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철학은 인간 생명주체의 종합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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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26 17:42 조회7,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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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全哲學은 人間 生命主體의 綜合良識!
오늘 날 인간 세상이 물질 만능주의와 윤리 도덕의 퇴조 그리고 준법 정신의 해이 등으로 생명중시 인간성을 붕괴시키는 안전 불감증에 사로잡혀 불행의 고통과 죽음의 재앙이 되어가고 있다.이를 깨우쳐 인간 다운 삶을 추구하게 바른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활동이 안전 철학의 상식을 넓혀 나가는 일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생명의 존엄성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이 존엄성은 안전이란 철학적 요소에 의해 보호를 받을 때 만이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편안하고 온전하고 바른 생명을 유지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의 생명에 안전함이 보장 되지 않고서는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로 인간은 생명에 안전한 양식을 보장 받으면서 공존함에 기여하며 살아가는 천부적인 고유의 인권을 지니고 있다.
삶에 안전한 생활환경을 이루지 못하면 인간의 귀중한 생명주체는 언제나 고통과 재앙의 연속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삶 자체의 의식을 상실하여 사고와 불안, 갈등과 전쟁의 환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희생시키는 불행만이 저축될 것이다 불행의 저축은 바로 지옥이요 죽음이다.
안전 철학의 주요 요소가 바로 생명 주체를 두고 말 하는 귀중한 양식 임을 우리는 스스로 깨달아 발전 시켜나가는 행동의 실천이 중요한 것입니다.
안전이란 철학적 의미는 귀중한 정신적 良識(양식)이 내포되어 있다.즉 우리 인간을 편안하고, 온전하고, 무 탈, 무 위험한 상태하의 불안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구체적으로:
편안(便安)이란? 생명의 Soft Ware=정신=魂(혼)=하늘에서 받은 ‘陽’의 정기가 거북하지 않음이며.
온전(穩全)이란? 생명의 Hard Ware=육신=魄(백)=땅에서 받은 ‘陰’의 정기가 완벽한 상태이며.
무탈(無 止頁)이란? 인간 생명(유기체가)이 뜻 밖에 일어나는 변고가 없는 것이며.
무위험(無 危險)이란? 생명(유기체)이 사고나 전쟁 등의 위태롭고 험악 함이 없이 평화로운 상태.
등을 말 한다.
여기서 안전이란 철학적 분석에 의하여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를 하나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인간=사람 이란 그 존귀한 ‘생명 주체’ ”를 발견 할 수 있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 생명이다.우리 인간은 이 생명의 최고로 존귀한 가치를 가지며 이를 수호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안전은 인간 삶의 환경에서 생명 중심이 핵심이며 그 주체를 올바로, 행복하고, 완벽하게, 생존시켜 나가는 최고의 사명감을 갖게 하는 것이 안전 철학의 중요한 시사점이요 가치이다.
안전철학의 양식(良識) 적용은 인간의 모든 활동 영역 간에 있어서 제일 먼저 인식하고 무 부패 무 재해 그리고 무 낭비 등 이 3무 요소의 예방 및 척결 위한 노력으로부터 인류의 행복과 자유 그리고 발전을 위한 생명(신체)의 존귀한 가치를 보장하는 예방 및 예방 투자로써 일상 생활 공간을 안전하게 변화 발전시켜 인간의 존귀한 생명안전보장체계를 확보해 나가는 정책적 지식적 발전을 말한다.고로 安全 哲學은 人間 生命 主體의 綜合 良識이다 국가는 이 안전 의식의 견지와 실현을 위해서 국가 정책의 모든 바탕에 안전 철학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 입안과 구현이 돼야 진실로 선량하고 탄탄한 항구적인 선진 복지국가가 될 것이다.안전은 생명의 종합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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