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이념 팽시키는 중도.실용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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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9-06 01:33 조회6,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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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 내정자를 언제 봤느냐는 식으로 그렇게 말 많은 진흙탕 싸움은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직원 월례조회 때에 차기대권 후보자임을 확인한 言及(언급)에서 일단락 됐다고 본다.
"중국'은 다음세대 지도자는 누구 누구 라고 말하는 등 리드십 자체가 인정돼 있고 예측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자고 일어나면 총리라고 나타나는데 누군지는 모른다"(2010년8월9일)
김문수 경기지사는 누구인가?
좌익중에 좌익이라고 국민의 지탄을 받고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유시민과 민노당의 紅一點(홍일점) 심상정과 함께 서노련(서울노동운동연합출신)에 가입한 자이다.
이번 특임장관에 임명된 이재오 의원은 김문수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에 출마한다면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의기양양한 대답을 자신있게 언급한 것을 들은 소감은 어땠을까?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국민들은 들었을 것이다.
이재오.김문수.의 최근 이러한 발언의 뜻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무슨 함수관계가 있을까?
민생과 직결되는 암행어사 인 듯 행동을하며 지하철이나 산행을하며 민심을 자신들에게 한 표라도 선거때에 행사해 달라는 구걸조의 언행을 서슴치않고 추리한 옷을입고 베낭을메고 다니는 모습을 국민들과 지역민들이 봤을땐 서민정치인 이라고 각인될 만큼이나 이분 들의 僞裝將(위장술)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와 고도의 술수가 있었다고 본다.(시국진단 참조)
국민들이 듣고 좋아하는 말들만 골라서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자신이 우파의 대권 후보라도 되는 것처럼 각인시키려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위대하다고 말한다. "고조선.고구려.통일신라 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욱 위대하다"
광화문.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옳지않느냐 며 정통성과 건국자의 위대함을 언급하였다.(9월21일:서울대특강)
또다시 전날에 김문수지사는 '한강포럼'특강에서도 이명박 대통령과의 벽이 가로 놓여있는 듯 한 발언을 하였지만 차기 대통령이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현 대통령의 후계 상속자란 도장을 받지않으면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자로서 직격탄 보다는 우회적인 발언으로 一貫(일관)하여온 것을 보아왔다.
"광화문 복원이 그리 시급한가 .광화문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가진다고 생각 안 한다" 고 했으며,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이승만 동상을 세워야 한다. 고 언급했다.(듣기에는 좋은 말이다)
군사정권을 때려 부수려고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는 것을 잊어버릴만큼 우익 운동가 그 이상의 발언을 서슴치않게 하는 것을 보면 만약에 이러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될까 하는 염려를 하게 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없이 묵묵하게 외교부 장관(유명환)이 그 동안 실정도 없진 않았지만 딸을 특채시켰다는 좌익들의 끈질긴 농간으로 도중하차 시키려는 대통령은 이제 얼마남지 않는 대통령직을 물러났을때를 생각했을 것이다.
우익보다는 좌익들에게 잘 못 보였다가는 청문회에 불려나와 자칫 교도소행 이라도 갈 것을 일부분은 腦理(뇌리)에 맴돌았을 것은 분명하다,
이 보다도 자시의 임기동안 김대중.노무현이 심어놓은 모든 좌익 정책들을 좌지우지 못 하도록 해놓고 나와야 되겠다는 것이 운동권 1세대 출신다운 '민주화운동' 역사일 것이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이 대통령은 좌익역사관에 대 못을 박는 일에만 치중해 왔다.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곳에서 살아라"(유명환외교장관)
"노무현 차명계좌가 밝혀지자 부엉이 바위에서 일이 벌어지지 않았느냐"(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공무원노조 설립은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김태호 전 총리 내정자)는 등 의 발언 들이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는 국민들이 알아야할 우익적인 발언들을 理念的(이념적)으로 색깔이 틀린다고 해서 이분들의 조그마한 실언을 핑개삼아 정치계에서 떠나게 한다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박탈시키는 그런 흑막에 가려진 집단과 비교해서 볼 때에 자유 민주주의 체재를 지키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라!김대중.노무현이 저질른 이적행위들을 보면 모르는가?
