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천안함이야??? X파리 같은것들 모조리 깨부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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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7-31 04:19 조회6,6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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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소리만 들어도 지긋지긋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려 했는데 틈만나면 ㅤㅆㅓㄲ은내 풀풀 풍기는 걸레언론들의 낚시질과 ㅤㅆㅓㄲ은 생선에 쉬파리 꼬여들듯 빨짓하는 X파리떼들 땜에 도저히 못참고 다시 나왔다.
점잖은 체면 구기는것 같지만 이왕 나선것 네놈들의 말도 안되는 거짓뿌렁이 모조리 까부숴 주지.
그게 걸레 언론이 ㅤㄷㅚㅆ든, X파리떼가 ㅤㄷㅚㅆ든, 합동조작단이 되든, 로스께든 짱꼴라든 모조리 후벼파서 뒤집어 줄테니 잘못된데 있으면 댓글로 골빈소리 하지말고 조목조목 제대로 한번 반박해봐.
다음은 오늘 아침에 인터넷 뉴스란을 달구던것을 캡처한거야.
어찌된게 그렇게 파리떼같이 들끓던 조중동이나 KBS등은 꿀먹은 벙어리고 걸레들만 들끓는거야?
이렇게 또다시 뒤집어 놓고 로스께들은 음흉하게도 꽁무니 빼고 합동조사단인지 합동조작단인지는 왜 제대로 시원하게 반박한번 못하고 있어?
각설하고......
다음 내용이 출처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로스께 조사단의 발표라고 걸레언론이 보도한 주요내용이야.
첫째, 천안함의 사고원인이 접촉에 의하지 않은 외부의 수중 폭발이라는 주장이 확인되었다.
둘째, 천안함은 침몰 전에 오른쪽 해저부에 접촉하고 그물이 오른쪽 프로펠러와 축의 오른쪽 라인과 엉키면서 프로펠러 날개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물이 오른쪽 프로펠러와 축의 오른쪽 라인과 엉키면서 천안함이 항해 속도와 기동성에 제약을 받았을 것이다.
함선이 해안과 인접한 수심 낮은 해역을 항해하다가 우연히 프로펠러가 그물에 감겼으며, 수심 깊은 해역으로 빠져나오는 동안에 함선 아랫부분이 수뢰(水雷) 안테나를 건드려 기폭장치를 작동시켜 폭발이 일어났다.
또한, 다른 해석으로는 함선이 내비게이션의 오작동 아니면 기동성의 제약 상태에서 항해하다가 우연히 자국의 어뢰로 폭발됐을 가능성이 있다.
셋째, 한국 측에서 제시한 어뢰 파편은 구경 533mm 전기 어뢰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 어뢰가 천안함에 적용됐다는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
좌초니 핵잠수함과 충돌이니 입에 거품믈고 떠들던 낚시꾼들. 꼴에 사대주의 사상은 철저해서 제놈들 종주국 로스께의 한마디에 그런말 쏙들어가게 생겼지만 외부 비접촉 폭발이라니까 이제는 아군 기뢰에 의해 침몰ㅤㄷㅚㅆ다고 또다시 발광하는 꼴 보기싫어 명쾌한 결론 내려줄 테니까 할말있으면 해봐.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째,만 맞고 모두 엉터리 라는거야.
지금부터 왜그런지 잘 설명할테니까 정신차려 읽어버고 제발 빈낚시 물고 시뮬레이션이니 뭐니 하면서 끌려다니지마. 창피해서 못살겠어.
다음 그림은 천안함 폭발시 예상되는 그림이야.
밑에서 수중 비접촉 폭발이 일어나며 순간적으로 중간부분이 잘라지면서 폭발충격에 의해 위로 떠오를거야.
그 다음엔 위로 올라갔던 부분이 반작용으로 아래로 가라 앉겠지?
그 사진이 TOD영상에 잠시 잡혔다는 아래 그림처럼 잠시동안 거꾸로 처박힌거야.
이 것은 후미부분 내부에 공기가 차있어 거꾸로 뒤집혀 꼬리를 내밀고 잠시 물위에 떠있었던 것이고 다음 순간엔 공기가 빠지면서 가라앉게 되는데 함미부분의 개스터빈실은 개스터빈등 무거운 장비가 폭발에 떨어져 나가고 함미의 뒷부분은 디젤기관, 탄약고등 무거운 물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수중으로 빠질때 당연히 빙글 돌면서 뒷부분부터 먼저 가라앉았겠지?
