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가 했더니 또 다시 국민가슴에 불질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18 09:30 조회6,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헌법 개정이 무슨 애 이름인가.집권 여당,구케는 국민의 조용한 가슴에 또 다시 불 지피지 말라.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 대표는 무슨 큰 벼슬이나 한 것 처럼 또 다시 권력 자리를 이용하여 국민의 분열
적인 개헌 소리를 하고 G20이후에 다시 불을 지르겠다 말했다.
왜 이러나.김무성은?
두 달 밖에 안 남았는데. 금년 올해가 개헌 논의.개헌 적기라...아이구 사람 잡내 잡아...
개헌!
과연 누굴 위한 정치 노름인가?
헌법이 무슨 정치 망조들게 한 원흉이냐 개헌한다고 들고 나오는데 과연 우리 나라 분단된 이 엉청난 위
기적 상황 속에 헌법이 잘 못 된 것이 뭐가 있는가.
있다면 그 헌법되로 정치 운용을 잘 못한 소인배 망국 촌놈들의 싸움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 밖에 더
있는가 말이다.
헌법에 주어진 통치권자의 책임과 그 권력에 대하여 운용을 실력없고 철학 없이 반 시대적으로 잘 못 운
용한 정치 권력 잡은 자들의 무능과 무책임이 문제이지 언제 우리 헌법이 잘 못한 것이 있는가 말이다.
이런 차제에 또 다시 헌법 개정한다고 국민의 분열적, 정치적 분열적 소행으로 개헌 논란을 들고 나오는
집권 여당의 정치 형태는 이 나라 말아먹기에 충분하다 충분해...나라 왜 이래 굴러 가나 가...
아주 좋은 우리 헌법을 잘 운용 할 능력이 없으면 그냥 정치를 떠나는 것이 가장 애국적 현명한 일이다.
가장 좋은 우국 충성의 자세이다.
4대강 사업이 아직도 그 악한 정치 싸움과 국민적인 분열의 불씨가 사라지지도 않은 이때에 또 다시 헌
법개정 한다고 국민을 분렬로 작난치며 무슨 G20 이후로 잠복한다느니..그 후에 한다고 하는 망국 정치
꼬라지는 참으로 이 나라 죽이는 원흉의 소행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의도 구케의원들이여!
국민들은 한강에 목사님.스님, 국회의원 등 3명이 한강에 동시 빠졌을때 제일 먼저 국회의원을 건지겠다
고 하는 그 비아양에 한번이라도 눈감고 조용하게 회개라도 해 봤는가. 한강 물을 제일 많이 썩게 하는
것이 구케의원들 이라니 말이야....
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구케의원들이여! 그래서 조용하면서도 진정한 애국적인 정책 우선 순위을 골라
서 설정하고 그 위에서 국민적인 합의 도출을 생명으로 차근 차근 좋은 정치를 실천 해 나가라.
지역정치 피라미 짖 을 그만 하여라 구케의원이나 한번 더 해 먹기 위한 소인배 정치 그만 해라 이제 국
민들은 너무나 식상한다.
헌법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 구케의원들의 대의적, 애국 정신이 잘 못된 것이다.이것이 정치 망조의 큰
병균 임을 스스로 깨달아서 이제 부터 더 이상 국가 망치는 내부의 적이 되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 진실
로 국민과 국가를 위한 애국 정치 한번 해 봐...
지금의 우리 헌법은 이 나라 지키는 최고의 양질의 보류이다.나라 통일 될떄 까지 손 대지 말라.손 된다
면 그건 최악의 망국적 반 통일 죄악일 뿐이다 .
여의도 국회의 소인배 정치, 나라 망치는 죄악의 불씨, 반 헌법적인 구케의원들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 대표는 무슨 큰 벼슬이나 한 것 처럼 또 다시 권력 자리를 이용하여 국민의 분열
적인 개헌 소리를 하고 G20이후에 다시 불을 지르겠다 말했다.
왜 이러나.김무성은?
두 달 밖에 안 남았는데. 금년 올해가 개헌 논의.개헌 적기라...아이구 사람 잡내 잡아...
개헌!
과연 누굴 위한 정치 노름인가?
헌법이 무슨 정치 망조들게 한 원흉이냐 개헌한다고 들고 나오는데 과연 우리 나라 분단된 이 엉청난 위
기적 상황 속에 헌법이 잘 못 된 것이 뭐가 있는가.
있다면 그 헌법되로 정치 운용을 잘 못한 소인배 망국 촌놈들의 싸움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 밖에 더
있는가 말이다.
헌법에 주어진 통치권자의 책임과 그 권력에 대하여 운용을 실력없고 철학 없이 반 시대적으로 잘 못 운
용한 정치 권력 잡은 자들의 무능과 무책임이 문제이지 언제 우리 헌법이 잘 못한 것이 있는가 말이다.
이런 차제에 또 다시 헌법 개정한다고 국민의 분열적, 정치적 분열적 소행으로 개헌 논란을 들고 나오는
집권 여당의 정치 형태는 이 나라 말아먹기에 충분하다 충분해...나라 왜 이래 굴러 가나 가...
아주 좋은 우리 헌법을 잘 운용 할 능력이 없으면 그냥 정치를 떠나는 것이 가장 애국적 현명한 일이다.
가장 좋은 우국 충성의 자세이다.
4대강 사업이 아직도 그 악한 정치 싸움과 국민적인 분열의 불씨가 사라지지도 않은 이때에 또 다시 헌
법개정 한다고 국민을 분렬로 작난치며 무슨 G20 이후로 잠복한다느니..그 후에 한다고 하는 망국 정치
꼬라지는 참으로 이 나라 죽이는 원흉의 소행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의도 구케의원들이여!
국민들은 한강에 목사님.스님, 국회의원 등 3명이 한강에 동시 빠졌을때 제일 먼저 국회의원을 건지겠다
고 하는 그 비아양에 한번이라도 눈감고 조용하게 회개라도 해 봤는가. 한강 물을 제일 많이 썩게 하는
것이 구케의원들 이라니 말이야....
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구케의원들이여! 그래서 조용하면서도 진정한 애국적인 정책 우선 순위을 골라
서 설정하고 그 위에서 국민적인 합의 도출을 생명으로 차근 차근 좋은 정치를 실천 해 나가라.
지역정치 피라미 짖 을 그만 하여라 구케의원이나 한번 더 해 먹기 위한 소인배 정치 그만 해라 이제 국
민들은 너무나 식상한다.
헌법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 구케의원들의 대의적, 애국 정신이 잘 못된 것이다.이것이 정치 망조의 큰
병균 임을 스스로 깨달아서 이제 부터 더 이상 국가 망치는 내부의 적이 되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 진실
로 국민과 국가를 위한 애국 정치 한번 해 봐...
지금의 우리 헌법은 이 나라 지키는 최고의 양질의 보류이다.나라 통일 될떄 까지 손 대지 말라.손 된다
면 그건 최악의 망국적 반 통일 죄악일 뿐이다 .
여의도 국회의 소인배 정치, 나라 망치는 죄악의 불씨, 반 헌법적인 구케의원들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