방의 마인드 및 사고 조치 자체의 대안이 없는 것인가?
아래와 같이 대형 인명 사고의 연속극을 일년 내내 해대는 나라에 무슨 행복이 있고 무슨 복지 국가가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첨부 주요 인명 대형 사고 현황 참조….그 후는?)
사고 후 대책은 왜 과학적으로 수립 연구,시행,보완 조치하지 않는가?유사사고 재발 방지의 노력을 하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유사 사고만 되풀이 하고 있는 나라에 무슨 발전과 자유와 행복이 꽃 피겠는가?
사고만 나면 혼란, 분열, 사고 구조 중 또 사고, 등 비난과 눈물과 분열과 통탄함으로 계속 망조만 자초하고 있는가? 이래서는 어찌 국민들이 국가를 신뢰하는 은혜 속에 행복하게 살아가겠는가?
본인은 이것을 항상 우려하며 이 나라의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노래하며 나의 능력범위에서 첨부와 같은 국가 통합안전체계 구축을 위하여 시민 단체를 만들어 노력하고 있다.
수 많은 아이디어와 경험 들이 축적 되어 있으나 국가가 이를 인정하고 지원해주는 것이 하나도
없기에 나 혼자로서는 더 큰 발전을 보기가 너무 힘 들어 마음 만 상하고 있는 제안자의 애국적
이 현실을 누가 알아 주겠는가?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지금 필자가 국민안전운동본부란 시민
단체를 만들어 전개 운동을 하고 있으나 매우 그 힘이 부족하다...
지난 (2010.3.26.21:22분) 백령도 서해 상에서 북괴가 우리 해군 천안함의 불법적 망행 폭침
으로 46명의 고귀한 우리 해병이 사망하여 조난 구조 속에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유가족들의 신음소리가 오늘(4.5) 현재까지도 비통하게 들리고 있다.
이 난을 어이하리..아~ 너무 괴롭다..국민의 자존심이 무너지고 있다.이때 국가적 통합안전관리
능력의 절대 보호가 필요한 것인데 ….
그 후속 조치와 대응 태도는 너무너무 우둔하고 허술하고 어디 표준 절차 하나 준비된 것 없이
사고만 나면 홋떡 집에 불 난 꼴을 언제 면하려나..(사고 구조 중에 사망자 발생..) 이 나라
국가 적 차원(통수권 차원)의 통합안전관리 체계 구축은 너무 시급하다. 정말 대책은 요원
한 것인가?
천안함 사고로 국민의 가슴만 터진다.이제 국민의 자존심마저 동강이 나고 있지 않나 싶다 장차
그 후속 대응 여부가 더욱 위기성이 짐작되고 있다.그것도 북괴의 소행에 확신이 점점 커지니
더욱 분통 터지는 일이다.
전쟁준비 그 자체가 일개 국가의 가장 고귀하고 가장 큰 안전관리체제 구축의 일환이다.
국방부가 전쟁 준비를 완벽하게 함으로부터 속히 전.평시 '국가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그
철저한 시행이 정말 시급하다, 이게 국가가 국민에 대한 최선의 도리요 예의요 사명이다.
안전은 생명, 생명 없이 행복도 자유도 발전도 없다!
2010.11.12.
전)육군항공사령부 부사령관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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