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인가 싶은 생각이 너무나 나를 괴롭힌다.어찌 나 만의 생각일까.이런 얼간이들의 외교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래도 필자는지금까지 내 나라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다.그러나 이번 유엔 안보리 천안함 외교의 개 차반된 결과를 보고 나는 개 망신으로 죽음이 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천안함 두 동강 사태에 대한 13개 국 74명의 전문인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유엔 안보리에 보내놓고 공격 주체가 없는 안보리 의장단 성명을 결의 했다니 ....이는 분명히 바보들이 모인 장소가 아니고서 어찌 이런 천인 공노할  공격 주체가 없는 천안함 두 동강에 대한 안보리에 결의가 말이 되는가.

덩신이나 바보 천치가 아닌 동시에 그 진상과 조사 결과를 보면 다 북괴가 공격 주체요 원흉 임에 틀림없는 것이나 이번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 결과 발표에는 정작 얼굴 없는 괴물격으로 공격이라고는 보나 언 놈이 공격을 했는지 그 공격 주체가 빠진 (즉 북괴가 공격 당사자인데도)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서의 결의가 채택 됐다니 이는 참으로 회개망칙한 멍청이나 바보들의 행진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소행이 아닌가.

우리는 미국을 등에 업고 무슨 짓을 했는가..말짱 처 먹고 예산만 낭비 하고 놀아 났는지..북괴는 중국을 등에 엎고 결국 천안함 공격 주체가 자신이 아니라는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서 결의에 대하여 아주 보람있는 결과을 받아 내면서 우리 한국의 외교 안보는 개 차반이 되고 말았다.
이 얼마나 우리 나라 국격에 솔음 끼치는 일인가?..이래도 살 맛이 나는가? 그래서 죽음이 뭔지를 한번 생각 해 보는 순간이다라는 말을 해 본다.

유엔 안보리 회원으로 참석한 그자들도 상식에 벗어난 행동이요 우리 한국측의  외교 안보 능력도 무능 그 자체요 상식이 결핍된 형편 없이 밥처 먹고 놀아난 그 원죄에  충격을 금치 못하노라.

금반 천안함 두 동강 폭침 사태에 대하여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서 내용에 북괴가 그  공격 주체로 언급이 되지 아니한 결과에 지금 북괴는 축제 분위기라니 이 분함을 어찌 참아야 한단 말인가.

사람을 죽인 놈이 죄수가 아니라고 축제 분위기 라면 이 세상을 여하히 바로 보고 인간들이 살아 가야하는지 정말 유엔 안보리 의장 결의는 무진장한 원죄를 안고 있다 이를 봐엔 뭐 하려 회비를 내어 가면 유엔 본부를 운용할 이유가 있는가 .당장 해체 하라..

유엔이 세계의 대 정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공존과 생명을 위한 안전 보장에 반하여여 불법 한 반 자유와 안전에 죄를 지은 자들을 바르게 잘 다스리지 못하면 당장 해체 해야 마땅 하지 않느냐..왜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는 세계 공용 조직을 둘 필요가 뭐가 있단 말인가?
이번 천안한 유엔 안보리 결의가 이런 식으로 나온 것은 결국 중국도 정상적인 국제 무대에서 불의와 정의를 구분 못하는 덩치 큰 바보로 밖에 인정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천안함 두 동강 폭침 공격을 누가 했다  말인가?
과학적 사태 조사 결과에 의하여 북괴 자체가 공격 주체라는 것에 대하여 명명 백백하게 다 밝혀 졌는데도 이런 회괴망측한 앙코 없는 빵의 신세가 되어 버린 유엔 안보리 천안함 사태 성명서 결의는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으며 졸도할 지경이다.

복싱하는 링 위에서 한 선수가 다운됐다면 이는 누가 한 짓인가? 상대 선수가 다운 시킨 주체가 아니면  심판이 다운 시켰다는 건가? 한심한 것들아....중국이 그 배후에서 책임을 면치 못하는 정의의 근본이 있다고 본다.

한국 외교 안보 능력도 정신 차려라..유엔 안보리 구성 위원들도 인간으로서 정신 차려라..
이 더러운 인간들아!

천안함 조사 결과의 과학적 중대한 증거가 있는데도  국제 범죄을 가리지 못하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기능과 원죄는 매우 문제가 커다. 
천안함 폭침 주체는 북괴가 아니고 누군가?
누가 겁이 나서 이런가.
한국 안보 외교,언제 제 기능하고  철 들련가 암담하기 짝이 없도다.

지금 저 북괴 놈들이 천안함 공격 주체로 못 밖히지 아니한데 대한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서 결의에 축제 분위기로 웃고 있는 그 모습을 상상만 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나라 대통령은 국민의 자존심과 국격이 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나라 안전 보장, 최 우선 정치를 감당 해 주기 바란다.
그래야  천안함 북괴 어뢰에 의한 폭침으로 전사한 46명의 호국 영령들에 최소한의 예의이다.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서 결의 채택에 공격 주체가 북괴란  용어가 제외됐다,이게 말이 되는가?
나라 안보(안전)에,앞으로 더 큰 문제가 국민의 자존심과 국격을 얼마나 훼손 할 것인지? 참으로 낭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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