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청년이 지만원 박사님께 쓴 소리 하나 해보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Btious 작성일10-10-31 01:05 조회6,341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보수 청년입니다.
여기 보니까 너무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시던데
저도 좌빨들 준동하는거 꼴뵈기 싫고 북한이 하는 꼬라지 정말 맘에 안 들지만
시대가 변해서
국민들이 전쟁위협에 벌벌 떨면서 북한에 퍼주는게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순간순간의 위협이 무
서워 1번 전쟁, 2번 평화라는 구어에 혹해서 좌빨들에게 표를 몰아주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라가 미쳐돌아가는지
국군이 차디 찬 바다에 수장되도 조용하고
미군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국가가 한바탕 뒤집어지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세상이 변하여
포퓰리즘이 횡행하고 수도를 둘로 쪼개자는 미친놈들까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국민들이 광우병 날조를 구분해내지 못하고 좌익세력의 선동에 이끌려 거리에 나와 경찰에게 폭
력을 휘두르는 시대가 와 버렸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안보를 논하면 정신나간 꼴통이 되어버리고 일생을 바쳐 기업을 일궈놓으면 부르쥬아라 욕하는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제가 사는 이 시대와 제가 속한 이 시대는 박사님이 살던 시대와 박사님이 속한 세대와는 다릅니다.
10에 7~8은 잠정적인 빨갱이나 다름없고, 자신이 노력할 생각은 없고 부자들을 욕하기만 합니다.
10에 7~8은 북한을 친구인 줄 알고 미국이 원수인 줄 앎니다.
학교 수업에선 교사가 대놓고 G20을 반대하고 천안함을 우리나라의 자각극이라 말하며 이 나라를
일군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 독재자로 비하하며 부자들을 원망하도록 세뇌시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 박정희 대통령처럼 강한 힘이 있다면
"이러한 망국적 풍토는 시정해야겠습니다" 라며 카리쓰마 넘치는 개혁을 보여줄 테지만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국권이 국민의 합의에서 나온다는 오늘날,
이명박 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어서 국민들의 대세를 함부로 거스르고 하루아침에 독재를 표방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처럼 글로벌 경제위기다, 환율전쟁이다해서 나라가 어려운 때에
대통령과 여당은 국론분열을 의식하고 좌익세력의 광우병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음모나 선동질에도
애써 고개를 돌리며 국가 분열만은 막고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자신이 옳다하는것을 무조건 몰아붙일 수만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사소한 교육, 성과에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다시 국가의 기틀을 쌓아올려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좌익세력은 이 나라의 경제를 거덜내놨습니다.
물가를 잡는답시고 저환율주의를 표방해 기업 경제를 거덜내고
통계적으로 우월해보이겠다고 부동산 시장에 현금을 풀어제끼며 나라의 주택시장을 거덜내놨습니다
지역주의에 기반한 선심정책을 실시한답시고 부채를 미친듯이 늘려놨습니다.
2008~2009년 대한민국은 엄연한 위기상태였고
지금도 대통령과 강만수의 활약으로 위기는 넘겼지만, 환율 전쟁이라는 새로운 고비가 다가오고 있
습니다. 지금 대통령은 나라 밖의 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러한 시기에 보수 여러분들마저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나라의 기둥인 대통령이 흔들리면 이 나라는 어찌되겠습니까?
군사독재로 회귀할게 아니라면
이러할 때일수록 보수세력이 대통령의 힘이 되어 좌익들의 경거망동을 차단해줘야합니다.
여기 계신 지만원 박사님 글과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투쟁기를 읽으며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만, 대통령과 국가에 대해 너무 근시안적 시각으로만 바라보시는게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같은 우익을 대표하는 분마저 대통령에게서 등을 돌리면 대통령은 누굴 믿고 일해야
겠습니까?
