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國誌'의 哀惜한 事件 및 '1980.5.18 광주 사태 시' 끔찍한 場面!】단편적 독후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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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0-23 15:32 조회5,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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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220 ~ 280 어간(於間)의 100년간! 위.촉.오(魏.蜀.吳)! 後漢末의 3國 時代! ㅡ ㅡ
ㅡ ㅡ ㅡ '솔로몬 앞에 선 5.18' ㅡ ㅡ ㅡ 애석(哀惜)한 이야기들!
ㅡ ㅡ ㅡ '솔로몬 앞에 선 5.18' ㅡ ㅡ ㅡ 애석(哀惜)한 이야기들!
1. '장각.장량.장보!' 3형제!
부패한 '후한'왕조를 붕괴시키려고했던 '황건적의 난' 의 실패 종결! ,,.
2. '조조'의 '조비'가 불과 在位(재위)7년만에 조기 병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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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한 최후의 황제 '헌제'의 妃(비)!
'동'태후가 임신한 채로 '조조'에게 교살되어져 죽임을 당함!
4. '여포'의 軍師(군사) ㅡ ㅡ '조조'를 살려주었던 '陳宮(진궁)!'
'조조'의 好意를 無視, 스스로 刑場으로 걸어가,
刀斧手(도부수)에게 죽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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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량 태수 '마등'의 아들 '마초'의 가족들이 몰살되어져
城壁(성벽) 밖으로 던져짊을 목도하는 '마초'의 심경!
6. '마초'의 부장 '방덕'이 한중에서 병으로 '유비'에게로 가는
'마초'와 합류치 못하고 이별, '조조'에게로 가게되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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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麥城(맥성) '관우'의 전령 '요화'가 긴급 증원군 요청!
병력 부족을 이유로 거부하는 '유봉 - 맹달'에게 피눈물로 호소!
8. '관우'가 야간 탈출타가 '오'의 '여몽'의 副將(부장) '마충'의
매복병에게 갈구리에 채여 그물에 생포되어 죽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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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맹달'이가 '위'의 '조비'에게로 반역 투항한 뒤, '유비' 사망 후
'제갈 량'의 편지로 귀순, '위'의 首都 '허도'를 급습하라는 지령에
느긋하게 대처타가, 기미를 눈치챈 '사마 의'의 전광 석화같은
행군 기습 접근, 처형되는 한탄!
10. '위'의 '등애'가 음평군 ㅡ마천령 의 험준한 절벽을 모포로 감싼 채,
기마병도 없이 하강, '촉'의 변방 '강유성' 요새지 수비군을,
赤手 空拳(적수 공권), 步兵만으로 포위하자 싸우지도 않고
'등애'에게 항복하려는 守備隊長 겸 城主 '마막'을 향해
꾸짖고 목매어 자결하는 '마막' 부인의 애국 충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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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등애'가 파죽지세로 蜀의 首都로 진격하자,
'유선'은, 의지하던 巫堂(무당) 女子가 사라지니, 무조건 항복함!
12.'吳'의 '손책'이 道士 '우길'을 악착같이 處刑한 사건!
13. '오'의 '태사자'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위'의 '장요'에게 활을 맞아 戰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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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才士(재사) '예형'이 '조조'에게 강제로 형주의 '유표 ㅡ 황조' 에게로
추방되어져 끝내는 죽음을 당한 사실!
15. 술 주정뱅이 '장비!' 부장 '범강 ㅡ 장달'에게 술에 취해 암살, 도원 결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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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비'가 '오'와 決戰을 하기 전에,
仙人(선인) '李 意(이 의){'李 意其(이 의기)' 라고도 함}'에게
占를 쳐보고도 불길함을 못 깨닫고, 전쟁을 도발, '이릉 전투'에서
60만 대군을 '육손'에게 참패, 불과 3개월여만에 白帝城(백제성)에서 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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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명의 '화타'가 '조조'에게 처형되고; '청낭서' 秘法은 옥리(獄吏)의
마누라에게 소각, 不傳(부전)되어지고, 얼마 뒤 '조조'가 후회!
