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당이 북괴나 범죄집단과 작당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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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0-10-01 12:02 조회6,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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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그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어서는 안 되고 정당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거나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어서는 안된다. 국가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한다면 국가를 존치시키는 한도 내에서 정책을 비판하거나 반정부 투쟁을 해야 한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김정일 집단이 엄연히 있는 현실에서는 국가안보라는 차원에서 모든 사물을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여당의원 중에는 애국심이 있는 자를 보기 어렵고, 야당은 애국심은 커녕 북괴를 자기들의 동조세력으로 이용한다. 무슨 사건만 터지면 야당은 북괴와 똑같은 주장을 한다. 아버지가 강도에게 살해를 당했을 때 어머니가 살해범과 똑같은 주장을 한다면 그 집은 이미 망한 흉가가 아닌가?
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면 야당은 목숨을 걸고 반대하고, 여당의원들은 모두 멍청하게 앉아 있다. 한나라당은 개인의 이기심만 추구하고 정책도 정강도 없는 무뇌 정당인가? 국회의장이 누구이며, 당대표가 있기나 한가? 중대한 사안을 왜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가? 야당은 좌파언론을 총동원하여 정책의 문제점만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는 천재들이다. 야당은 김대중노무현이 키운 애들이라 반정부깽판당과 북괴내통당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이들은 자나 깨나 6.15실천을 주장하고, 좌파단체와 노조를 지원하고, 북괴와 똑같이 한미연합사해체와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한다. 왜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대한민국의 중대 운명을 결정하는가? 그들이 연방제통일을 결정하고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는 시도는 한국을 적화시키겠다는 의도 아닌가? 소위 전시작전권 회수는 김일성의 생일선물이 아니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가?
현재 한국은 망조가 지배하는 흥망성쇠의 갈림길에 와 있다. 몇 년 전 “짜가가 판친다.”는 노래가 있었다. 현재 한국에는 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북과 내통하는 이상한 짜가 인간들이 많이 있다. 공산주의는 종교를 부정하기 때문에 북에 교회나 절간은 있으나 종교가 없다. 만약 있다면 가짜 목사 가짜 중이다. 그런데도 남한의 가짜들이 북의 인민공화국 가짜와 어울려서 요란하게 작당을 한다. 가짜 목사, 가짜 신부가 있는가 하면 가짜 중들까지 북과 내통하여 빨치산을 찬양하고 추모비를 세운다고 한다. 아무리 대통령이 밉고 한국이 싫어도 빨갱이들이나 범죄인들과 짜고 반국가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한국의 좌파 정당들은 반국가세력을 선동하고, 반정부 교수들은 대학생들을 선동하고, 전교조는 어린 학생들에게 이념교육을 시키고, 판사들은 반역세력을 무죄 방면하니, 한국은 빨갱이들과 범죄인들이 설치는 무법천지로 변해버렸다. 국가의 기강이 파괴되어 하루에 수십명이 실종되고, 살인 강간 강도 사건이 비일비재하며, 해괴한 사건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기강파괴를 즐기는 싸가지 없는 젊은 놈들은 어른 아이도 모르니 조국의 하늘에는 망국의 그림자만 짙게 드리워져 있을뿐.
심지어 천안함테러를 한국군과 미군이 조작했다고 거짓말을 해도 박근혜는 물론 여당의원들은 한사람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다. 천안함 피격사건은 북괴의 소행이 분명한데도 빨갱이 시민단체가 서류를 조작하여 UN에까지 가서 한미합동사기극이라고 주장을 했는데 과연 이런 자들이 인간일까? 한국은 주인도 없고 화적떼들끼리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는 비참한 나라로 전락해버렸다. 지금 한국은 이성이 마비된 빨갱이와 범죄자들로 인하여 혼비백산한 양민들이 고통 받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이와 같이 한국은 동네북처럼 김정일과 남한빨갱이, 중국 놈과 일본 놈에게 얻어맞고, 살해당한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무슨 재주로 살아남겠는가! 우리나라가 생존하려면 정부는 이러한 반국가사범들에게 국가보안법을 엄정하게 적용하여 법정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대통령은 하루빨리 용단을 내려 최근 수십년동안 좌파대통령과 좌익판사들에 의해 저질러진 수많은 잘못된 판결들, 즉 광주사태, 제주4.3 사태, 각종 간첩단사건, 민주화유공자 등을 철저히 재수사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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