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 內外에서 망신살 펼치는 좌익들의 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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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7-26 21:06 조회5,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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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에 각국 외교관들이 참가 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때에는 남.북한이 가까이서 담화를 나누려고 애를 써왔는데 북한이 변한 것입니다.
퍼준다는 말이 국민들이 듣기에는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알아차린 두 전직대통령의 위장술이 南.北간에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윈윈'이라는 작전을 구사한 것은 북한에 사정없이 퍼 주어야겠다는 계략이었습니다.
북한의 외무상 박의춘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멀찌감치 떨어져 기념찰영 사진을 찍으려고 서있는 모습이 북한이라는 집단도 돈 앞에는 맥을 못추는구나 하는 생각을하니 초라하게만 보입니다. 유명환 장관은 "북한은 천안함 도발행위를 명확하고 진실하게 시인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어떤 도발행위도 자제하라" 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유 장관의 바로 맞은편에 앉은 북한외무상은 "천안함 문제는 완전히 규명된 것이 아니다.진상을 객관적으로 밝히기 위해 검열단 파견을 요청했지만 한.미가 이를 거부했다." 며 생떼를쓰며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식의 빨갱이 나라의 특유한 트집으로 일관한 것도 모자라서 한마디 곁 들입니다. "남측의 사과는 적반하장이다." 라고 합니다
어찌하여 천암함의 사고가 그들의 짓이 아니라는 것인지 최후에 들통이 났을 경우에 우발사건으로 어영부영 넘기려는 북한의 의도는 전쟁을 일으켜 남한을 삼키겠다는 말로만 들립니다.
북한을 이렇게 肝을 키원준 것은 민주화란 가면을쓰고 햇빛정책이니.포용정책이니 하면서 김정일이 통치하는 것 보다도 좌익 대통령 들이 개인적인 욕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것이 국가의 불운으로 엄습해온 것입니다.
햇빛정책을 통해서 무려 (약 8조4000억) 천문학적인 돈을 퍼주었다는 것을 공신력있는 분들의 말이라 믿고싶지만.이 보다 몇배는 북한에 넘어갔다는 생각 또한 떨쳐낼 수가 없을만큼 훗날 역사가 밝혀 주겠지만 캄캄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6자회담을 하여서는 북한의핵 문제가 해결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아 보입니다.
북한은 이미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미 과거 核에 대해서 보다는 미래 핵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도록 언쟁을 높여왔기 대문입니다.ARF포럼중 잠간의 자유토론 휴식 시간 중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지나가는 모습을 아니꼬운 눈초리로 보고있는 북한관리의 그 모습이 김정일과 추종세력들이 주민들의 목을조이는 권위적인 인상으로 비추이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 김정일이 사사건건 그쪽에 가서는 좋은 인상으로 비추이면 안된다는 사전에 모의라도 하고 왔을 것으로 보고있는 것은 북한 만의 특수한 고단수 수법은 지구상에서 어느나라도 흉내를 낼 수가 없기에 지금까지 세습을 이어받아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미국은 2005년 방코델타아시아(BDA)은행의 북한자금 동결조치 이후 여러나라에 불법 거래에 이용하던 계좌를 전 세계은행에 북한이 분산해 놓았기 때문에 새로운 제재방식으로 북한을 옥죄려고 합니다.
북한도 강수로 대응하려 작정을하고 나왔습니다.
ARF대표단 대변인인 리동일 외무성 군축과장은 더욱 위협적인 발언으로 나옵니다.
"미국의 군사조치에 대해선 물리적 대응이 있을 것이다."
물리적 대응에 대한 내용들은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않았지만 아마 제2 제3의 천안함 사건들을 일으키고도 남을 자들 이라고 필자는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자신들은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이기에 감히 엄포만 놓았지 미국이 직접적으로 북한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은 그렇게 떠들고 야단법석인 천안함 사건이 북한쪽에 손을 들어주는 결과로 끝을 보았기 때문에 더욱 사기가 치솟은 김정일이 東.西海에서 韓.美간에 훈련을보고 그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북한은 남한의 종북세력들과 같이 속으로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래!라며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들을 열거하면서 큰 소리를 치고있을 김정일 세력들은 반박을 합니다.
"미국은 전 세계가 보유한 핵무기(4만5백개)의 절반(2만4401개)을 가지고 있으면서 겨우 10개도 안되는 우리를 향하여 핵무기를 없애라고 말도 되지않는 짓을 하는 것 아니야,동무 말해 보라우야"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선봉에선 경찰국가인 미국을 자신들의 노리개 감으로 비유를 하듯 그들의 주장만 옳다고 우겨되니 말입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도 모르는 북한이 誤判을 한다면 초대형 안보위기 올 수가 있다는 것 또한 미국의 고위직에 있는 분 들 중에 미국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필립크롤리)도 추가적인 도발 가능성에 대해 '슬픈 일이지만 가능성이 있다'하였고,미 국방장관(게이츠)도 '북한은 후계 계획을 진행 중이라 도발이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귀중한 비밀스러운 언급들을 우익지라고 하는 신문이 국민의 긴장을 도모시키기 위하여 게재를 한 것 자체도 문제라고 봅니다.만
만에 하나 북한이 오판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을 때에 모든 피해는 우리 국민들이 지고 가야할 엄청난 재난이라고 봅니다.