18. '蜀'의 부 군사(副 軍師) '방통'이 '낙봉파'에서 매복에 걸려,
큰 뜻을 펴지 못하고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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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방통'의 죽음을 에언했던 금병산 隱者(은자) '紫虛 上人(자허 상인)'이,
'유장'의 '유괴 ㅡ 장임 ㅡ 냉포'등의 앞날 예언 요청을 고사, 거부했으나,
불길함을 깨닫고도 충절을 지키는 西蜀의 將軍들!20. '제갈 량'의 장인 '황 승언!' ㅡ ㅡ ㅡ '吳'의 '육손'이 '제갈 량'의
江가의 8진도 훈련장 '魚腹浦(어복포)' 石陳(석진)에 얕보고 들어갔다가,
일진 광풍(一陳 狂風)과 매복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죽엄 직전의
'육손'을 구출, 迷路(미로)를 탈출시켜 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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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정' 싸움에서; '馬謖(마속)'이 副將 '왕평'의
'崖路(애로), 산록(山麓)'의 '중요 지형 지물 점령 통제'
건의를 무시, 山頂(산정)에 포진!
'사마 의'의 火攻 및 給水(급수) 차단 작전에 大敗(대패)!
'제갈 량'마저도 奇計(기계)를 써서, 9사 1생 탈출! ,,.
읍참 마속(泣斬 馬謖)!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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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蜀'의 장수(將帥) '요화'가, 蜀 멸망 후 '낙양성'으로의 이송을
거부하면서, 번민과 근심 속에서 죽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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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유비'가 '이릉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오보에 접하고,
楊子江에 투신 자결하는 종말, '정략 결혼의 속성!' 희생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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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유비'의 초대 軍師(군사) '단복(單福), 서서' 가
'조조'의 謀士(모사) '정욱'의 허위 계략 편지로 '조조'에게로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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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單福, 서서'의 모친이 오히려 '서서'의 아둔함을 꾸짖고 목메어
자결하는 단순함 및 선동당해져진 '서서' 모친의 우매성!
26. '조조'의 謀士 '순욱!': '조조'의 위공에 오름을 반대하다가,
미움받아, 근심 속에 자결!
27. '조조'의 경호대장 '전위'의 장렬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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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조조'가 '마초'에게 죽음 직전! '허저'에게 구조되어 전장 이탈되어지는 장면!
29. '동탁'이 後漢을 폐하면서 황제로 등극코져 행군 시;
웬 노인이 베 布(포)를, 지팡에 머리와 끝에 매고 길가에 있음을 보고도;
'呂布(여포)'의 배신을 깨닫지 않.못해 이윽고 행차 도중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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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제갈 량'이 기산에 출동 시, 후방 책임자 '이 엄'이가,
'吳'의 동측방 공격 우려 및 식량 부족을 허위 보고, 승리를 目前(목전)에 두고도 퇴각한 사건!
31. '제갈 량' 사후, '강유'와 '위연'과의 주도권 다툼, 분렬,
'위연'의 '마대'에게 죽임을 당하는 계책의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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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조조'의 모사 '가후'의 교묘한 편지 흘려쓰기 및 지우기 계책에 말려,
西凉(서량) '마초'와 '한수'와의 분렬.이간됨!
33. '헌제'의 2번째 부인 '복'황후! '조조'를 제거하려다가 발각,
벽속에 은신, 수색병에게 끌려나와져 '화흠'에게 맞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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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조조'가 妖術士(요술사) '좌자'의 말을 너그럽게 받아 넘기지 못.않고
노여워하다가 '좌자'를 끝내는 죽이지도 못하고,
오히려 자기 목숨을 재촉, 죽엄에 이르름!
