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30 부터 안양 지방 법원 제301호 법정에서  지만원 박사에 대한 5.18 측의 명예 훼손 고소에 대한 공판이 장장 90분 동안 서석구  변호사의 변론으로 이뤄졌다.
법정에 꽉 차게 모인 방청객들이 경청한 하는 동안 검사란 자는 오후 재판일정이 촉박하다며 중단을 요구하였으나 그래도 서 변호사는 일절 굽히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되고 연구된 5.18 사태에 대한 잘못된 과거 김영삼 정부때의 논리와 반론 증거와 예수님, 부처님의 정의와 예시를 들어 가며 변론하는 데 그래도 재판장은 여념없이 두 사람의 보조 판사와 함께 끝까지 경청하여 준데 대하여 매우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서 변호사는 완벽한 논리와 사실 증거들을 가지고 변론하는데 녹취록을 요구하여 계속 끝 까지 문서로 남기기 위하여 변론한 자료에 대하여 재판 끝날 무렵 재판장이 하는 말이 녹음이 잘 안될수도 있다며 녹취록에 대한 녹음 불신적인 말을 하여 듣는 우리로 하여금 매우 의아해 하는 일도 이었다. 세상에 우리 같이 IT 강국에 법정 녹음이 잘 못되다니 이런 소리는 우리가 믿기 어려운 실재도 있었다. 
마지막  재판장은 검사에게 이번 변론등 지금까지 제72호 까지 증거를 제출 받았으니 모두 확인을 잘 하여 다음 재판에는 검사의 이견을 내 도록 검사에게 지시하였다. 우리는 이 문제를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다음 재판이 끝나고 아무래도 그 다음 재판에는  광주 5.18측의 명예 훼손을  고소를 한 신경진(광주 거주자)을 증인으로 불려내겠다고 한 재판장의 주문에 그자로부터 어떠한 답변이 나올지 정말 우리는 기대해 본다.재판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니 이 어찌 진실을 밝히는 대사에 희망이 아니겠는가?
 사필귀정이라.
분명히 5.18 재판을 새롭게 역사적으로 잘 심판이 되어 무지하게 얻어맞은 우리 군대의 명예 회복과 당시 정당하게 광주 사태를 막은 당사자들의 명예 회복과 북괴군에 의해 저질려진 광주 사태에 대한 잘못 이해된 광주 시민의 명예도 회복 되기를 기대해 본다.
사필귀정은 그냥 하는 헛소리가 아니다 인간 세상에 불변의 대 진리다.
진실하고 위대한 역사는 바로 정의가 증명한다,저 5.18 광주 사태의 허구성을 이제 부터 전 국민의 이름으로 파 헤쳐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국내 반역 좌익 무리와 북괴의 악날성을 만 천하에 폭로 하여야 한다.
정말 차기 재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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