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ous 님의 苦言도 한번 곱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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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울음 작성일10-11-02 23:17 조회6,48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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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情 어린글에 우선 경의를 표합니다. 그누가 이렇한 苦言을 지만원 박사님께 말하려 하겟읍니까.
옛날 죽국의 墨子는 "훌륭한 인재는 부리기는 어려우나 임금을 이끌어 尊貴함을 었는다"라고하였읍니다. MBtious님과같이 우리 보수의 leader 에게 直言도 드리는 분이야 말로 애국의길이며, 진정
보수가 나아갈길에 선봉이 되시려는 분이라 감히 말하고 십읍니다.
미국 하원의원을 역임 하셧던 김창준님께서는 "한국엔 보수와 진보 외에 친북세력이 있다" 란 글을 본일이 있읍니다. 진정한 보수는 이제 늙고 守舊세력으로 몰리고 있으며, 대개 젊은층에선 맹목적으로 진보를 선호 하는가하면 ,전쟁 공포증에걸려 전쟁 소리만 나도 벌벌떨어대는 나약한 애국심의 缺如者들이 되어갑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理念대립은 도(度)를 지나쳐 국가의 安危를 위협하는 수위에 이르렀다는데 이의를 달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 6.2지방선거를 비롯해 보궐선거등 선거때가되면 우리 보수가 얼마나
한심한 보수인지를 가늠 할수있지 않읍니까. 좌파들은 똘똘뭉쳐 단일후보를 내세워 단합된힘을 과시하는데반해, 보수들은 어떻햇는가요 ! 터밭에서도 泥田鬪狗로 좌빨들에게 고배를 마시지 않읍니까.
우리나라의 국부이신 이승만 전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 뭉치면 살고 헤터지면 죽습니다" 이말씀은 萬古에 길이 되새겨 봐야할 어쩌면 우리 보수가 당면한 現實인지 모르겟읍니다.
저역시 이산가족의 恨을 품고 또한 6.25참전 유공자임니다만 날로 立地가 좁아지는 보수의 현실을 보면서 憤怒와 안타까움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우리는 세방향의 적을 상대 해야합니다. 하나는 북한 김정일 정권이고, 그보다 더한 알질적인 적은 남한내 급진 좌파들 이며, 잠재적인 적은 아마도 국민의 30%를 차지한다는 어정쩡이 좌파들을 상대 해야되는 어려운 과제가 있다고 볼때, 적을 만들기 보다는 힘을 糾合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conccrete" 구조물이 견고한것은 철근 모래 자갈 씨멘트 물이 적당이 혼합되어 일정기간이 경과할때 난공불락의 요새도 만들수 있읍니다. 그 어느 하나만이 중요한것은 않이지요.
우리는 가능한한 국민들을 보수쪽 友軍으로 이끌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뭉쳐야 됨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님 의 名言'뭉치면살고 흐터지면 죽읍니다" 이말씀 되새기면서, MBtious님의 苦言곱씹어볼 필요가있다 감히 말씀 올림니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MBtious란 놈은 苦言 아닌 이간질하려드는 얼치기입니다.
讀解 좀 제대로 하십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호랑이 울음님!!!
사자후나 내뱉을 줄 알았더니.....
겨우 엠비 뭐라는 놈의 고언 어쩌구요????
이건 호랑이가 아니라 고양이 새끼울음이로구먼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