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못하면 빨갱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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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10-08-01 22:18 조회6,6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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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못하면 빨갱이가 아니다.
가장 쉽고도 독랄(毒辣)한 음해전술 딱지붙이기 Name Calling
레닌 스탈린의 가르침에 따라서 스탈린의 개(犬) 김일성이 애용하고 애비의 수법을 전수받은 김정일이 주사개(犬)떼에게 오염시킨 선전. 선동전술 가운데에 惡質的 수법이 이른바 Name Calling 전술 즉 ‘딱지붙이기’ 수법이다.
민민전 방송과 강철서신으로 무장을 한 소위 386에서 486, 586으로 업그레이드 된 주사개(犬)떼들이 즐겨 쓰는 수법 또한 같은 것이다. 주사개떼 부류들이 능숙하게 잘 써먹는 딱지붙이기 수법=Name Calling 전술을 살펴보자.
1. 찍어내고 박살내야 할 표적 선정
인민의 원쑤, 혁명의 방해물로 지목되면 여지없이 타도의 대상이 된다.
2. 더러운 이미지 씌우기
혐오스럽고 반감이 가는 이미지를 들씌워 대중이 외면 배척하게 만든다.
3. 부정적 이미지 덧씌우기 작업
▶타도 대상인 목표 집단, 조직, 개인을 대상으로
-타도대상이 갖는 대중적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쉽게 공략할 수 있고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무엇인지를 찾아낸다.
▶증시루머나 시중의 유언비어 등 불확실성이 높은 소재를 수집
-1차 가공물을 증시나 시중 루머를 인용 3류 매스컴에 보도
-부녀회, 소모임, 택시기사 등 구전(口傳)팀을 통하여 시민의 반응을 측정
▶친일 반민족 반 평화 부정부패 비리 부도덕 비인격 등 온갖 거짓 증거를 만들어 사실인양 반복해서 공격한다.
4.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삼인성호(三人成虎), 증삼살인(曾參殺人) 고사성어가 뜻 하는 바와 같이 “거짓말도 100번을 반복하면 참말이 된다.”는 동어반복(同語反覆) 효과와 돌고래나 개 훈련시키듯, 조건반사(條件反射)식 세뇌수법과 군중심리조작 최면수법까지 교묘히 배합 사용한다.
5. 노동당 ‘선전선동부’처럼
신문.잡지.화보.방송.통신 전 매체를 관장하고 마치 조기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眞理部’처럼 “혁명에 유리한 것은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진리요, 혁명에 장애가 되는 것은 사실과 관계없이 거짓”이라는 ‘사회주의적사실주의’에 입각하여 하루에 수차례씩 ‘진리’를 제조, 강제로 유통 전파하여, 주민의 인식과 사고를 조종통제하고 지배한다.
6.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김대업의 나라, MBC PD수첩 광우병조작방송 100일 촛불폭동의 나라답게 북을 통해 유입된 레닌과 스탈린의 피가 흐르고 나치독일 괴뻴스의 DNA를 가진 어둠의 세력들이 국영통신과 어용화 BIG3, 그리고 지상파와 공중파 라디오와 TV 전파 매체는 물론 인터넷까지 무차별 동원, 특정주제를 교묘히 조작하여 특정인 죽이기에 광분하는 전근대적 폭력이 지배하는 ‘야만(野蠻)’의 세월이 되고 있다.
7. 결국 대한민국 사회도....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물이 들었건 간에 “빨갱이 물”을 한 컵이라도 마신 자들, 빨강 물감이 한 방울이라도 튄 자들은 애써서 배우거나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Name Calling에 도가 트인다.
미워하면서 닮는다고 김정일 동네 선전선동수법을 학습하고 모방하여 조작폭로 모략음해 악령(惡靈)의 지배를 받는 음습하고 악취 나는 더러운 세상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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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더러운 피를 받은 빨갱이는 ....거짓말의 달인이며..악독하고. 타도의대상이며 ...멸공의 대상일뿐입니다...결코 소통의 대상이 아니지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