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라는 뜻을 유치원생에게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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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0-10-30 17:41 조회7,6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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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라는 뜻을 유치원생에게 배워라!
<<5. 18재판장에서의 폭력 난동사태를 보면서>>
민주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자들이 어떻게 민주화의 성역이라고 자처하는 광주시민들의 대표라고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법정 내에서 변호사가 3명의 판사 앞에서 증인에 대한 심문을 하고 있는 재판 진행 중에 방청객이 변호인에게 고함을 지루며 공갈협박 욕설을 퍼붓는데도 법정소란에 대한 질서유지 권을 발동하지 못하고 3번에 걸친 휴정을 하는 이러한 재판을 보고도 과연 "대한민국을 법치국가라"라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잘 잘못의 시비를 법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재판이 안하무인격인 폭도들에 의하여 6법전서를 넘어선 7법 무대법이 공공연하게 신성한 법정에서 난장판을 방불케 하는 범법행위가 벌어져도 이를 막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법원이 향후 과연 정의의 재판결과를 내 놓는다고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이 믿을 수 있단 말인가?
법보다 주먹이 먼저이고 국법보다는 무대법, 떼법을 앞세우는 자들이 과연 민주주의의 선구자를 자처하는 추잡한 행태가 과연 민주적 이며 양심적인 행동이라니 지나가는 견공들이 배꼽을 잡고 폭소를 자아낼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재판을 방청하기 위하여 지방에서 올라 온 여성주부에게 불한당 똘만이같은 건장한 남성이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여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던 귀걸이가 떨어져 나가며 귀가 찢어져 피가 흘러 경찰관이 법원에 출동하는 등 법원이 무법천지가 된 이런 폭력을 자행하는 자들이 진정한 민주화의 성역을 이루었다는 주역들이란 말인가?
진정한 “민주”가 무엇이며 행동하는 양심이 무엇인지를 유치원생들에게 가서 배우고 난 후에 민주니 양심 있는 행동이니를 주장하라 이 잡것들아...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국사모(국가사랑모임)회장 송 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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