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목사님의 애통하는 설교를 듣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7-21 08:28 조회6,7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도 ,
기독교 TV 방송에 나오는 모든 출연자 들은 '군사독재정권'이라는 이러한 닉네임을 부치지않으면 출연을 할 수 없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듣고나면 울화가 터질 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2010년 7월19일 하루만 하여도 TV 방송에 출연한 주인공 모자분 중에서 목사의 신분인 자제분이 '어머니는 군사 독재정권에서 겁도 없이 그들에게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겁이 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민주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19일 같은날 지구촌교회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출연자로 나온 이도 군사독재의 시절과는 달라 민주화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풍요로운 나라로 산업화의 기초를 닦아놓았다는 것을 숨기고 자라나는 아이와 기독교를 믿는 청년들에게 이러한 설교를 한다는 것은 전교조가 미국이 우리의 적이라고 가르치는 적색교육과 다를봐가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반공이 메마른 나라가 되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전직 두 대통령이 10년 동안 망쳐놓은 결과물이 라고 보아야만 할 것이며,거슬러 올라가서 무능한 김영삼 대통령이 민주화 라는 화신의 역할을 담당하여 군은 애당초 대한민국에서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식으로 이화여대생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을단 장성들을 목을 잘랐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비추이게 한 것 또한 민주화의 산물이라고 필자는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우둔한 대통령의 모습입니까?
경향교회 목사님의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는 듯한 목소리가 아마 목숨을 다하는 그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만큼 뇌리에서 영원토록 간직할 수 있는 설교내용의 메시지 였습니다.
여러분!
서울대학교 입학생들에게 '북한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응답자의 69%가 북한을 우리가 협력해야할 대상 혹은 도와 주어야할 대상으로만,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10명중 7명이 북한을 적대적 대상으로 여기지않고 교류해야할 동반자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당연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결과라고 보는 것은 오늘날 우리나라 청소년 들에게는 반공교육 이라는 것이 사라진지가 이미 오래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이들이 자라면서 듣는 것이란 전교조 교사들이 反美 교육이나 좌파정치가 들이 친북선동 때문이라 보지만 그런 가운데에 겨우 23%나마 북한을 주의해야할 경계 대상이라고 하는 목사님의 말씀이였습니다.
이런 반공설교를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는 목사님과는 달리 같은날(7월19일)다른 시간에 기독교 TV방송에 출연한 북한 공민증 1호를 받았다고 자랑삼아 말한 좌익 목사는(김진홍)
여러분!
청계천에 어렵게 사는 이들을 (1만5천명)쫓아내려고 하기에 '우리가 가면 어디로 갈 것이냐 비무장 지대라도 좋으니 그 곳으로 가서 살게 못쓰는 땅이라도 다오'라고 하였더니 북한과 가까이 있다고 못 주겠다.며 과거 정권을 때리는 설교를 합니다.
그는 겨우 서해 쪽인 두레교회가 자리잡은 곳으로 살라고 하여 그 곳에서 정착 하였다고 합니다.
스스로 소외된 이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다고 말한 김목사는 한때는 대형교회 목사를 비난 하는 조로 '주여! 발가락에 난 무좀을 치료하게 하여주소서'라며 신유의 은사를 받아 성도들에게 병고침을준 대형교회 목사를 향하여 '발가락 모좀이 걸렸으며 약을바르지...라는 불만감을 표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기독교 TV방송을 점령해버린 압력에 눌렸는지 우익 반공 목사들이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합세를 하고있습니다.
경향교회의 젊은 목사님은 우렁찬 목소리로 하소연을 합니다.
여러분!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계,제계,법조계,언론계나 교육계 등이 그야말로 각개각층 지도자 들이 북한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장래는 어떻게될 것인지 생각만 해도 두렵 습니다.라고 설교를 합니다.
6.25전쟁 60주년을 맞이 하였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휴전상태에서 정지된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목소리는 우리들에게도 힘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여러분!