그리고 이들 무거운 장비나 탄약등은 모두 배의 바닥부분에 있기 때문에 뒤집혀서 가라앉지 않고 바닥부터, 그리고 뒤쪽부터 가라앉은거야.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이 물속에 가라앉았을거야.
위의 그림처럼 뒤쪽이 먼저 가라앉게 되었으며 이때 바닥에 닿는 부분은 우측이든 좌측이든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서 가라앉았고 먼저 바닥에 닿은게 (우연히)우현쪽 부터였어.
가라앉는 시간은 불과 몇초도 되지 않는 순간적인 시간에 가라앉게 되었는데 이때 중요한것이 스크류야.
스크류는 바로 정지하지 않고 관성에 의해 바닥에 닿을 때까지 완전히 멈추지 않았을거야.
폭발이 일어나면 엔진정지와 동시에 스크류가 완전히 정지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이것 때문에 암초에 걸렸느니 잠수함과 충돌했느니 하는 어거지 주장이 나오는거야.
대형 함선에서는 변속기나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유체클러치를 사용하고 기어는 정회전, 중립, 역회전만 콘트롤 해주도록 되어있어.
속도를 낼때는 자동차처럼 기어를 바꾸는것이 아니라 엔진회전속도로 조정하는거야.
그리고 배를 후진시킬때는 순간적으로 중립->역회전 기어를 넣어주어 스크류를 역으로 돌려주는데 이때 수중이라 스크류회전이 바로 멈추지 않고 관성에 의해 몇바퀴 돌다가 회전방향이 바뀌게 되어있어.
만약 엔진정지와 동시에 스크류가 바로 멈추어 버리면 그 충격에 의해 엔진이 파손되거나 스크류가 망가지게 되어있지.
이런 이유로 배가 침몰하여 엔진이 멈추었어도 바닥에 닿을때까지 스크류 회전이 완전히 정지되지 않은거야.
그렇지 않으면 폭발시의 충격에 의해 기어가 빠져서 중립으로 놓여 있었거나, 혹은 기어박스 자체가 파손되어 기능을 상실했을거야.
그거야 천안함에 가서 장비확인하면 알 수 있고 어찌ㅤㄷㅚㅆ든 배가 해저에 닿을때까지 스크류 회전은 완전히 멈추지 않았고 천안함이 해저에 닿는 순간 회전을 채 멈추지 못한 스크류가 해저 밑바닥을 긁으면서 스크류가 파손된거야.
다음엔 X파리들이 좌초, 혹은 핵잠수함과 충돌한 결정적인 증거라고 떠들어 대던 스크류가 휘어진 방향인데....
스크류가 완전히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상태로 배가 바닥에 가라앉으면 어찌될까?
우현부터 바닥에 닿았기 때문에 배의 무게로 인해 당연히 오른쪽 스크류는 안쪽으로 휘어지겠지?
러시아 조사단의 발표내용대로라면 천안함이 수심이 낮은지역을 항해하다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수심이 깊은 곳이로 이동하려고 했다고 했지?
그물이 스크류에 감기면 도저히 풀어낼 수 없게 단단히 감기게 되지.
만약 스크류에 그물이 걸려 항로를 변경할 정도였다면 손으로 풀어낼 수 없을 정도로 단단히 감겨 칼이나 도구로 잘라내지 않으면 안될 정도였을거야.
아래 사진이 함미가 인양되는 순간을 찍은것인데 40일 이상을 바다밑에 잠겨 있을때 빠른 해류에 흘러다니던 밧줄잔해등이 결렸지만 스크류가 아니고 천안함의 측면에 걸린 모습이야.
요아래 있는 사진은 오른쪽 스크류로 배의 엉덩이 부분이 먼저 바닥에 떨어지면서 스크류가 한바퀴 돌면서 바닥에 긁혀 멈춘거야.
사진의 증거는 바닥에 닿는 순간부터 스크류가 한바퀴 돌면서 완전히 멈춘것을 나타내는 거야.
자세히 봐봐.
우현스크류는 시계방향으로 도는데 두시방향에 있는 날개가 가장 먼저 땅바닥에 닿은거고, 다음에 닿은것이 12시방향의 날개, 그다음엔
열시방향의 날개, 다음엔 일곱시 방향, 마지막으로 다섯시 방향에 있는것은 바닥에 완전히 떨어지는 충격과 함께 완전히 접혀
버린거지.
