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유지군이나 기타 국제 평화를 위한 파병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민간회사 돈벌이 하는데 우리 군이 값싼 용병노릇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 맨 끝부분에, '민간 회사 돈벌이 하는데 우리 군이 값싼『용병』노릇(?)까지 해야 하는지,,.' 云云(운운)하심은 좀 무리하고도, 아울러, 스스로 폄하하는 표현으로 타인들에게 인식케 할 표현이 된다는 생각에 별로 맘에 흡족치 않읍니다. ,,. 설혹 '용병'이랄지라도 군부는 전투 경험을 해야하며, '恒在 戰場의 氣風 振作(항재 전장의 기풍 진작)' 을 위해서라도, 돈 받지 않고서라도, 파병은, 무작정적으로, 실행토록 되어져야만 합니다. ,,. 왜? ↙

1960.6.25 동란 시, 38선상에서 38개월 여가 넘도록 싸워주면서 만리 타향에서 젊은 이들이 흘려 준 숭고한 피를 회상한다면, 이 세상에 거저,꽁껏{空子(공자)}는 없는 겁니다. ,,.
率直히 저도 1969.6 ~ 1970.7 어간(於間)에 중위 때, 말단 소총소대장으로 第수도師團{맹호} 소속으로 파병되어졌지만, 수당을 바라고 간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못! ,,.  오로지! 참전 16개국에 대한 부채를 복리 이자로 갚는다는 심경으로 임했을 뿐이옵니다요.  전 내 가슴에 손을 대고 맹서합니다요! ,,. 이런 순수하고도 때묻지 않은 무구한 사고를 지닌 자만! ,,.
,,. 보바, 머저리.바보.등신.천치.미화. 멍청이.쪼다! ,,. 로 되게 통치해오는 중인, 6共 文民 政權의
6부 요인롬들 ㅡ 똥통령, 개케위장, 犬法院長, 종양 산거 관리 위원장, 흔복 재판소장 ㅡ 들은
모조리 도끼로 대갈빡을 빠쒀 버려야만 합니다! ,,. ///

그래서 베트남 참전 용사들에게 '용병' 云云, 서민들에게 꾸준히 賣渡.宣傳(매도.선전)했었던 '앵삼이', '개 뒈쥬ㅣㅇ'놈들을 저주합니다. 저도 곧장 반대 의견을 제시하니 '새벽달'님께서도 좀 맘이 편치는 않으실 것이겠군요만은도, 생각할 것은 곰곰히 랭정히 논리적으로 판단 요! ,,.

또! 군부는 병들을 3년 동안 군복무를 시켜야 합니다. 2년? 않됩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상병 제대를 많이 시키고, 병장은 부분대장 희망자에게 한해서만, 특별히 4개월 부분대장 정규 교육을 전방 단위 군단장들이 군단 하교대를 재창설, 부활시켜 OJT{실무 교육, On the Job Trainning}위주로 군단내의 모든 사단 지역 지형을 익히게 하는 등, 순회시키면서까지, 짭짤한 교육을 시킨 뒤, 비로서 병장 진급시켜, 부분대장으로 복무케 하여, 실무부대의 고참 병들 누구에게도 굴리지 않는 지식.경험을 쌓게하여, 하사로 내종에 진급시키며, 그런 下士 출신들에게만은 전역 후, 특별 가산점 우대, 자치단체장, 국회의원등에 출마할 자격을 부여함이 마땅! ,,. 推薦은 분명히 눌렀아옵니다요! ^*^ 끝으로, 병장 전역한 것들은, 모조리, 근본적으로 자격 없음, 자치단체장, 국회의원등을 할! ,,. 빠드득~! ///

원전공사는 우리 정부가 직접 참여하지 않고 기업이 하는 일이라하지만 아직 성사도 안된 일이고 정부가 한번 검토 해볼만도 한 세계화 속에 울안의 개구리를 면하는 좋은 전략적인 우리 나라 기업군을 키워나가며 우리 안보능력을 평가 받고 성장 시켜 나가는 좋은 예가 될수있다는 애기이며...생각으로 보는 것이 그 첬째며..

