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이 우리 천안함을 격침시킨날이 3월26일 벌써 60일이 지났다.

그런데 지금 뉴스를 보노라면 .. 북한의 말한마디 한마디를 그대로 내보내며 온 나라가 이명박을

위시하여 살인자에게  꼭둑각시 처럼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며 처참하게 끌려다니고

있다.

한마디로 살인자로 붙잡힌 용의자에게 경찰이 끌려다니는 웃지못할 비극이다.

모든 조사가 끝났는데도 살인자가 우기고 어거지 부리면서 더 조사하라니 거기에 경찰이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적 리더십의 부재이며 전혀 원칙이 없는이유때문이다.

모든 조사가 중립국까지 포함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발표되었으면 그것으로 모든

조사는 일단락되어져야 하는데 이 나라의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용공 빨갱이 세력들이 자꾸 말장난

을 하고 있으니 북한은 여유있게 그것을 이용하고 있고 국민들은 그저 답답하고 분통이 터질 뿐이다.

모든 증거와 증거물이 나온 상태에서 살인자가 또 다른 증거를 대라고 억지를 부리는데도

여기에 경찰이 허둥지둥 어쩔줄몰라하며 휘둘리는 형국이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남한내의 무능한

정체성이 모호한 대통령과 남한내 빨갱이 세력들때문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 없고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어떤 모습으로

볼까 생각하면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수 없다.

국군의 무기가 최첨단이고 해군의 전력이 북한보다 월등하다고 안보다 튼튼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과거 김대중이와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을 통하여 깨닫게 된다..

북한과는 체제가 다른 자유민주주의인 대한민국은 김대중같은 용공주의 좌익 빨갱이도 대통령이

되는 그야말로 자유국가이다.

그러다보니 어떤자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이 나라는 송두래째 김정일의 손에 넘어갈수도 있다

는 것이다. 이것은 지만원박사님께서도 예전에 이미 예견한 일이다.

대통령의 국가관이 대한민국 건국이념에 합당치 않고 대한민국 헌법에 합당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고생하는건 국민들 몫인것이다.

이명박은 지금 대다수의 말 없는 국민들이 어떻게 지켜보고 있는지 또 분노하고 있는지를 똑똑히 알

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진실한 입술은 영원하거니와 거짓입술은 눈 깜짝일 동안만 있느니라"

라고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악인이 잠시 득세할수 있으나 그 악인은 곧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 것이고

진실과 정의는 영원하겠다는 애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교회의 장로인 이명박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건데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공산주의 기본 사상은 물질에 있다. 폭령혁명에 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리 없다는

것을 이명박은 주지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