남한 내에 좌파의 역량이 강화 되었음을 읽고있는 북한이기에 60년전,1950년6월25일 새벽4시에 기습남침을 해 온 그때를 연상할 만큼이나 남한엔 북한을돕는 좌익들이 20만명이나 기다리고 있다는 것 보다도 지금은 몇 배나 좌익들의 소굴이된 상황에서는 더욱 오판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옛 어른들이 나쁜짓을 한 이들을보고 귀신이 있다면 왜!저런 인간을 잡아가지않아..라고 했습니다.
김정일을 향하여 살해하려는 자들이 북한에는 존재하지않을 만큼이나 세포조직화 하여 감시를 하게끔 만들어놓은 조직사회인 북한집단은 독일의 유태인600만 학살자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실패한(1944년7월20일)일이 있었지만,3대째 세습체재에서도 김정일을 죽이겠다는 자들이 없을 정도라니 과히 통치력에 박수를 보내야할련지........
필자는 제2의 6.25를 획책해 보라!라는 포고장을 붙이고 싶습니다. 그들이 지은 죄들을 규탄하는 성명서 말입니다.
"한번 내려와 봐라!
노동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특수부대요원들아!대한민국 안에는 너희들이 불작난으로 제2의 6.25를 획책하면 너희들을 마중나올 빨갱이 좌익전위대 들이 60년전 보다도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으니 적화통일에는 별 걱정을 하지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분명 말해주지만 기름진옥토 대한민국에 한 발자국 이라도 탱크로 밀고 들어오는 그날이 김정일과 추종세력들의 생명은 그날부터 종말을 고해야 한다는 생각을 명심하여라"고 말 하렵니다.
*군대는 죽이는 것 배워오는 곳'이라 가르치는 EBS 女 교사'
*군대가서 썩지말라'고 국방의무에 침을 뱉아 갈등을 부추킨 전직대통령'
*군에 가지않으려고 자신의 손가락을 자른 모 지사'
*아버지뻘 되는 대리기사에게 '야~이 XX야~'라며 몇 바퀴 돌았는데에 대한 추가요금을 요구하니 M방송 기자라고 공갈치는 20대 女기자'
세상만사가 좌익들의 세상이 되었으니 가까히 하기엔 먼 김정일이가 이러한 광경을보고 오판이라도 하지않을지.....
그러나,우방국 미국과 우리와 함께 싸워줄 동맹국과 다수의 국민들이 있음을 확인시켜 줘야하는 일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퍼준다는 말이 국민들이 듣기에는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알아차린 두 전직대통령의 위장술이 南.北간에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윈윈'이라는 작전을 구사한 것은 북한에 사정없이 퍼 주어야겠다는 계략이었습니다.
북한의 외무상 박의춘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멀찌감치 떨어져 기념찰영 사진을 찍으려고 서있는 모습이 북한이라는 집단도 돈 앞에는 맥을 못추는구나 하는 생각을하니 초라하게만 보입니다. 유명환 장관은 "북한은 천안함 도발행위를 명확하고 진실하게 시인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어떤 도발행위도 자제하라" 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유 장관의 바로 맞은편에 앉은 북한외무상은 "천안함 문제는 완전히 규명된 것이 아니다.진상을 객관적으로 밝히기 위해 검열단 파견을 요청했지만 한.미가 이를 거부했다." 며 생떼를쓰며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식의 빨갱이 나라의 특유한 트집으로 일관한 것도 모자라서 한마디 곁 들입니다. "남측의 사과는 적반하장이다." 라고 합니다
어찌하여 천암함의 사고가 그들의 짓이 아니라는 것인지 최후에 들통이 났을 경우에 우발사건으로 어영부영 넘기려는 북한의 의도는 전쟁을 일으켜 남한을 삼키겠다는 말로만 들립니다.
북한을 이렇게 肝을 키원준 것은 민주화란 가면을쓰고 햇빛정책이니.포용정책이니 하면서 김정일이 통치하는 것 보다도 좌익 대통령 들이 개인적인 욕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것이 국가의 불운으로 엄습해온 것입니다.
햇빛정책을 통해서 무려 (약 8조4000억) 천문학적인 돈을 퍼주었다는 것을 공신력있는 분들의 말이라 믿고싶지만.이 보다 몇배는 북한에 넘어갔다는 생각 또한 떨쳐낼 수가 없을만큼 훗날 역사가 밝혀 주겠지만 캄캄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6자회담을 하여서는 북한의핵 문제가 해결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아 보입니다.