35. '유비'의 '미'부인! 장판파 싸움에서
'조 자룡'에게 '아두(阿斗) , 유선'를 맡기고 우물에 투신 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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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조방'의 측근 '이송'이가 '사마 의'의 名 演技(명 연기)!
ㅡ ㅡ 치매 및 난청 연기극 ㅡ ㅡ 에 속아 넘어가서 '사마 의'의 쿠테타 불가를 주입케 하여
느긋하게 대처하여 실각.망국으로 치닫게 하는 우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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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무죄.결백한 '여백사'가 '조조'에게 일가족 몰살 당하는 비극!
'내가 저를 배신할 망정, 저가 나를 배반케는 못하게 하겠다!'
↗ NAPOLEON 과 꼭같은 사고 방식 및 가치관의 냉혹성에 의한 참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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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呂布!' 모사(謀士) '진궁'의 계책을 미 수용! '조조'에게 멸망!
↔ 지휘관/지도자의 중요성!
39. '조조'와 '유비'와의 漢中 쟁탈전!
【공원 현판 '활(闊'), 요구르트 '合(합)', 야간 暗口語(암구어) '鷄肋(계륵)'】의 주인공! 재사 '양수'의 '조조' 후계자 문제 소용돌이! 너무 앞서 감! 미움받아 처형! ++++++++++++++++++++++++++++++++++++++++++++++++++++++
40. '헌제'의 태의 '길평!' '조조'의 고질병 두통을 치료, 암살 미수로 참혹한 절개!
41. 占卜(점복)의 名人 '관로'의 예언을 수용, 首都 '허도의 火災'를 면밀히 대비, '길막, 길본, 경기, 위항'의 쿠테타 반란을 진압하는
'조조'의 간교성 및 반란 세력들의 불 치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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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名馬들의 後日談(후일담)!
'조조'의 絶影(절영) : 쾌속 질주, 그림자도 끊어져 없어진다는! ,,.
냇물을 도하타가 적 화살을 눈에 맞아 쓸모없이 되,,.
'유비'의 的蘆(적로) : 주인을 해코지 한다는 말의 관상을 본 軍師 '單福-徐庶'의 경고!
음흉한 '유비'의 대응 및 '서서'의 슬기!
'관우'의 赤兎馬(적토마) : '동탁 - 여포 - 조조'를 거쳐 '관우'에게 온!
붉은 갈기에, 토끼처럼 빠른 말! 하루에 천리를 달리며 한 번 먹음에 쌀 1말을 먹는다는! ,,.
'麥城(맥성)'에서 主人이 바뀐 뒤, 굶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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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촉' 멸망 후 '낙양성'에 끌려 온 蜀 宮女들이 적장들 앞에서 눈물 흘려
춤춰 노래하는, 강제 동원된 장면에도, 바보 '유선'의 희희낙락, 태연!
44. '조조'의 禁酒令(금주령)령에 반발; 【'하'의 마지막 '걸왕'도, '은'의 마지막 '주왕'도,
공히 女色으로 멸망했거늘,
어찌하여 결혼은 금지치 않는가?】 반대한 '공자'의 후손, 理想 政治 思想家, '공융'의 죽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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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강유'의 마지막 판 뒤집기 ㅡ 원대 심모한 方策(방책)!
최후의 완벽한 승리를 앞두고 복통이 연거퍼 2회 발작, '종회'는 피살되고, '강유'는 최후까지 싸우다가,
지붕 우에서 장렬히 자결!
46. '蜀'의 장수(將帥) '요화'가 '사마 의'가 간교하게 버리고 간,
투구가 있는 오솔길로 속아서 추격, 죽이지 못한 일! ++++++++++++++++++++++++++++++++++++++++++++++++++++++++++++
47. 大將軍 '하진'이 '조조'의 進言을 거부하고 환관들을 주살코져
西凉 자사 '동탁'을 불러 禍(화)를 자초!
