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버림받는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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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6-17 18:12 조회7,0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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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달아야 하는 현충일날에 집집마다 휘날리는 태극기가 사
라질 위기에 처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는 국민들은
많지않다고 봅니다.
국기를 사랑하던 시대에는 나라가부흥하였고 국기가 천대를 받
을때엔 곤두박질을 친다는 것은작금의 동서고금 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던 것은.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새마을노래가 진동하던 때에는 비록 지금처럼 잘살지 못했던 보
리고개 시절이지만 국민들이 단결하여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라는 구호로 삼천리강산에 메아리 칠 정도로 국민들이 잘살아
보겠다는 의욕은 하늘을 찌를듯 .태극기가 바람에 반도 삼천리
집집마다 펄럭였던 때 였습니다.
그런데,어찌되었는지 태극기에 관심을 잃어버린 지금에는 국경일
을 맞이할 때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을 산화하여 국가에 바친
애국선열들 가정에서만 집 문앞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국제간에도
세계평화를 이루려는 국제연합을 창설한 당시에(1945 10월24일)도
유엔기를 펄럭이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문옆에 게양을 한 것입니
다.
돈이많은 록펠러 재단의 기부금으로 뉴욕빌딩이 새워진(1952년)것
입니다. UN이 처음으로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지켜준 것
첫 케이스 국가임을 자부해야할 것입니다.
'터키'라는 나라가 국기의 공화국이라고 할 만큼 색갈이 붉은색이라
공산국가의 냄새가 날련지는 모르나 붉은색 바탕에 초승달과 별 모
양이 그려진 대형 터키 국기가 요즘에 와서 이스탄불 시내인 '탁심광
장'의 한복판에서 펄럭이고 있습니다.
이외에 중소형 국기가 더 게양될 정도로 국기에 대한 사랑을 국민들
과 정부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웃나라인 그리스와 앙숙이되어
수백년간 '에게해'와 '키프로스'의 영유권 다툼을 벌려온 터키 국민
들은 이웃나라가 재정위기로 파산에 이렀지만, 터키 국민들의 자긍
심은 대단하여 곳곳에 게양을한 국기에대해 감사를 드린다 합니다.
대한민국은 국기에대한 사랑이 메랄랐습니다.
친북좌파 세력들이 활개를치도록 만들어준 덕택에 나라를 빼앗긴
을사조약의 강제체결로 민족의 주권을 빼앗아간 일본에서도 최초로
일본국기를 게양하였을 때(1882년 9월25일)를 기점으로 부흥의 발
판을 맞이 하였다는 것입니다.
남쪽에 전공노를 인정해준 현 정권이 앞으로 국가를 어떻게 이끌고
나갈련지 기대반 실망반의 반신반의로 국민들은 지켜볼 것입니다.
평택에서 미군을 몰아내려고 시위를했던 범민련은 죽창을 가지고
시위를 막으려는 공권력에 대항하여 이단 옆차기를 하지않나.전공
노 노조원들이 용산 부 구청장을 폭행하여 논란이 휘말리고 있습니
다.
정권에 바랍니다.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국민들에게 홍보를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각오가 되어있지않으면,3만불
시대는 꿈같은 이야기가 될 것이고,나라 안,밖에는 빨갱이로 얼룩진
추한 한반도기가 펄럭일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국기를 사랑합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앵삼이'놈 때, 터키{TRUKS}가 UN 군을 1개 여단이나 파병,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미제8군 예비의 일부가 되어 혁혁한 공로를세웠고ㅡ 우리와는 핏줄이 같은 형제 국가임에도, 지진 자연 재해 발생시 외면했지요. ,,. 빨갱이 숙주 중간 임자몸 文民 건달 앵삼이! 그 '앵삼이'를 두둔하되 '전'통의 5공을 각별히, 새삼, 비난하는 'DEMENTIA ㅡ 풍문(風聞)을 부정.반박(否定.反駁)하는 人(인)'같은! ,,.
인체의 샹체 촉매인 '효소!' 그 '효소'의 기능을 변성.무력화시키는 악마적 존재에는 '경쟁적 저해제'와 '비 경쟁적 저해제'와의 2가지가 교육과학부에서 인가되어져진 술어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런 주장에 ' 왜정때나 쓰던 말이라면서, '효소 억제제'라면서 '指鹿 爲馬(지록 위마)'식 우기기! ,,. 不穩한 人들이 적지 않음! 건달 쭉쩡이들! ,,. 태극기를 꼭 답시다. ,,. 빨갱이 정권 시절에는 오토바이에 작은 걸 달고 다녀도 경찰이 트집잡았다던데,,.
'이스탄불'노래를 게재해 봅니다. 들릴런지,,. 미국 가수 'The Four Lads'의ㅐ 명곡이지요, 자유당후기 때까지도 유행했었던! ,,. 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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