휴전중인 전시상황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진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북한적군을 타도 대상은 커녕 경계대상으로도 보지않고 그저 원조와 협조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 퍼 주는 것은 한반도에 평화적 통일에 기여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이들을 생산해낸 자들에게는 이적죄를 적용할 수도 있는 것이 법의 도리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이런 자들 때문에 히틀러 같은 인간 백정들을 정치 지도자로 끌어들이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라고 필자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좌익들이 판을치는 때에 많은 이에 감명을 주고도 남는 목자의 울음섞인 목소리가 크라이막스에 다달을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
'국제적 깡패의 공갈 협박에 협조적으로 일관 하다가는 끝내 된통 당한 예로는 2차대전 발발 직전인 영국이 수상이였던 '체임벌린'이였음은 분명한 사실이였고그는 히틀러는 내 손 안에 있다고 큰소리 쳤지만 히틀러가 오스트리라,체코 등을 침략한 후에 자신의 실정을 인정하고 사임을 하였습니다.'대충 이러한 내용을 발췌 하였습니다.
작년12월 27일 이였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폄하 발언한 강남교회 목사를 규탄키 위하여 그 곳에서 시위를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을 닭과 똥개로 비유하면 국회의원을 뽑은 국민은 무엇인가? 라는 여러 표어 등을 손에들고 목사의 무분별한 발언을 사과 하라고 모였던 것입니다.
결국 사과는 커녕 일언반구의 말 한마디의 소식도 없었습니다.
지하철을 타려고 출구쪽으로 나가는데 '북한의 어린이를 도웁시다'며 강남교회 봉사자들이 여러명 나와 팜프렛과 사탕을 나누어주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것을 받아보니 그 전단지의 내용은 보통 사람들은 이해를할 수 없을 만큼 진지했든 글들이였습니다.
지금부터 71년전 1938년 9월9일 조선 예수교 장노회
제 27회 총회 신사참배 가결: 총회장 홍택기 목사
지금W.C.C.는 한국에 제2의 신사참배
세계교회협의회(WCC)2013년 차기 총회의 한국유치!
사진의 모습들은 김삼환 목사가 손에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4대 종교 여성 성직자 대표들이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과 조용기 목사를 비롯하여 WCC실사단 및 총무 등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방문,조 목사와 면담했다는 사진들이 윗면과 아래면에 있었습니다.
4대 종교 여성 성직자 대표들은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자리에서'오 하느님,부처님! 종교는 달라도 진리의 뿌리는 하나.
만물이 한 배에서 나와 한 사랑을 먹고 사는 食口요,生口인 것을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부처님,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一心으로 간구하오니,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 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제 4대 종단의 종교여성들이 가부장적 개발의 망령에서 벗어나 사랑과 자비,정의와 평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후천개벽의 새 세상을 열기로 결단하오니,모쪼록 이 믿음의 싹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우리를 지키고 돌보아 주소서.
이어서 조용기 목사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신은 같다 는 이슬람-기독교 교류 화답문에 서명을 하였다며 논리를 정연하게 피력을 하였습니다.
박종화 목사는'앞으로는 국내의 진보,보수,남북,동서를 넘어서고 세계 교회를 끌어안는 자세를 가져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합니다.
세계 개신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매개 역할이 필요하고,한국교회의 위상에 걸맞는 기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였다는 것이라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지도자들의 위선이며,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통해 드러난 저들의 정체라는 사실을 피력하면서 이들의 실상을 공개를 하였습니다.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W.C.C.(세계교회협의회)란 세계의 그리스도 교파 간의 연합기구를 말합니다)
한국교회는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라는 이름으로 W.C.C에 가입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K.N.C.C.가입교단은 총 8개 교단으로서 1.기독교 장로회(기장) 2.예수교장로회(통합) 3.기독교 감리회 4.성공회 5.복음교회 6.정교회 7.구세군 8.순복음교회(기하성)이라 합니다.
그리고 하소연이 섞인 글을 첨부하여 그 내용들을 적나라하게 표출하였습니다.
이 교단들 소속의 성도님들께서는 본 전도지를 더욱더 분별하여 읽으셔야할 줄 믿습니다.라는 글귀입니다.