48. '헌제'의 장인 '동승'이 '조조' 암살에 실패, 참혹히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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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傳國의 玉璽(옥새)! 기구한 전전! ㅡ 後漢 궁녀가 몸에 품고 우물에 투신 ㅡ 반 동탁 타도 연합군 '손견'이 건짐 ㅡ
ㅡ '원소'와 불화 ㅡ '유표'와 싸움 ㅡ '황조'에게 狹谷(협곡)에서 전사 ㅡ
ㅡ 아들 손책'이 '원술'에게 군사력 담보물! ㅡ '원술'의 황제 僭稱(참칭)! ㅡ ㅡ《'꿀물'은 없고 '핏물'은 있다!》는 농민의 비아냥! 피를 쏟고 죽는 '원술! ㅡ
ㅡ '조조'에게 넘어 감! ㅡ '위'의 조비'에게 선양 ㅡ '헌제'의 양위 ㅡ
ㅡ '사마 염'에게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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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동탁' 잔당 ㅡ '이각 , 곽사'를 끝까지 추궁, 문책하려는 '왕윤'에게
궁지에 몰린 '이각, 곽사'가 모사 '가후'의 계책을 수용,
역습으로 무능한 정권을 타도, '왕윤'을 城위에서 투신케 함!
도망 갈 길을 터 놓고 추격해야만 함에도 이를 몰랐던
무능하고도 고지식한 文臣 측근 '왕윤'이 스스로 自超(자초)한 末路(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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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뱃놀이 하다가 죽은 '박수!' '남자 巫堂(무당)'의 어린 딸 소녀가
아버지의 '박수 巫堂'의 시신을 건지려고 시도하다가 자기도 溺死(익사)!
주민들이 江 하류(下流)에서 소녀가 부친의 시신을 껴 안고 죽은 시체를 발견, 딸의 효심을 찬양한 글을 墓碑(묘비)에 적어 지은 찬양의 글을 보고
독후감을 쓴 文士 '채염'의 詩評(시평)!
그 '詩評'을 다시 또 해석한 '조조'의 多才 多能 및 文武 겸비성(兼備性)! ,,.
그 '채염'은 '동탁'이 죽자 '동탁'의 屍身(시신) 곁에서 통곡,
이를 본 '왕윤'은 '채염'을, 악착같이, 끝내는 죽였었는데,,.
'박수 巫堂' 딸의 지극한 효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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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後漢 末 : 10常侍(상시) ㅡ ㅡ 환관들의 부패.전횡 ㅡ ㅡ 亡國 초래, 始作!
53. 주연급을 돋보이게 한 3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조연급들! ,,.
그들의 주검 말로, 비극성! 북해 태수 '공융'의 장수 '무안국'을 위시하여;
화웅, 안량, 문추, 여광, 여상, 태사자, 우금, 하후 연, 서영, 허공, ,,, ,,,! 54, 55, 56, ,,, ,,, ,,, ,,,! ==================================
★ 이르자면 더 있는데,,. ♣ 이보다도 더 경악하고도 애석한 사건은 바로 1980.5.18 광주 사태 시! 북괴 특수전 부대에 의해 저질러져진 바, 원통하게도 불의의 피살 / 암살을 당한
절박하기 그지없는 광주 시민 당사자들의 비화 3가지만! ,,. =================================
①광주 시내 길거리에서! ↙
공수부대 복장으로 위장한 북괴 특수부대원들의 행동을
말없이 지켜 보던 곁에서 지켜보던 웬 光州 市民 女子가,
"아저씨들 광주 사람 아닌 것 같은 데 어디서 오셨나요?"
