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없이 이북을 돕자는 자들의 정치적 본색과 우리국민의 각성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분별없이 이북을 돕자는 자들의 정치적 본색과 우리국민의 각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8-29 06:35 조회7,355회 댓글0건

본문

분별없이 이북을 돕자는 자들의 정치적 본색과 우리국민의 각성

 분별없이 이북돕자는 11년간의 군 기피 정치가 안상수의 현 여당의 속성은 거개가 운동권 출신 무리들로 출발했고 지금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사실 이들의 정치적 수법 수사의 터는 여 야 할것없이 좌파 운동권 천지의 우리나라가 당면한 현 사회상 기류) 당위기 상황이 오면 바로 보수우파를 수혈해 위기를 넘긴 뒤 수혈 인사를 즉시 외면하는 고약한 술수를 쓰는 세상에서 가장 악질적인 얌체짓만 골라합니다.

 뒷 조종자 운동권 대부 김영삼의 그런 한나라당의 수법으로 보수우파의 지지를 끌어낸 이회창은 자기에게 착 달라붙었던, 김영삼이 뒷조종질 하는 서청원이 저지른 차떼기 본체의 누명만 덮어썼고 또 한편으로는 김영삼이 내세운 이인제로 인하여 김대중이 당선되도록 해 결국 이회창은 낙선 뒤 팽 당하였고 박근혜도 소외되는 원천적 소이연이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음흉한 김영삼은 이회창 노무현 선거전 때에도 한나라당 오픈프라이머리 때도 이렇게 암약한 장본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이런면에서 같은 맥락의 현 좌파 운동권 좌파들의 선거전략은 유력한 운동권 좌파를 기둥으로 내세워 놓고 다른 가면을 쓴 물타기 후보들도 내세웠는데 이들은 주로 보수 우파들의 표를 분산시키는 조역입후보 자들임을 명심해야 됩니다. 그들은 우리 보수우파 지지국민들이 어느사람이 진정한 보수우파 후보인지를 전혀 구분도 못하게 정치자금을 뿌려 놓으며 암약하는데 이런 정치적 수법에 우리국민이 선거철만 되면 매번 혼란천지에 빠져 자기에게 주어진 귀중한 한표를 허망하게 공중에 날려 보내게 됩니다.

 이런 그들의 본색들이 다 탄로가 난 운동권 기피자 좌파들이 대명천지에 우리국민들 앞에서 이제는 버젓이 우파보수로 가장하며 자처하니 보수우파 지지국민 입장으론 혼란의 수렁에 빠져 선거때만 되면 뚜렸한 보수우파 후보는 정치적 입지가 이미 약해져서 밀려났거나 당선 기미도 약해져 주어진 상황에서 보수우익의 국민들은 새빨간 종자들보다 덜 불그죽죽한 종자들을 할수없이 선택하다보니 지금과 같은 사태가 매번 답습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주로 군미필자들이 바로 이런 정치적 약점을 간파하고 계략적으로 정치에 이용하니 순수한 보수우파 지지 애국시민들은 때마다 이런 수법의 덫에 걸려 허구헌날 한탄만 하게 된다고 봅니다. 선거에서 매번 사기꾼 좌파 군기피자들에 당하는 정직한 의무이행자 입장이지요.

 천안함 우리의 귀한 장병 46명의 고혼의 눈물 자국이 아직도 마르기도 전에 한나라당이 하는 짓들을 한번 보아야 됩니다.이래도 중도주의를 주창하는 한나라당이 보수우파인가요? 보수우파를 지지하는 우리국민들이 정치면에서 모두가 깨어 있을 절체절명의 위기를 반드시 어떻게 넘겨야 되는가를 깊이 생각할  때가 지금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보수우파 지지 국민 모두가 지금까지 생명을 내 놓고 나라지켰던 독립의 선열들, 6.25동란의 구국 장병들, 세계평화 이바지 대한민국 국위선양의 위풍당당 파월 장병들을 생각하며 모두가 다 깨어 일어나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구국에 동참하며 차제에 앞장서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8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0 여의도 국회,정치인들에게 고함! 죽송 2010-09-07 7147 12
619 광복 65주년과 건국대통령 댓글(1) 호랑이울음 2010-09-07 5690 7
618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판사인가? 댓글(1) 장학포 2010-09-06 6471 38
617 쿨리지 효과 란? 댓글(1) 염라대왕 2010-09-06 6995 9
616 좌파 공산사회주의 수단 추구 행태가 공정사회, 자유민주… whagok22341 2010-09-06 6288 8
615 北 개방보다 金 부관참시가 더 쉬울 것 소나무 2010-09-06 6102 10
614 우익 보수 장관을 버린 대통령 댓글(1) 오막사리 2010-09-06 5199 20
613 우익이념 팽시키는 중도.실용 대통령 솔바람 2010-09-06 6394 9
612 비도덕적(非道德的) 국회의원 연금법 댓글(2) 호랑이울음 2010-09-05 6851 24
611 국정추락(國政墜落)의 판도(版圖)에서 벗어나자. whagok22341 2010-09-03 5450 7
610 李 특임장관 최경례(最敬禮)행진 소나무 2010-09-03 8509 23
609 G20 경호경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김만춘 2010-09-03 7622 12
608 破邪 懸正(파사 현정)을 爲해; 各者가 處한 곳마다에서… inf247661 2010-09-02 8170 8
607 김문수 경기지사의 길 댓글(1) 소나무 2010-09-02 5415 14
606 光州事態 1980.5.18 때, 북괴군投入을 決正的 認… inf247661 2010-09-01 7201 11
605 나라를 빼앗긴것도 모르는 한심한 중생들아! (1) 雲耕山人 2010-09-01 6503 12
604 김대중이 날 잡았던 5월 22일과 5•18 댓글(3) 한글말 2010-09-01 6534 60
603 北 6자회담 잠꼬대에 南 이 감동? 댓글(1) 소나무 2010-08-31 6122 20
602 하느님 뜻, 부처님 뜻, 사주팔자, 운명(숙명)…… 어… 댓글(2) 나두 2010-08-31 12174 23
601 일본구제론 /16/ 사이고, 이토 댓글(1) 나두 2010-08-31 7192 7
600 . 댓글(1) HiFi 2010-08-31 7680 13
599 사망한 北 전금진 유령, 南에서 배회 소나무 2010-08-30 6051 8
598 이명박은 박근혜에게 굴복한 걸까? 댓글(1) 송곳 2010-08-30 6792 17
597 일본불멸론 /21/ 일본의 약점을 노출시킨 타케우치 야… 댓글(1) 나두 2010-08-29 7816 7
596 중도주의 한나라당의 본색 댓글(1) whagok22341 2010-08-29 6910 11
595 웃기는 좌파 민주당이 제동걸어서가 아니다. whagok22341 2010-08-29 6633 7
594 김태호 낙마,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소나무 2010-08-29 8575 22
열람중 분별없이 이북을 돕자는 자들의 정치적 본색과 우리국민의… whagok22341 2010-08-29 7356 12
592 國恥日(국치일) 보다 더 무서운건 共産化(공산화) 댓글(2) 솔바람 2010-08-29 5910 8
591 軍은 金을 추대, 金은 구걸행차 소나무 2010-08-28 8280 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