날개가 안쪽으로 구부러지다가 날개 끝이 다 시 반대쪽으로 휘어진것은 바닥에 돌이나 단단한 물체에 걸려 반대쪽으로 다시 구부러진거야. 2시방향 스크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갈수록 휘어진 깊이가 일정하게 깊어지는것을 보면 배가 바닥에 닿을때까지 시간까지 알 수 있지만 그것까지야 계산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
좌현의 스크류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데,
좌현의 스크류는 배가 약간 경사지게 내려앉으며 우현의 스크류가 바닥을 긁으며 완전히 멈출때 좌현이 바닥에 닿았기 때문에 스크류는 아래쪽에 있는 날개 두 개만 안쪽으로 구부러 진거야. 아래 그림이 바로 그 증거야
왜 키는 멀쩡하냐고 트집잡지마. 키는 단단한 철로 되어있어 바닥에 박히지 찌그러지지는 않아. 찌그러 들기 전에 옆으로 돌아갔다가 원래 제 위치가 정면이니까 배가 완전히 바닥에 가라앉으면서 원위치로 된거야. 달리는 자동차의 운전대를 돌렸다가 놓으면 정면으로 향하는것과 마찬가지야.
좌현스크류
스크류가 거의 완전히 ㅤㅁㅕㅁ추면서 좌현뒷쪽이 바닥에 닿았기 때문에 5시 방향에 있는 날개와 7시 방향에 있는 날개만 구부러 진거지. 5시 방향의 날개가 바닥에 먼저 닿았기 때문에 조금 덜 구부러지고 7시 방향의 날개는 마지막에 닿았기 때문에 더 충격을 받아서 깊은 각도로 찌그러 진거야.
우현스크류는 시계방향, 좌현스크류는 반대방향으로 돌았으니까 각각 5시방향과 7시방향의 날개가 가장 힘을 많이 받아 제일 깊은 각도로 찌그러 진거야.
천안함이 바닥에 가라앉을때 우현쪽이 먼저 비스듬히 내려앉아 우현스크류가 거의 정지하는 순간에 좌현이 바닥에 닿았기 때문에 우현과 좌현의 스크류 파손정도가 다른거야.
아니면 해저바닥이 우현쪽은 덜깊고 좌현쪽은 더깊은 경사를 이루었거나.
스크류 한쪽이 완전히 정지하면 다른쪽도 동시에 정지하게 되어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우현의 7시, 5시 방향의 스크류와 좌현의 5시, 7시방향 스크류가 동시에 바닥에 닿는거야.
우현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에 좌현쪽의 나머지 스크류는 바닥에 닿지 않았고 양쪽의 스크류중 좌현쪽의 파손이 우현보다 적은것은 우현은 모서리 방향으로 배의 무게를 전부 받았기 때문이고 좌현쪽은 우현이 바닥에 먼저 닿아 파손이 덜한 것이었지.
이런 간단한걸 모르고 날파리들한테 질질 끌려가면서 갈팡질팡해?
찌라시들 의문제기하니까 시뮬레이션 결과라고 스크류를 아예 엿가락 뽀글이를 만들어서 보여줘 ?
아래 그림이 합조단에서 실험까지 해서 보여준거라며?
에라이 처죽일 놈들아! 모두 나가서 X물에 코처박고 죽어버려라. 네놈들은 배를갈라 할복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야.
배가 비스듬히 기울어서 꽁무니부터 가라앉으면서 관성에 의해 스크류가 한두바퀴만 돌다가 멈추는것을 어떻게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줄 수 있어? 설명한마디 못하고X파리들 왱왱거리니까 겨우 한다는 짓이 이거야?
이런 간단한 사실도 모르고 쓰레기장에서 다 ㅤㅆㅓㄲ은 부품 주워다 증거랍시고 조작하여 제시하니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질질 끌려다니는거지.
사진만 봐도 어찌된 건지 바로 알아봐야지.
그
리고 로스께들이 뭐라고 해? 그물에 걸려서 이렇게 되었어? 쓸모없는것들....로스께가 말하니 겁이나서 한마디 반박도 못하고
미국애들 눈치만 보면서 찌그러져 있어? 어디서 줏어온 거지새끼들처럼 힐러리 치마꼬리 잡고 눈치만 보고있어?