W.C.C가 발족되기 전,소련의 스탈린은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평화연맹'을 조직하였습니다.(1949년 9월)이 단체는 주로 소련공산당 지도자들과 그 위성국의 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되었는데 세계교회협의회에 교묘히 침투해 들어간 스탈린은 러시아 정교회 신학생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세계교회 침투를 위한 세계 적화사령부 였습니다.
그는 러시아 정교회의 타락상을 보고'하나님이 있다면 이럴 수는 없다'는 마귀적인 감화아래서 레닌과 힘을 합쳐 노동자 농민을 선동하므로 공산주의 피의 혁명을 이루어낸 자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을 따르던 자가 타락하면 무신론자가 되고,자본주의가 부패하면 반갑지 않는 도적'공산주의'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붉은 말(계 6:4.계 8:7)의 혁명 기간동안 러시아는 자기 민족 약 5000만명을 희생시켰습니다.
(1917-1957)이러한 살인집단이 색깔을 바꾸어서는 공산당 제20차 전당대회 때(1958년3월18일) 갑자기 <평화공존,핵무기제한,핵실험금지>등의 소위 위장평화 전술을 들고 나왔는데 이는 위장된 청황색말 궤휼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계 6:8)
이처럼 공산당이 반대자를 때려 죽이는 타도정치를 끝내고 궤휼정치로 색깔을 바꾸어 나오면서 적극 이용한 것이 바로 W.C.C. 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전략과 전술이 있습니다.
전략은 요동치 않는 거시적 목표이며,전술은 그것을 이루어내는 다양한 방법들입니다.
지금껏 변하지 않은 그들의 영원한 목표는 바로 '세계적화'이며 이를 위한 가장 기발한 아이디어가 바로 '교회 속으로 침투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세계적화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택된 뛰어난 기만전술의 장! 그 무대가 소위'세계교회협의회'라 하는 W.C.C인 것입니다.
W.C.C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안에 가입되어 있던 성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될 것입니다.
1991년 W.C.C 호주 총회에서 정현경의 샤마니즘적 행위
1991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7차 총회에서는 한국 이화여대의 조직신학교수 정현경은 주제 강연'성령이여 오소서!온누리를 새롭게 하소서'에서 恨을 안고 죽어간 영혼들의 이름이 적힌 창호지에 불을 붙혀 하늘에 재로 날리면서'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애굽인 하갈의 영혼이여 오소서..라며 굿판을 벌렸다고 합니다.
경향교회 반공 목사님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통곡을 하는 이런 설교를 가로막는 기독교 TV 방송은 지금부터 라도 좌.우익 목사들을 고루고루 출연시켜 설교를 들으려는 신도들의귀를 막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않을 경우에는 김정일의 북한 집단들의 뜻대로 실현시켜주는 일에 기독교 TV 방송들이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는 누명을 벗지 못할 것이라 봅니다.
1200만의 기독교 신자들은 반공 목사에게 찬사를 보낼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인데 일부 좌익세력들이 편파적으로 출연 목사들을 골라서 설교를 강행한다는 것은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다고 봅니다.
미국의 국방장관 로보트 게이츠와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려고 왔다하지만,김정일과 남한에 좌익세력들은 겉으로는 화해의 손짓을 할 지는 몰라도 속 마음은 미국이 하루 빨리 한국을 떠나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우리의 반공정신은 우리를 식민지로 만들어 고통을 준 일본 보다도 몇 수 아래에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가 있는 것은 일본언론 들의 하나 같이 외침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한국천안함 외교전에서 北韓에 졌다'고 만천하에 알린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이 갈 수록 사면초가에 처할 것이라는 생각처럼 깨어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이명박 정권은 8.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예전에 행하였던 사면을 실시하겠다고 한 모양입니다.
정권들 마다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사면을 남용하는 대한민국법 위에 '관심법'과 '괘심법'이 춤을추고 있으니 아프리카의 족장 사회에서도 없는 법을 적용하니 국민들은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내는 하루하루는 고달프고 살맛이 나지않는다고 합니다.
언제쯤에 좋은 세상이 올까요?
좌익,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산림을 맡지않는 그날이면 찾아올 '행복'이라고 봅니다.
~경향교회 석 목사님 자칭 애국자들은 당신의 설교에 탄복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