북한은 이미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미 과거 核에 대해서 보다는 미래 핵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도록 언쟁을 높여왔기 대문입니다.ARF포럼중 잠간의 자유토론 휴식 시간 중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지나가는 모습을 아니꼬운 눈초리로 보고있는 북한관리의 그 모습이 김정일과 추종세력들이 주민들의 목을조이는 권위적인 인상으로 비추이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 김정일이 사사건건 그쪽에 가서는 좋은 인상으로 비추이면 안된다는 사전에 모의라도 하고 왔을 것으로 보고있는 것은 북한 만의 특수한 고단수 수법은 지구상에서 어느나라도 흉내를 낼 수가 없기에 지금까지 세습을 이어받아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미국은 2005년 방코델타아시아(BDA)은행의 북한자금 동결조치 이후 여러나라에 불법 거래에 이용하던 계좌를 전 세계은행에 북한이 분산해 놓았기 때문에 새로운 제재방식으로 북한을 옥죄려고 합니다.
북한도 강수로 대응하려 작정을하고 나왔습니다.
ARF대표단 대변인인 리동일 외무성 군축과장은 더욱 위협적인 발언으로 나옵니다.
"미국의 군사조치에 대해선 물리적 대응이 있을 것이다."
물리적 대응에 대한 내용들은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않았지만 아마 제2 제3의 천안함 사건들을 일으키고도 남을 자들 이라고 필자는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자신들은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이기에 감히 엄포만 놓았지 미국이 직접적으로 북한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은 그렇게 떠들고 야단법석인 천안함 사건이 북한쪽에 손을 들어주는 결과로 끝을 보았기 때문에 더욱 사기가 치솟은 김정일이 東.西海에서 韓.美간에 훈련을보고 그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북한은 남한의 종북세력들과 같이 속으로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래!라며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들을 열거하면서 큰 소리를 치고있을 김정일 세력들은 반박을 합니다.
"미국은 전 세계가 보유한 핵무기(4만5백개)의 절반(2만4401개)을 가지고 있으면서 겨우 10개도 안되는 우리를 향하여 핵무기를 없애라고 말도 되지않는 짓을 하는 것 아니야,동무 말해 보라우야"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선봉에선 경찰국가인 미국을 자신들의 노리개 감으로 비유를 하듯 그들의 주장만 옳다고 우겨되니 말입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도 모르는 북한이 誤判을 한다면 초대형 안보위기 올 수가 있다는 것 또한 미국의 고위직에 있는 분 들 중에 미국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필립크롤리)도 추가적인 도발 가능성에 대해 '슬픈 일이지만 가능성이 있다'하였고,미 국방장관(게이츠)도 '북한은 후계 계획을 진행 중이라 도발이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귀중한 비밀스러운 언급들을 우익지라고 하는 신문이 국민의 긴장을 도모시키기 위하여 게재를 한 것 자체도 문제라고 봅니다.만
만에 하나 북한이 오판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을 때에 모든 피해는 우리 국민들이 지고 가야할 엄청난 재난이라고 봅니다.
남한 내에 좌파의 역량이 강화 되었음을 읽고있는 북한이기에 60년전,1950년6월25일 새벽4시에 기습남침을 해 온 그때를 연상할 만큼이나 남한엔 북한을돕는 좌익들이 20만명이나 기다리고 있다는 것 보다도 지금은 몇 배나 좌익들의 소굴이된 상황에서는 더욱 오판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옛 어른들이 나쁜짓을 한 이들을보고 귀신이 있다면 왜!저런 인간을 잡아가지않아..라고 했습니다.
김정일을 향하여 살해하려는 자들이 북한에는 존재하지않을 만큼이나 세포조직화 하여 감시를 하게끔 만들어놓은 조직사회인 북한집단은 독일의 유태인600만 학살자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실패한(1944년7월20일)일이 있었지만,3대째 세습체재에서도 김정일을 죽이겠다는 자들이 없을 정도라니 과히 통치력에 박수를 보내야할련지........
필자는 제2의 6.25를 획책해 보라!라는 포고장을 붙이고 싶습니다. 그들이 지은 죄들을 규탄하는 성명서 말입니다.
"한번 내려와 봐라!
노동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특수부대요원들아!대한민국 안에는 너희들이 불작난으로 제2의 6.25를 획책하면 너희들을 마중나올 빨갱이 좌익전위대 들이 60년전 보다도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으니 적화통일에는 별 걱정을 하지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분명 말해주지만 기름진옥토 대한민국에 한 발자국 이라도 탱크로 밀고 들어오는 그날이 김정일과 추종세력들의 생명은 그날부터 종말을 고해야 한다는 생각을 명심하여라"고 말 하렵니다.
*군대는 죽이는 것 배워오는 곳'이라 가르치는 EBS 女 교사'
*군대가서 썩지말라'고 국방의무에 침을 뱉아 갈등을 부추킨 전직대통령'
*군에 가지않으려고 자신의 손가락을 자른 모 지사'
*아버지뻘 되는 대리기사에게 '야~이 XX야~'라며 몇 바퀴 돌았는데에 대한 추가요금을 요구하니 M방송 기자라고 공갈치는 20대 女기자'
세상만사가 좌익들의 세상이 되었으니 가까히 하기엔 먼 김정일이가 이러한 광경을보고 오판이라도 하지않을지.....
그러나,우방국 미국과 우리와 함께 싸워줄 동맹국과 다수의 국민들이 있음을 확인시켜 줘야하는 일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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