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통일 신념은 자유민주주의방식으로 흡수 통일이다.이것은 나의 진실한 마음이다.우리는 지난날 일제의 36년 간의 극악 무도한 고통과 질곡 하에서 느낀 국가 없는 그 상처와 국민들의 아픔은 우리 역사상 최고의 비극이었고 자유와 인권이 강탈된 인간적 최대의 분개였다.

 

지금 한 반도 북측에서는 같은 민족의 악한 말 종 들에 의하여 과거 우리가 일제로부터 그런 모진 고통을 당한 것 이상의 신음소리는 계속되고 있다.이와 같이 북의 독재자들로부터 인간의 자유와 고유한 인권이 말살된 채 65년 간이나 악의 ‘3대세습독재체제’ 강화의 비운을 맞이하며 질곡 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측 인민들의 고통은 참으로 표현하기 이루 말 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그것도 온 세계가 조롱하고 있는 반 인간적인 망상으로 3대를 세습하여 권력 가진 자들 만의 편안 하게 호위 호식하는 악한 세상의 잔치 소굴을 만들려는 짐승들의 소행에 어찌 분개치 않으리오.

군부의 폭력을 동원하여 독재 체제의 중심 축을 삼아 인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박탈하고 65
년 간이나 무력적 죄악의 소굴 내로 북측 인민들의 밝은 눈과 귀 그리고 행동과 마음의 자유를 철저히 막아가며 폭력으로(3대로) 악의 세습 체제 보위를 시도하고 있다.이의 달성을 위하여 하루에 두 끼니도 못 먹어 허기진 인민들을 나약한 몸을 대규모로(집단) 동원하여 혹독한 훈련을 시켜 독재 체재 연장 홍보용 기계화까지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고통스럽고 추악한 인간 금수화(人間禽獸和)의 광란인가.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선악(善惡)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아는 지혜로운 국민이 되어야 한다.

‘악은 제거의 대상이지 아부나 선망이나 세습의 대상이 아니다’북한 인민들을  65년간이나 악한 독재 폭력으로부터 구출하고,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의 통일 한국이 필요한 것은 이제 온 세계의 물결이요 시대적 소명이다.

 

차제에, 국내 친북 좌익 무리들에게 강력히 충고한다.작금의 북측 65년 간 독재 악축의 3대 권력세습 광란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될 것이 아니라 입으로 선하게 ‘그건 죄악이다’고 말 하라.그리고자유민주주의 물결로 개혁 개방의 촉구에 앞장서서 진정한 양심에 충성 하라고… 말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로 북측을 흡수하는 아름다운 통일이 되어야 한다.이것이 가장 진실이고 이것이 진정한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최선의 자유 대한민국의 사명이다.

고로,자유 대한 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국민은 조금도 선(善)에 거짓 없고, 진정한 양심에 종이 되는, 진실한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그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허구적인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 소리 보다 진심으로 실천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불초 소인의 진정한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남북통일관이다.

대한민국만세! 자유민주주주의통일만세! 하나의자유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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