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이승만 시절에 영국사람이 한국사람들 행태를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찾는 거나 한국에서 민주주의 찾는 거나 같다고 한 말이 실감이 갑니다.

네, 별로 틀린 말씀은 아니오나,  한국인이 저능아 수준이라서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고,
이승만정권 당시는 처음접한 민주주의 치고 나름대로 잘 하고 있었는데
북괴 김일성집단의 극심한 방해공작에다 민주주의가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은 가운데 자유당의 그 자유가 처음부터 지나치게 너무 많아서 적과 내통하는 자유까지도 요구하는 빨갱이들 때문에 결국 나라가 온통 혼란해져서 수습이 불가능한 지경에 도달했던 탓으로 516혁명이 일어났고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부터는 참 잘 돌아갔던 것입니다.
다만 북괴 공산집단의 흉계에 말려든 빨갱이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빨갱이가 그렇게 많이 활동하는데 뭐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해서 별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내 빨갱이는 모조리 다 죽여 없애야만 합니다.
한마리라도 남겨 놓게 되면 그것이 새끼를 치기 때문에 절대로 안 됩니다.
제 1공화국 때 몇마리 남았던 것이,
제 2공화국 때 급속히 새끼를 쳐서 너무 많이 번식해 놓았던 것이고,
제 3공화국과 제 4공화국에서는 그 많은 빨갱이를 차마 다 죽이지는 못했고,
일부 빨갱이는 살려두고 설득해서 전향시켜려 노력했었지만 전향은 커녕,
그 남은 빨갱이 몇마리가 살아 남아서 새끼를 치기 시작했고,
제 5, 제 6공화국을 거치면서 빨갱이 번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것입니다.
빨갱이는 그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모조리 다 죽여서 완전히 씨를 말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빨갱이만 박멸해 놓으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참 잘 돌아갑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은 대화와 토론 설득 배려입니다.
대화와 토론이 불가능하고
설득과 배려가 성립될 수 없는 기질때문에
민주주의가 제대로 토착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흔히 드는 사례지만 식당에서 시끄럽게 날뛰는 자기자식을
나무라는 부모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자식의 잘못을 나무라는 학교 담임선생님한테도
전화질을 해댑니다.
자기자식 사기를 꺾는다는 거죠....
이런 사람들과 대화가 되겠고 토론이 되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에게서 배려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자치능력 부족으로 연결되죠.
다시 흔한 얘기로 한국사람과 팽이는 회초리로 쳐야 돈다고 하지요.
그래서 권위적인 혁명정부때 나라가 건설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 초계함 침몰 관련, 안보 관계 장관 회의 참석자들 중, 군부 복무 관련 사항 ★ ↙
대통령 : 이 명박(면제) 國務總理 : 정 운찬(면제), 間諜잡는 國情院長 : 원 세훈(-_- 면제),
안 상수 : 院內 代表(면제), 최 시중 : 일병 귀휴(아들 면제), 강 만수(면제) : 특별 보좌관,
백 희영 : 여성부장관(아들 공익, 정신병 -_- 미국 유학!), 윤 증현 : 재경부장관(면제),
정 종환 : 국토해양부장관(면제), 이 만의 : 환경부장관(면제) 김 경한 : 법무부장관 (면제),
백 용호 :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 황식 : 감사원장 (면제), 윤 여표 : 식약청장(면제),
정 정길 : 대통령실장(면제), 원 희룡 : 혁신위원장(면제), 장 수만 : 국방부차관(면제).

↗ 軍部에서는 일으키는, 正義의 '안 중근' 義士를 능가하는; 부정.부패.무능.간교한 빨갱이들을 처단하고,
원천적인 치료.개혁을 하려면; 1811년 '홍 경래'같은 義擧(의거)를 떨쳐 일으키는, '박'통같은 義士가 나와야! !!!

↖ Those heretics we kill, as a butcher kills a serpent, mad dog or mararia mosquitos!
{우리가 저런 妖物(요물)들을 쥑임은, 마치 白丁(백정)이 毒蛇(독사)뱀, 狂犬(광견), 또는 학질 모기를
죽임과 같다!}

이러면서도, '미군으로부터 전시 작전권 환수?', '대북 민간인 삐라 풍선에 총질 시도?', '한미 연합사 해체?', '남침 땅굴 18개 축선 미절단?', '장군들 군번줄 미 휴대?', ,,. 이런 정권을 지탱해주는 지휘부를 어찌 동정.공감.지원.옹호해 주랴!?///

국격을 저하시키는 놈들을 모조리 처단; 지방 자치 선거도 즉시 중단; 중앙 집권 체제로 돌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