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한다] 특급//명령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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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2-03 20:35 조회2,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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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한다] 특급//명령 시나리오
지금 대한민국의 좌파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2017년 봄에 대통령선거 작전과 좌파 대통령 만들기 작전을 펼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님이 대통령선거 불출마를 선언 하션는데.그러면은 봄에 조기 대선을 치룰 경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서 대통령이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
2016년 12월 20일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에게 " 대통령 출마를 고려 하고 있는냐" 고 질문을 하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은 . "전혀없습니다" 고 답변을 했다.
2017년 1월 2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은 기자들이 대선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 국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직 그 생각뿐입니다." 라고 답변을 했다.
제2017년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억울하게 조기 탄핵을 받아서 봄에 대선을 치룰 경우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은 SBS 방송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인터뷰에서 "황교안 총리께서 총리직을 사퇴하시고 대선에 뛰어들면 국정의 혼란을 어떻게 피할 것이냐 "
"유일호 부총리께서는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이렇게 되는데 이건 국제적인 웃음거리....."
"이 분이 실질적으로 후보로 나왔을 경우에 박근혜 정권의 실패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는... 야권으로 봐서는 가장 상대하기 가벼운 후보... 대선구도에서의 필패 가능성이 높은 후보" 라고 말했다.
그러면은 애국우파 진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애국우파들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서 대통령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을 말하고 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서 지지율이 올라 간다는데만 말을 하고 있을뿐 실질적인 전략을 말하는 애국우파들은 매우 드물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이 대통령 선거에 떳떳하게 출마도 하고 성공적으로 차기 대통령님이 될려면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억울한 누명을 벗도록 해야하는 것은 필수 조건이다.
이것은 애국우파들의 사명이기도 한 것이다.
만약에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2017년 봄에 탄핵이 된다면은 훗날 세계역사에서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죄인으로 기록 될 것이 분명하다. 이것을 좋아하는 곳은 북한일 것이며,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닐 것이며.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좌파들에게 유리하게 연막작전을 펼치는 위장한 보수우파일 것이다.
전문가들은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탄핵은 처음부터 잘못된 탄핵이라고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죄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국회가 탄핵을 해 놓고 탄핵사안을 검찰이 찿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막히는 인민재판 같은 위법을 국회가 스스로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회 스스로도 민망한지 헌법재판소에 탄핵소추의결서를 다시 올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억울한 탄핵은 국회가 처음부터 대한민국 헌법보다 정치적인 음모임을 국회가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된 것이다.
이번 사태에 대한민국 국회는 두 분류의 속성을 보여 주었다.
한 분류는 JTBC 방송의 손석희가 최순실의 태블릿PC 사건을 조작해서 보도했는데. 촛불시위가 너무 빨리 확산 되었고. 위태로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시간 끌기를 위해서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님의 하야를 계속 주장하기보다는 탄핵이라는 카드로 시간을 끌어 주었다.
두번째 분류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억울한 하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된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 하므로써 박근혜 대통령님의 명예의 역사에 흠집을 낼려고 하였고. 친북 좌파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 음모가 있었다.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 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하야나 탄핵을 주장하는 촛불시위 속으로 들어가보면은 사회주의 혁명과 김정은 장군만세를 외치기도 한다. 촛불시위는 북한 그리고 중국과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연합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웃 나라인 일본은 대한민국 정보력 보다 더 구체적으로 촛불시위를 파악하고 있다.
2016년 11월 14일자 산케이신문이 올린 놀라운 기사를 인용해 보면은 ""대한민국 상황은 공산화 직전의 월남 베트남과 같다..... 그들의 실제 모습은 북한의 조선 노동당과 호응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도모하는 종북세력에 속하는 공개적인 부대이고. 드러나지 않은 비공개적인 부대는 틈만 나면은 북조선 군대의 공작원 특수박전 부대와 합류하여 폭력혁멸에 의한 대한민국 정권 전복을 노리고 있다.........."
최근 언론과 방송 그리고 특검은 대한민국의 청와대에 대해서 나쁜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심고 있다.
청와대를 불태워 없에도 국민들이 저항을 못하게 하는 심리전을 펼치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좌파 대통령이 되고 난후에 북한식 고려연방제 통일을 실행 할 경우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미지를 지우고 북한의 평양중심으로 통치를 쉽게 할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좌파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은 청와대가 아닌 정부종합청사에서 업무를 보겠다고 했다. 물론 풍수지리설이 있기는 하지만 현대사의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 되었던 대통령의 이미지를 지울려는 의도도 깔려 있는 것이다.
이제 2017년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되는 시점이 다가왔다.
더우기 2017년 봄은 매우 위험하다. 만약에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탄핵을 승인할 경우 99%는 좌파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특급//명령을 명하는 시나리오가 가동 되어야 한다.
[내용이 길어서 시간이 나는데로 2부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2017년 2월 2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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