그 기업이 우리 나라의 대표 기업이고 그 대표 기업들이 모여 나라의 기업으로 대 내외서 일하여 국민을 먹여 살리고있는 만큼..
구지 본인이 그걸 따지고 나무라자는  것에 있음이 아니라. 일개 나라 공식 정당의 대표 입과 그 당을 대표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 얼나마 지독한지를 지적한 것이고..

여기에 우리 군을 이런식으로 폄하하고 무슨 딴 나라 군대인 것 처럼 망발을 한 민주당의 대변인이란 자의 지독하고 또, 군을 무슨 물건 취급하는 끼워 파는 우수리로 여기는 그런 마음씨에 기절  초풍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벽달님도 일부 저의 지적한 바를 이해하여 준 점이 있기는 하나.실제 본인은 그  정치인이 국민의 군대를 보는 시야나 우리 군대를 없인 여기고 마구 함부로 취급하는 그런 반군적, 염군적 사상을 지닌 이 나라 정치인들의 반 애국적인 사상을 강력하게 지적한 바이며..생각을 여하히 평가 하고 새겨나가야하는가에 그 문제가 큰 망언이다.

우리 애국 국민들이 함께 뭉처 빚나간 정치인간,
정신 나간 머저리 정치꾼들을 ..저 여의도에.
모조리 처단해야 하는데..
아마 시대적 능한 큰 지도자가 곧 나올 것을 기대하며..
한 심한 것들..
정치가 망치되어 이 나라 망국 초 일선에서 설치니.
이 어찌 난리가 아니리오..
국민이 총 궐기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두 나라당에 안 상.. 뭐란 자의 "개혁 중도 보수"는 또 뭐꼬 ? ㄱ ㄴ

특전사 130명!
이게 비록 적은 규모라하더라도, 예전에 베트남에 '군사 고문관단' 파병을 생각하시면,,.

즉, 태권도 교관단! 이게 씨가 되어, 의무지원단 ㅡ 건설공병여단{비둘기부대} ㅡ 제수도사단(ㅡ1} ㅡ 해병 제2여단{청룡부대} ㅡ 제100 군수 지원 사령부{십자성 부대} ㅡ 제수도사단 제26연대 ㅡ 제9사단{백마부대} ㅡ 해군지원단{백구 부대} ㅡ 공군 지원단{은마 부대}!

첫 술에 배부를 수야 없겠죠. ,,.

또! 기분 나쁘지만은도,【국민과 국가 ㅡ {기업}】을 위한다고 생각하면, 구태여 꼭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도 여깁니다.

해외에 단 1명의 자국 동포가 있다ㅓ라도 그를 보호한다면 파병한다는 적극적인 사고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새벽달 님! ,. ^^*

그런데요, 초생달인가요, 그믐달인가요? 둘 다 되나요? 오늘은 초생달입니다만,,. ^^* 여불비례, 총총.

고뇌하지 않는 자들은 생각의 틀도 작다고 하였던가
일개 병사를 구하기 위하여 그들왜 그 많은 희생을 치뤄야 했을까
한 개인 이지만 그는 우리의 국민이며 그 한 개인을 위하여 많은 피를 흐려함은 조국이 있다는 신념을 키워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지칭하지는 않겠다.
그 나라는 한 개인(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무력을 행사한것은 그를 통한 자국의 이익을 추구 한 것이다.
조국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국민의식을 심어준 것이다.
우리는 필요에의한 언어선용술이 대단한 나라이다.
필요에 따라 글로벌을 선호하면서 또 비판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이 외국자본과 합작되어있는 것은 세계적 글로벌을 말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것 않인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의 입으로 그러한 말을 한 그 저의를 묻고 싶은 것이다.
왜? 군을 폄하 하여만 했는가?
그들은 군의 혜택을 받지않고 군에 의하여 피해를 받았단 말인가?
그의 안전은 자기 혼자서 지키고 있다는 말인가?
아움다웅해도 이웃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낳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