모두 X물에 튀겨죽일놈들. 울화통이 터져서 못살겠다.
스크류에 그물이 걸려 감겨서 같이 딸려올라온 기뢰가 터졌다고? 어디에 그물이 걸린 흔적이 있어? 없잖아?
전설따라 삼천리 하는거야?
암초에 부딪쳐?
배가 고속으로 달릴때는 양력에 의해 앞부분이 약간 올라가지만 저
속으로 항해할 때는 흘수선과 거의 수평으로 항해하게 되는데 선수부분이 훨씬 깊어서 암초에 부딪친다면 절대로 배의 중앙이나
후미부분이 먼저 바닥에 닿지 않고 앞부분이 먼저 충돌하게 되어있어. 사진함 봐봐. 앞부분이 훨씬 깊잖아? 그리고 가운데 검은줄이
흘수((吃水선이야. 거기까지 물에 잠기는 부분이지,
위의 사진을 보면 선수 바닥부분이 상당히 깊은것을 알 수있지. 그런데도 좌초니 뭐니 하는거야?
그리고 뇌관도 없는 기뢰가 터졌다고?
백령도 일대에 설치되 있던게 모두 전기식 뇌관 사용하는 거라며?
전선을 모두 잘라내서 무력화 시켰다는데 뇌관선 잘라내면 절대로 폭발 안해.
만약 그렇게 해서 기뢰가 폭발한다면 뭐하러 발전소 만들어?
바닷물속에 전선만 여러개 꽂아놓으면 무한정으로 전기 쓸수 있을텐데...
그리고 그렇게 해서 기뢰가 폭발했다고 하더라도 가장 물속에 깊이 가라앉았던 선수부분이 터졌거나 그물에 걸려 딸려 올라와서 폭발했다면 당연히 꽁무니가 파손ㅤㄷㅚㅆ어야지 왜 중간이 부러져?그런 상식도 없어?
천안함 침몰원인?
로스께들이 어뢰가 아니고 접촉에 의하지 않은 외부의 수중 폭발이라고 말해 주잖아?
비접촉 외부 수중폭발이면 무조건 기뢰에 의한 폭발이야?
그리고 바다 밑바닥에 움푹파인 폭발흔적이 있었다는건 뭐야?
http://news.kbs.co.kr/politics/2010/04/26/2086833.html
수중 폭발로 인해 해저 ‘깊이 파였다’ 2010.04.26 (월) 수중 폭발로 인해 해저 ‘깊이 파였다’ <앵커 멘트> 수중 폭발로 인한 충격파로 침몰 지점 밑바닥이 인공적으로 땅을 판 것처럼 움푹 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바로 이 지점에서 파편 수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학재... KBS 뉴스
뉴스에서는 천안함의 아래부분에서 폭발한 충격파가 수십미터 떨어진 해저에 큰 구덩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야.
360도로 퍼져나가는 충격파가 어떻게 한곳에만 그런 구덩이를 만들어? 핵무기가 터져도 그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아.
이게 바로 언론인들의 수준이야.
그 흔적은 해저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쏘아올릴때 생긴 흔적이야.
이렇게 쏘아올려진것이 천안함 아래부분에서 천안함에 접촉하기 전에 수중에서 폭발한거야.
전에 내가 분석한 내용이 한치의 빈틈도 없이 맞아 떨어지는거지.
증거들이 모두 완벽하게 들어맞잖아?
탈북자 박상학씨든가? 북한에서 특수부대원 13명이 침투하여 몸으로 때워서 폭발시켰다는 현지소식도 있지. 더 이상 뭘 밝혀?
한번 거짓말 한것이 발각되면 또다시 거짓말로 끼워맞추기 해야 하니까 결국 발표내용이 모두 엉터리가 되고 계속해서 망신만 당하는거야.
앞으로도 계속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조사단이 공을 세우려고 증거조작 했다고 시인하고 조사에 참여했던놈들 몇 명 구속한 후 근본부터 다시 발표해야해.
않그러면 천안함은 계속 우리정부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될거야.
아래에 있는 글의 내용이 점점 진실로 밝혀지고 있잖아?
자세히 읽어보고 이해가지 않으면 두번세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할말있으면 해봐.
http://cafe.daum.net/ncoms/G80l/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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