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의 애끓는 호소문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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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14 14:30 조회7,4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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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지고서야 어찌 큰 국민을 잘 살게 단합 시켜 나가겠는가 하는데 심히 의문이 있다.
저질 정치인...어린이 같은 시건머리 비족은 정치인들..이래가지고서야....무슨 양질의 정치 소산을 만들겠는가....
그는 이번에 손학규가 당 대표가 되고 사무총장 직에 하마평이 있었는데 영남 출신이고 한나라당에서 철새가 된 것이 하자가 된 언론의 악질적 분열 논리로 손해를 본 것이다 이런 호소문이 같다.
정말 우끼는 변명이고 민주당은 언제 어디서 왔다 갔다 하다가 도로 만난 다부로 열린당, 나그네 정당으로 그게 무슨 정통이고 그게 무슨 애통이고 할 것이 있는 실체들 인가.
온갖 잡동산이들, 쓰래기들. 반역 이적 무리들,친북 망령들이 모인 하자 천국이요 반 대한민국 집단인데 뭘 그렇게 사무총장이 아니된것 가지고 하마평이 그리도 씁쓸 한가...
과연 민주당에서 누가 누굴 정통이니 철새니 할 자격있는 사람 나와 바라.
대한민국을 사랑 스럽게 여기는 구케이원 한번 나와 바라 민주당내에서..
모두가 고향이 친북 좌익들에 순진하여 자유대한민국에 무슨 정이 있는 자들인가?
그기 어디 영남, 한나라당 출신들의 나눔 장터인가 XXX 천국인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53.6.18 반공 포로 대 석방! 휴전 약 1달 여를 앞두고 단행했었던 육.해.공군.해병대 헌병 총 사령관 '원 용덕' 헌병 중장님! ,,. 이런 분이 나오셔야만 합니다. 모조리 빨갱이들을 체포.구속해야만 하는데,,.
1951년도 경에, 전남 고흥군 민주당 지역구 개케원 '서 민호' 롬이 전쟁 날리 통에도 불구하고 민정을 시찰한답시구, 전남 고흥군 지역구에 내려가서는 유지롬들과 최고급 기생 료정에 들어가서 주흥에 취하여 진탕 놀다가 全南 地區 兵事區 司令部{전남 병무청} 소속 軍醫官 대위를 말다툼하다가 불법 소지한 권총으로 사살한 후, 모 여관에서 밤을 새운 뒤, 이틑날에야 검찰에 출두 신고! ,,.
헌병 총사령관은 즉시 '서 민호'를 憲兵隊로 구속 수사하여 군법회의에 회부 秋霜(추상)같이 의법 처리했었죠! ,,. 이런 분이 다시 나오셔야! ,,. 참으로 썪어빠진 민주당입니다요! ,,.. /// 여불비례, 총총.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inf247661 ,모르는 것이 없군 그래.
강건한 몸으로 저 만악을 결멸하는데 앞장 서라요.
그기 전선이라 겨울 먼저 오니
건강토록 안전에 대비 있음을 믿으시오(선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