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명박이 이념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념을 위장했다고 할까요.
그는 분명 발갱이들의 조종을 받은 6.3운동권 출신이고 그의 주변에는 민중당 출신 빨갱이들로 들어차 있습니다.
이념을 모른다면 제대로된 반공인사가 단 한명이라도 핵심측근에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다.(확률적으로)
빨갱이도 옛날빨갱이가 있고, 요즘 빨갱이가 있습니다.
과거 운동권들 활동시기에도 맑스레닌파, 주사파등 서로 다툼을 했었지요.
저는 이명박이도 똑같은 빨갱이 인데 386 주사파와는 다른 민중당 출신 계열이라 생각합니다.
중도표방도 자신을 위장하기 위한 술책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중도를 표방하고 공산주의 사상을 용인한다니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대통령이 중도라면 우리 군은 총을 어디다 쏘아야 할까요?
북쪽에 있는 빨갱이들을 향해서 쏠까요?
남쪽에 있는 반공인사들을 향해 쏠까요?
이쪽도 저쪽도 아닌 하늘꼭대기나 땅속에 대고 쏠까요?
그래서 북한에 천안함을 침몰당하고서도 퍼주지 못해 안달합니까?

지극히 이 나라 현실 정치 대 염병은 바른 이념이 요구되고 필요한 상황인데.
진자 알아야 할 사람이 모르면 어떠하나?
내부에 가장 큰 문제 가 바로 이 때문에 대중이 무현이가 박아 놓은 악질적인 병균인 망국 대못은 하나도 안 빠지고 오히러 더 성장하여 2012년을 뒤집어려 분노하고있는게 죄악이다.
이 일을 어이하나?
진단은 분명히 잘 나와 있는데 의사가 계속 역 처방만 하고 잡빠졌으니 망국 이로소이다.
그 어디 임자 없소?

주적을 믿으면 죽는일 뿐이다.
히틀러도, 도쿠까 이데요시도,모택동도..이 놈들을 믿은 정적들이 하나도 성하지 못했고 심지어 도쿠까 이대요시는 는 3대가 멸종 됐다 알간?
요즘 이산 가족의 눈물까지 이용하여 북괴 역적 두목을 만나려 생쑈하는 것 아닌가?
개정일은 정말 믿지 못할 역적 중 역정이고..
60년 만에 죽은 사람까지 살려내어 이산 상봉쑈를 하고있는 꼬라지 봐 하면 정말 망하고도 남음이 넉넉 하구나.
이 일을 어찌 할꼬!
그 어디 임자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