여기 보니까 너무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시던데
저도 좌빨들 준동하는거 꼴뵈기 싫고 북한이 하는 꼬라지 정말 맘에 안 들지만
시대가 변해서
국민들이 전쟁위협에 벌벌 떨면서 북한에 퍼주는게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순간순간의 위협이 무
서워 1번 전쟁, 2번 평화라는 구어에 혹해서 좌빨들에게 표를 몰아주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라가 미쳐돌아가는지
국군이 차디 찬 바다에 수장되도 조용하고
미군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국가가 한바탕 뒤집어지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세상이 변하여
포퓰리즘이 횡행하고 수도를 둘로 쪼개자는 미친놈들까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국민들이 광우병 날조를 구분해내지 못하고 좌익세력의 선동에 이끌려 거리에 나와 경찰에게 폭
력을 휘두르는 시대가 와 버렸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안보를 논하면 정신나간 꼴통이 되어버리고 일생을 바쳐 기업을 일궈놓으면 부르쥬아라 욕하는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제가 사는 이 시대와 제가 속한 이 시대는 박사님이 살던 시대와 박사님이 속한 세대와는 다릅니다.
10에 7~8은 잠정적인 빨갱이나 다름없고, 자신이 노력할 생각은 없고 부자들을 욕하기만 합니다.
10에 7~8은 북한을 친구인 줄 알고 미국이 원수인 줄 앎니다.
학교 수업에선 교사가 대놓고 G20을 반대하고 천안함을 우리나라의 자각극이라 말하며 이 나라를
일군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 독재자로 비하하며 부자들을 원망하도록 세뇌시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 박정희 대통령처럼 강한 힘이 있다면
"이러한 망국적 풍토는 시정해야겠습니다" 라며 카리쓰마 넘치는 개혁을 보여줄 테지만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국권이 국민의 합의에서 나온다는 오늘날,
이명박 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어서 국민들의 대세를 함부로 거스르고 하루아침에 독재를 표방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처럼 글로벌 경제위기다, 환율전쟁이다해서 나라가 어려운 때에
대통령과 여당은 국론분열을 의식하고 좌익세력의 광우병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음모나 선동질에도
애써 고개를 돌리며 국가 분열만은 막고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자신이 옳다하는것을 무조건 몰아붙일 수만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사소한 교육, 성과에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다시 국가의 기틀을 쌓아올려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좌익세력은 이 나라의 경제를 거덜내놨습니다.
물가를 잡는답시고 저환율주의를 표방해 기업 경제를 거덜내고
통계적으로 우월해보이겠다고 부동산 시장에 현금을 풀어제끼며 나라의 주택시장을 거덜내놨습니다
지역주의에 기반한 선심정책을 실시한답시고 부채를 미친듯이 늘려놨습니다.
2008~2009년 대한민국은 엄연한 위기상태였고
지금도 대통령과 강만수의 활약으로 위기는 넘겼지만, 환율 전쟁이라는 새로운 고비가 다가오고 있
습니다. 지금 대통령은 나라 밖의 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러한 시기에 보수 여러분들마저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고
나라의 기둥인 대통령이 흔들리면 이 나라는 어찌되겠습니까?
군사독재로 회귀할게 아니라면
이러할 때일수록 보수세력이 대통령의 힘이 되어 좌익들의 경거망동을 차단해줘야합니다.
여기 계신 지만원 박사님 글과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투쟁기를 읽으며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만, 대통령과 국가에 대해 너무 근시안적 시각으로만 바라보시는게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같은 우익을 대표하는 분마저 대통령에게서 등을 돌리면 대통령은 누굴 믿고 일해야
겠습니까?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자칭 보수청년이라고?
맹박 대통령만들기에 치명타가될 출생의비밀을 파헤친 지박사님을 사전에구속시키고
대한민국 먹어치우기에 혈안이된 맹박을 도와주라고?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중도 이명박은 권력투쟁과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우익을 이용하는 것 .
중도라는 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지금은 아예 좌향좌로 돌아선 이명박.
횡성찐빵님의 댓글
횡성찐빵 작성일보수는 보수라 하지 않습니다. 복수, 앙갚음에 대한 또 다른 말이기도 하기 때문에 한글로만 쉽게 그리 표기하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나라를 지키는 지 박사님 처럼 행동하는 보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허접스런 말들은 모두 삭제하시면 보기에도 좋겠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삭제하라뇨? 이런 글 올라가는 것도 괜챦습니다만...
시간이 지나 이런 글 올린 자신이
얼마나 돈키호테같은 짓을 했나고 부끄러움을 느껴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