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을 위해 현금이나 물자로 돕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도움 받는 사람이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흉악범 이라면 도와줘서도 안되고 도와준 사람도 비난 받아야 한다.

그래서 아무리 남을 위해 기부행위를 했다 하더라도 대량살상무기와 핵을 개발하는 흉악범을 도와줬다면 도운 사람도 흉악범과 공범으로 간주해야 한다.

어려운 사람이나 단체에 기부행위를 했다고 무조건 칭찬받을 일은 아니다. 도움받는 주체가 간첩이거나 간첩들로 구성된 이적단체 라면  기부행위 자체도 문제 삼아야 하고 기부행위 자체도 비난 받아야 한다.

따라서 흉악범이나 간첩같이 질이 나쁜 자를 도운 자가 있다면 그런자는 기부행위 자체도 문제삼고 비난해야 한다.

 범민련이라는 불법이적단체에 문근영의 이름으로 기부를 했다면 문근영은 문근영의 이름으로 지탄받고 처벌받는 것이 옳다. 문근영이는 18세미만 미성년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성년의 나이이기 때문이다.

질이 나쁜 흉악범이나 간첩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도와주고 마치 큰 선행을 한 것처럼 떠벌리거나 이를 미화하는 언론들은 정신나간 자들이며 그런 자들은 김정일 깡패 밑에서 노예생활을 최소한 1년에서 최대 수십년 해봐야 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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