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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통곡 소리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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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1-03 08:47 조회7,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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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어디에 '개혁중도보수'가 있단 말인가? 이 무슨 귀신 짬뽕 처 먹는 소린가?기가찬다 차..

현 분열 정치 망국 시대에  집권여당의 총수가 말하는 소리 한번 들어 보면 기가 찬다.

이 나라에 언제부터 '개혁 중도 보수'란 게 있었는?

누가 이 나라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 주었는가?

그건 완전히 10년 좌익 정권에 신물난 애국 정체성에 투철한 정통 보수세력의 표로 당선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닭 쫒든 개의 신세"가 된  지지 국민의 가슴을 쓰늘하게 해 준  '중도실용' 노선의 천명이었다. 중도 실용을 천명한 이대통령의 중도 실용을 확산하려 여당 안상수대표수가  나서 개혁중도보수를 선언했다.

이건 또 뭔가?

어디 이 나라에 '개혁 중도 보수'란 해개망측한 맹물 정체성이 있었단 말인가?

이건 물에 물타고 술에 술탄 망국 실용주의가 아니고 뭔가 말이다.여당 대표가 이렇게 맘되로 정체성을 만들어 선포해도 되는가 말이다.당장 집어 치우지 않으면 낭패 볼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어디에 중도가 있고 어디에 개혁이 있고 어디에  보수가 함께 있는 이런 망측한 정치 정당 노선이 있단 말인가? 한 집에 세 부류의 정치 개념의 생각으로 과연 그 집안이 편할리가 있겠는가 이건 상식 박이다.

잡탕 쓰래기 맹물 정치,지지 국민을 우롱하는 맹초 무지랭이 정치,망령스런 지지 국민을  깔보는 정치..이래선 안된다.

노무현은 여의도 광장에  직접 나와 지지해준 노사모 회원들을 모아놓고 "노무현 정권은 좌파 정권이다"라고 선언하여 밑에있든 좌익 무리들이 "예 감사합니다. 우리는 소주와 삼겹살먹으며 충성을 밭치겠다"라고 맹세까지 했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며 죽어가는 이 나라 정체성을 살리고 애국 보수 정권 창출을 위하여 10년을 싸워오며 이룬 결과로 이몀박 대통령을 뽑았는데 바른 진단인 보수 정권 이라는 소리는 간데 없고 "중도실용"이란 정책의 선언으로 오히려 빨갱이세력들의 은신처가 되는 일인 애매한 정치 노선의 선언으로 이런 말 저런말로 이제 애국 보수층의 지지층을 허무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드디어 국회 집권 여당 대표까지' 개혁 중도 보수'라는 해개망측한 정치 맹물 노선을 선언하고 나왔다.

이게 될 말이냐. 이게 성공 할 정치 노선인가. 하는데 많은 애국 보수 층은 의문이 간다.세상에 자신의  지지층의 정치 기본정신을 허물며 적과의 내통 동침 하려는 허구성 맹물 정치 노선을 집권 여당 대표가 맘 되로 만들어 선포 해도 되는가 말이다.

나라가 좌익 염병에 의해 죽고있는 진단은 확실한데 도대체 처방전을 바로 못 쓰는 이런  나라 정치권 돌파리 정당이 무슨 희망 있는가?

속히 본성으로 돌아오라 그게 진실이다.

적장에 검먹는 지도자는 나라의 운명을 죽일 뿐이다.지지 백성들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큰 재앙이 될 뿐이다.

적과 싸워 죽기를 각오하는 진정한 애국지도자와  나라 지키는 정당한 애국 정치 정당이 없으면 그 나라는 제 아무리 일궈 놓아도 금방 당대에 살아질(사망) 뿐이다.

그것은 바로 그 나라 정통, 정체성(자신의 혼과 백 =魂魄)을 지키지 못하는 일에 사망의 근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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