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로 당선된 손학규가 당을 쥐락펴락 하며 국민들을 햇갈리게 선동하려는 양동작전이 시작 되었다고 봐야하는 것은 천안함에 대한 그의 발언에서부터 알 수가 있다.
"천안함을 폭침시킨 것이 북한 소행이냐 아니냐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입장을 강요하는건 적절하지 않다"(10월7일)고 하였다.

그는 또 다시
"우리는 한국 국민으로서 정부의 공식 입장과 발표에 신뢰를 갖고 있지만 아직 여러 의혹(疑惑)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만큼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야당의 당연한 임무"라고 세삼 언급을 하였다.
이미 국제적인 공인들이 밝힌 사실인데도 끝까지 북한을 대변하는 黨 이라야만 호남인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일 수가 있다고 확신한 모양세가 좋지않게 보인다.

김대중의 전철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려고 한 그 자체가 30%의 호남인 들이 95%의 몰표를 준다면 차기 대권에서도 정권을 잡을 수가 있다고 확신을 하였다면 과연 대한민국의 아래 동네 사람들의 단결력이 대단하다는 것은 인정해 줘야함는 당연한 것이라고 봐야할까?

그렇다면 북한과 손을 잡으려는 이들이 국민이낸 세금을 김정일에게 퍼주려는 역적행위를 막으려면 70%의 非호남인들도 뭉칠 때가 되지않았는가 하는 반사작용도 음미해 봄이 현명한 생각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천안함 사건을두고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 이런 억지를 부리는 黨들이 있다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해외로 오고가는 국민들은 얼마나 괴로워할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을 것이다.

탈정치를 하겠다고 거대한 공무원노조를 설립해 준 것이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지킬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지의 가부를 알기나 하는지 홍위병 군사들을 대거 인정해준 나라치고 잘된 나라가 지구상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데도 왜! 이런 짓을 했을까?하는 숙제를 머리좋은 천재인들 풀 수가 있을까?
이명박 정권의 구상은 이렇게 좌익쪽으로 기울인 것을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민주당 대표에 당선된 손학규에 대해서 짚어보고자 한다.

손학규를 불러들이는 非주류 측인 천정배,박주선 등이 손 대표를 민주당 대표를"키(KeY)맨"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기키려고 활약해 온 것은 호남출신으론 대권을 장악하기 힘들다는 反정세균 연합체인"쇄신연대"인 비 주류측의 공작이 이미 2010년7월6일 춘천에서 칩거중인 손 대표를 찾아간 천정배 의원이 3시간 가량의 비밀스런 대화중에 2012년 정권을 재 창출하려면 민주당이 변하고 쇄신해야만 대권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손 대표는"黨이 변해야 한다.당의 쇄신과 집권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으며 서울에서 앞서 4일전 손 대표는 박주선 최고의원을 만난 대화에서 "黨의 변화가 필요하다,이제 춘천생활을 접겠다고 까지 말하였든 것을 지금의 대표가 되도록 만들어준 그들인데 민주당 非주류의 뜻대로 앞길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인지는 국민들이 차기 대선 투표에서 결정을 내릴 것이다.

2007년 3월19일 손학규는 자신을 애지중지 아껴준 한나라당을 탈당하면서 침을뱉으며 한마디 던지 말은"한나라당은 수구정당이요,군정잔당이요,개발독재 잔재여서 탈당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한나라당은 軍政의 잔당들과 개발독재 시대의 잔재들이 버젓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사람임을 스스로 밝힌 사실도 모르는 자이다.
1993년 한나라당의 프리미엄으로 지난 14년간 국회의원,장관,도지사를 지내고 나오면서 한나당에 침을 뱉은 자가 아닌가.
손학규 그는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는 방법으로 위장취업을 택했고 지금도 국보법 철폐,평화협정 체결,퍼주기 옹호,6.15선언 및 김대중의 햇빚정책 찬양 등 반미-반한-친북적 정열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도와 북한은 하나 라는 구호를 쓴 간판들을 파주 일원에 세운 사람이다.(시국진단.2007년4월호)

대한민국 호가 앞으로 어떻게 될련지 궁굼하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자들의 천국이된 한반도의 정치권은 '판도라상자'속에 좌빨들이 판을치고 있으니 할 말을 잊어버릴 만큼이나 정신이 오락가락할 뿐이다.
이 어려운 일을 누가 해결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