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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 장병들을 위한 국가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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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춘 작성일10-04-26 15:06 조회8,22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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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청와대 습격사건, 육영수 여사 암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임진강 수공 등 국가 위기 상황이 터졌을 때마다 무력으로 보복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정일이가 우리를 얕잡아 보고 천안함을 공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강력히 보복함으로서 정일이가 우리를 절대로
얕잡아 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정일이 일당을 없앨 수 있는 막강 전력이 있다고 한다.
정부와 군은 만약에 이번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확인된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초소형 비행기가 터널, 굴속 등에서도 완벽하게 저격,
자폭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것을 적극 활용해서 정일이와 김영춘,
리영무, 오극렬, 김일철, 정명도 등이 이번에 대장으로 승진했다는데
이런 놈들을 24시간 감시하다가 때려잡도록 해야 한다. 특히 정일이가 조만간
중국에 갈거라는데 시험해보기 좋은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천안함의 원혼들이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 장병들을 위한 국가의 책임이다.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만약 북을 타격할거면 정비 계통의 세작놈들부터 잡아들여야 합니다.
정비를 교묘하게 해서 추락하게 하거나
김정일에게 고해 바칠 것입니다.

값비싼 전투기 헬기 함정
아무에게나 맡겨도 되는 것일까 염려가 됩니다.

천안함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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