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心理戰) 과 광주 사태 黑色 宣傳(흑색 선전)】斷片的 讀後感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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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0-20 22:16 조회7,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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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Warfare{심리전(心理戰)}! ,,.
적을 제압하기 前, 먼저 마음을 흔든다! ,,.
1980.5.18 광주 사태 시, 엄청난 선전.선동이 있었는데 그 가온 데 유명한 것은 ↙
① 공수부대를 경상도 출신 군인들로만 편성, 광주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고 한다! ,,.
② 공수부대가 임산부를 대검으로 찔러 태아를 꺼집어 내어 임산부 얼골에 던졌다! ,,.
③ 공수부대가 군화발로 임산부 배를 눌러 태아가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오게 했다! ,,.
↗ 위 3가지만으로도 이건 정말 너무했다고 생각한다! ,,.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이런 말들을 입에서 입으러 퍼트리면서 이를 대대적으로 가두 방송을
하되 젊은 여자가 확성기를 사용하여 홍보하고 다녔으니,,.
이건 이미 전문적이고도 조직적인 순발력을 지닌 집단의 고도의 악질적인,
단기 목표를 노린, 최고 악독한 수법이었음이 아니고 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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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理戰' 선전은 '흑색 선전, 회색 선전, 백색 선전'의 3가지로 구분;
흑색 선전 : 출처도 내용도 불상이고 진실 여부도 알지 못함.
최 단 시간 내에 극도의 감정 유발을 노림! 거의가 허위이며 날조이고 모략임.
회색 선전 : 출처와 내용과를 반쯤은 밝히고 내용도 반쯤은 진실일 수도 있음.
백색 선전 : 출처도 내용도 밝히고 진실일 가능성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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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코!
'금 뒈쥬ㅣㅇ'롬은 이른 바 'Demagogue{선동(扇動)}' 에도 능했었고,
'Matadore{흑색 선전{黑色 宣傳)}' 도 아주 많이 했었다! ,,. 빠드~득!
위, ①, ②, ③ 가온 데에서 차례로 가만히 생각하면; ↙
①번은 무조건 진실이 아니었다! 이건 재론의 여지도 필요없으므로 언급을 피한다! /// 그 다음!
②번은 실제로 북괴군 특수부대원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써 북괴 특수전부대에 배속되어져
함께 투입부대'로 왔던 전문 심리전 부대 요원에 의한 회색 선전이었다! ,,.
자작극(自作劇)으로 죽인 건 事實이나, 자기네들이 죽이고 뒤집어 씌웠으니 회색 선전!
③번도 마찬가지! ,,.
결론적으로 이처럼 엄청난 짓으로까지 발전되면서 광주 사태가 발전될 줄이야
'금 뒈쥬ㅣ'ㅇ롬도 차마 미처 예상치는 못.않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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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괴 특수부대는 '금 뒈쥬ㅣㅇ'롬이 죽어도 그만일 것으로 생각하고
이런 짓을 과감히 범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우리는 '심리전'이 아주 미약하다! 너무나도 안일하고 순진하다! ,,.
♣
광주 시민들은 이점에서 각별히 새삼 눈을 떠야만 한다! ,,.
'진실'을 알고자하는 노력을 필사적으로 하지 않으면 임자들의 고혼들은
계속 無等山과 極樂江, 지불강{드들강, 지석강}, 榮山江을 방황, "그게 아니예요!" 라면서
흐느껴 통곡,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눈물을 흘릴 것이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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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h, JERUSALEM, JERUSALEM, the city
that murders the prophets, and stones the messengers sent to her!
{오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도시여
선지자들을 죽이고, 그에게 보내져진 使者들을에게 돌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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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KWAN-ZOO, KZ, the city
that murders the garrison forces, and stons sent to her!
{오 光州, 광주 시, 그에게 보내져진
衛守부대를 죽이고 돌 던진 광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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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w often have I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as a hen gathers her brood under her wings!
{얼마나 자주 나는 그대들의 어린애들을 모으려고 갈망해왔던가,
마치 어미닭이 그의 병아리들을 그 날개 밑에 모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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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 had SANG-MOO-DAE fed KZ citizens,
like a instructor explain the OAC students the committed forces!
{尙武臺는 얼마나 오랫동안 광주 시민을 먹여 주었던가,
마치 교관이 고군반 학생들께 投入部隊 를 설명해 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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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t, you would not let me!
Look, look!
There is your temple, forsaken by GOD!
{하지만, 임자는 나를 그리하지 못하게 하였느니!
보라, 보라!
임자들의 사원이 있도다, 신에게서 버림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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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you would not listen to him!
Lo, lo!
There is your cemetry MANG-WOL-DONG, forsaken by tuuth!
{그러나, 임자들은 경청치 않으려 했도다, 그에게!
보라, 보라!
그대들의 망월동 공동 묘지가 있도다, 진실에게서 버려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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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nd I tell you, you shall never see me!
Until the time when you say that!
"Blessing on him who come in the name of the LORD!"
{그리하여 내 그대에게 이르노니, 그대들은 다시는 나를 만나지 못하리!
그대들이 말할 때까지는!
"신의 이름으로 오는 자에게는 축복 받을지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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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tell you, your's dust & soul shall never to enter its place on high!
Until the time when you open your own spirit that!
"Blessing on them who knock & come in the gate of the truth!"
{그래서 난 임자들에게 말하노니, 임자들의 유해와 영혼들은 결코 그들의 하늘에 들어가지 못하리!
임자들 스스로의 精神을 열어 개방 時까지는!
"그들에게는 축복이 있을지니 진실의 문을 두드려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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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後續)되어질 '單片的 讀後感' # 5 ㅡ【'3國誌' 애석한 名場面 과 '광주 사태' 哀惜한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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