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근성을 드러낸 김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13 17:55 조회8,37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그는 “헌법이 북한 주민을 우리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있는 주민은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한다. 탈북자들도 한국으로 넘어오면 주택 사주고 생계비를 지원해주지 않느냐, 북한에서 미처 탈북하지 못한 북한의 주민들에게도 쌀 정도는 지원해 주는 것이 헌법에 부합되는 일이 아닌가. 북한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쉽게 붕괴되지도 않는다. 그래도 우리는 북한 주민을 먹여 살려야 한다. 남북관계에서 쌀을 빼면 아무 것도 할 것이 없기 때문에 군량미로 쓰인다 해도 주어야 한다.”
위의 문수 발언은 지금까지 보수 단체나 어디 여러 초청된 자리에 나와서 이슴만 건국 대통령을 팔리면서 지사 자리를 비워가며 강연을 해 대는 그 이면에 명확한 문수의 이념적 반역성적 결과와 진실을 다 발견했다.
필자는 문수의 이 발언 내용을 보니 기가 찬다.특히 북괴군의 군량미가 될지언전 쌀을 보내야 한다..아이구 이 사람 나라 죽이려 하네.
지금까지 문수를 지지하고 심지어 대통령 감 운운해 온 일부 보수 라고 하는 인간들은 모두 문수의 이 문제 발언에 대하여 해명을 함이 먼저다.
두고 보자 점점 더해서 이제 연방제 통일이 어떠냐고 발언이 나올 날이 머지 않 아 보인다.
정말 나라꼴 조오~타 조아..
자 그러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