라고, 꼬치 꼬치 캐묻고는, 심히 두렵고도 미심쩍은 표정으로, 현장을 뜨자! ↙
↗ 북괴 특수부대 조장은 곁의 부하에게 즉시 저 女子를 추적,
"말 못하게 하여 비밀리에 죽여 시신을 알 수 없게 소각 처리토록 조치" 케 하고,
그 신원 不詳(불상) 女子는 저항다운 저항조차 할 여유도 없이 급작 피살되어져진 바! ,,.
② 光州 교도소 습격 민간인 복장의 북괴 특수부대원! ↙
8차에 亘(긍)한 中共軍 전술 - - - 야간 波狀(파상) 공격에 가담, 부상한 민간인 복장의 북괴 특수부대원이,
습격 참가자의 들것에 운반, 병원에 후송되었는데! ↙
↗ 북괴 특수부대 조장은 그 병원에 늦게 당도하니,
웬 女子가 그 북괴 특수부대원을, 이리 저리,
여러 각도에서 열심히 진지하게 사진 촬영타가,
자기들이 들어 닥치자, 매우 당황하는 눈초리로 중지, 서둘러 병원을 빠져 나가자! ↙
↗ 지체없이 저 女子를 추적, 사진기를 꼭 압수, 자기들의 '투입' 증거를 없애고, 女子 시신(屍身)은 토막, 신원을 모르게 하도록 명령, 실천에 옮겨져 진 바였다!
③ 민간인 복장의 북괴 특수부대원의 말 실수! ↙
길에서 데모하다가 진압군이 닥아오자, 머뭇거리는 시민들에게
【"이 간나새끼들, 괴뢰군들이 쳐들어 오는데 총 잡을 생각 않고 뭐하네?"】
라고 다그쳐도, 총 잡을 생각은 않고, 빤히 쳐다보기만 하다가,
서둘러 현장을 빠져 나가는 눈치 챈 女子를 보고는 말 실수를 깨닫고
뒤늦게나마 크게 당황, 곁의 병력에게 가만히 뒤를 쫓아가서 처치토록 지시! ↙
↗ 그 女子는 골목을 돌아 어느 집 대문으로 들어갔는데,
바로 뒤를 바싹 닥아가니, 웬 男子와 만나서 대화하는데 옅들으니,
【"오늘 수상한 사람들 봤어요. 아무래도 이상해요.
북한에서 온 사람들 같아요. 말씨도 그렇고,,."】 ↙
↗ 순간, 이럴 때, 敵後(적후)에서 어떻게,조치해야만 함을
철저히 교육받은 그는 과감히 문을 열고 들어가니, ↙
그 女子는, 말을 중지하고, 男子 등 뒤로 숨고,
男子는 즉시 담을 뛰어 올라 넘어가다가,
등 뒤로 총 2방을 쏘자, '쿵'하는 떨어지는 소리가 닜고,
이어서 창백히 질린 女子에게는 총을 연발 사격하여 사살하여,,.
▶ 사실은 픽션 소설보다도 기이하다! ◀
★ 3국지 소설보다도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더 소름끼치는 실화/증언!
♣ '임 천용' 대위님과 '지 만원' 박사님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
♣ 삼가 위에 적힌 희생자들!
그 女子 3명, 男子 1명! 4명에게는 더 더욱 그 원통함을 표하며,
조속히 북괴 특수부대의 만행에 의한 진상이 만천하에 밝혀져지는
솔로몬의 판결이 내려지기를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Amen!
★ 그리고 철천지 웬쑤!
3국지 '유비'보다도 더 음흉한 '금 뒈쥬ㅣㅇ'롬의
흉측한 죄상도 알알히 공개되어지고, 동작동 모이에서 파내져
부관 참시되어질 날이 임박해 옴을 간구, 고대한다!
여불비례, 총총.
아마데우스 - Requiem Aeternam - Mozart
가수: 아마데우스(AMADEUS)
앨범: 아마데우스(AMADEUS) OST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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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될, 단편적 독후감 # 6
【우리나라 最初의 武俠志 '金 光洲'님의 '情俠志'와 '平壤 獅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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