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상습적 반역행위자 빨갱이들을 정말 그냥 두려는가?

사람은 방송이나 유인물(책)을 잘 믿는 속성이 있다. 한번 방송이 되거나 신문이나 책으로 나오기만 하면 그것을 믿게 되고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지난 두번의 대 선에서 토마토빨갱이가 말도 안 되는 공약을 가지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 두 사람이 저질은 국가파괴행위는 그들에게는 목숨을 건 대모험이었고 대한민국을 매우 위험할 정도로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讎)취급을 하였다. 사실 이 자들은 김정일보다 몇 배 더 나쁜 악의 축이다.

이 자들의 반민족행위, 반국가행위, 국익훼손, 반헌법행위 그리고 이적행위는 거론하기 힘들 정도로 여러 가지다. 이런 자들을 대통령에 뽑은 한국 국민들의 이기심은 나라를 팔아먹고도 남을 만한 매국노 수준이다. 만약 다행스럽게도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이 되지 않고 살아남기만 한다면, 그들의 반역행위는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또한 아직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해대는 그 무도한 반역자의 졸도들은 멀지 않아 절멸(絶滅)의 비운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 취임선서에 “나는 국법(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한다.” 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국법의 준수는커녕 적국의 元首라도 목숨을 걸어야할 수준의 반역행위를 저질렀다. 이들이 한 행위는 정상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행위로 대한민국의 기둥뿌리를 도끼로 찍어 넘기는 것과 다름없는 짓이다. 대통령이 권력에 눈이 어두워서 범하는 보편적 오류는 부정축재를 한다든가 아니면 정적들을 제거하는 정도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세계 어느 나라 역사에 국가원수라는 자가 자기나라를 전복시키려고 오매불망(窹寐不忘)하겠는가?

빨갱이들이 반역행위를 하면서 주장한 것은 민주, 인권, 진보, 평화, 민족, 환경, 반전(反戰)이라는 감언이설이다. 나라 일에 깽판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안 나서는 데가 없다. 국민 상당수가 빨갱이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간 것은 귀신들린 것과 같다. 빨갱이들은 항상 반 재벌과 사회주의를 지상낙원으로 갈구한다. 그래서 수많은 기업체가 망하고 해외로 도피하고 재투자를 하지 않아 청년들의 취업이 점점 더 어렵게 되었다. 이들이 저질은 사고는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회주의혁명 수준이라 현재 청년실업자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도 반역대통령의 졸도들은 청년실업이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고 서민이라는 말만 반복한다. 이들이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꼴을 보면 미꾸라지 道를 터득한 것 같다.

애국단체 라이트코리아와 사이버정화시민연대가 빨갱이 정권 때 독버섯처럼 돋아난 반국가친북좌파 사이트들을 1차로 공개했다. 이 사이트들은 민노당을 비롯해 민주노총, 전교조, 한총련, 진보연대,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실천불교승가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40여개가 넘으니 빨갱이들이 한국 내에서 얼마나 마음 놓고 반국가 이적행위를 했는가 알 수 있다. 과연 어느 나라에서 이적행위를 독립운동 하듯이 까놓고 해도 용납될 수 있을까? 남한 빨갱이들은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인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의 필요성을 마치 정당이 정책홍보를 하듯이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수많은 특권을 독점하려고 못하는 짓이 없다.

이제 정부는 이적성이 분명한 사이트는 즉각 폐쇄하고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를 차단해야 한다. 또 이와 관련된 자들은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 빨갱이 단체들은 반민족행위 (北세습독재, 주체사상, 선군정치 옹호 선전 찬양), 반국가행위 (北대남적화전략, 국가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동조), 국익훼손 행위 (광우병촛불시위주도, G20정상회의반대, 정부중상.모략), 반헌법행위 (6.15, 10.4 선언이행요구, 영토조항삭제주장), 이적행위 (천안함北폭침부정, 인터넷괴담유포) 등 극형을 받아도 시원찮은 짓들을 해왔다. 이 반동 새끼들이 대한민국을 없애려고 죽기 살기로 설치니 죽여주는 것이 그들에게 恨풀이 적선(積善)하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이 땅에서 태어나고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모든 국민은 반국가이적행위자들을 최후의 한 놈까지 소탕하여 조국 대한민국이 영원히 번영하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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