"중국'은 다음세대 지도자는 누구 누구 라고 말하는 등 리드십 자체가 인정돼 있고 예측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자고 일어나면 총리라고 나타나는데 누군지는 모른다"(2010년8월9일)
김문수 경기지사는 누구인가?
좌익중에 좌익이라고 국민의 지탄을 받고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유시민과 민노당의 紅一點(홍일점) 심상정과 함께 서노련(서울노동운동연합출신)에 가입한 자이다.
이번 특임장관에 임명된 이재오 의원은 김문수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에 출마한다면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의기양양한 대답을 자신있게 언급한 것을 들은 소감은 어땠을까?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국민들은 들었을 것이다.
이재오.김문수.의 최근 이러한 발언의 뜻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무슨 함수관계가 있을까?
민생과 직결되는 암행어사 인 듯 행동을하며 지하철이나 산행을하며 민심을 자신들에게 한 표라도 선거때에 행사해 달라는 구걸조의 언행을 서슴치않고 추리한 옷을입고 베낭을메고 다니는 모습을 국민들과 지역민들이 봤을땐 서민정치인 이라고 각인될 만큼이나 이분 들의 僞裝將(위장술)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와 고도의 술수가 있었다고 본다.(시국진단 참조)
국민들이 듣고 좋아하는 말들만 골라서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자신이 우파의 대권 후보라도 되는 것처럼 각인시키려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위대하다고 말한다. "고조선.고구려.통일신라 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욱 위대하다"
광화문.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옳지않느냐 며 정통성과 건국자의 위대함을 언급하였다.(9월21일:서울대특강)
또다시 전날에 김문수지사는 '한강포럼'특강에서도 이명박 대통령과의 벽이 가로 놓여있는 듯 한 발언을 하였지만 차기 대통령이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현 대통령의 후계 상속자란 도장을 받지않으면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자로서 직격탄 보다는 우회적인 발언으로 一貫(일관)하여온 것을 보아왔다.
"광화문 복원이 그리 시급한가 .광화문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가진다고 생각 안 한다" 고 했으며,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이승만 동상을 세워야 한다. 고 언급했다.(듣기에는 좋은 말이다)
군사정권을 때려 부수려고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는 것을 잊어버릴만큼 우익 운동가 그 이상의 발언을 서슴치않게 하는 것을 보면 만약에 이러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될까 하는 염려를 하게 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없이 묵묵하게 외교부 장관(유명환)이 그 동안 실정도 없진 않았지만 딸을 특채시켰다는 좌익들의 끈질긴 농간으로 도중하차 시키려는 대통령은 이제 얼마남지 않는 대통령직을 물러났을때를 생각했을 것이다.
우익보다는 좌익들에게 잘 못 보였다가는 청문회에 불려나와 자칫 교도소행 이라도 갈 것을 일부분은 腦理(뇌리)에 맴돌았을 것은 분명하다,
이 보다도 자시의 임기동안 김대중.노무현이 심어놓은 모든 좌익 정책들을 좌지우지 못 하도록 해놓고 나와야 되겠다는 것이 운동권 1세대 출신다운 '민주화운동' 역사일 것이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이 대통령은 좌익역사관에 대 못을 박는 일에만 치중해 왔다.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곳에서 살아라"(유명환외교장관)
"노무현 차명계좌가 밝혀지자 부엉이 바위에서 일이 벌어지지 않았느냐"(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공무원노조 설립은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김태호 전 총리 내정자)는 등 의 발언 들이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는 국민들이 알아야할 우익적인 발언들을 理念的(이념적)으로 색깔이 틀린다고 해서 이분들의 조그마한 실언을 핑개삼아 정치계에서 떠나게 한다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박탈시키는 그런 흑막에 가려진 집단과 비교해서 볼 때에 자유 민주주의 체재를 지키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라!김대중.노무현이 저질른 이적행위들을 보면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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