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통치의 선결 문제, 좌익 반역 세력 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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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3-21 18:14 조회6,5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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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통치의 선결 문제, 좌익 반역 세력 처단이다! |
이 나라에 진정, 헌법이 있고, 정체성이 있고, 질서가 있고,애국적 지도력이 있다면 제일 먼저 처리 해야 할 국사 중 국사가 바로 이 나라의 대 반역 무리 떼인 좌익 척결의 법적 조치이다. 동시에 한-미연합사를 복구하여 신뢰 있는 나라 안전 보장을 국민에게 보이는 일이다. 적의 원자탄 만드는데 이적 자금을 대 주는 이런 나라에 무슨 희망과 국민의 행복이 있겠는가? 시국의 진단이 이런데도 국사의 선후 종시를 모르고 그냥 혼돈하고 미흡한 리더십은 더 이상 나라의 온전한 지도력을 발휘하지 않는 것이며 이런 식 국사 처리로선 나라의 희망 그리고 국민의 행복을 가져 올 수 없는 것은 불문 가지다. 이에 대표적인 반역 질, 김대중이가 적국에 국민 몰래 5.000억 원이나 갖다 밭친 것, 전교조의 망국 교육,공권력 무력화 하는 반역 집단.민노총 민노당 등 이적 단체 들의 대 역 죄를 국법에 의거 다스리지 않고는 더 이상 나라 통치의 의지가 없는 정치 지도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가 주적에 주눅들어 갖다 밭쳐가며 할 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멍청한 정치를 하는 나라가 있는가? 정치란 그런 부당한 국법 질서를 바로 잡는데 그리고 정의와 도덕의 근본을 숭상하는 일이고 진정 백성의 고통을 들어 주어 진정한 행복을 키워나가는 일 일진데 어찌 이런 김대중 같은 지능범,노무현 같은 나라 정체성 파괴자와 그 종속 망국 집단을 나라와 국민의 정의로 심판 하지 않으리오? 김대중,노무현(현존 그 추적 무리들) 등 대통령 직에 있는 동안 저지른 권력형 부정 부패와 국법 문란은 아마 이 나라 건국 이후 최고의 악질적인 반역 범죄 짓을 한 것인데도 이를 눈 감고 있는 것은 나라이기를 포기하고 준법 질서 존재를 부인하고 더 나아가 장래 국가 존립질서 마저 부정하는 아주 위험한 나라 통치의 길임을 부정 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왜 국민적 합의도, 정당한 국회 동의도 없이 국민 몰래 적국의 수괴에게 5.000억 원 이란 국민 혈세를 몰래 갖다 밭쳤느냐 이거다. 이는 자손 대대로 망신스런 일이 될 것이다. 그런자를 국립 묘지에 안장까지 국장으로 치러 준다는 행위는 이미 국민을 포기하고 국립 묘지 애국 선열들의 명예를 짓 밟는 가장 나쁜 불충행위이다. 이런 것이 헌법 위반이고 권력형의 전형적인 불법이 아니고 뭐냐?이런 추악한 반역 질에 정부가 눈감고 가만 있다는 것은 이 나라의 헌법을 무시한 것이고 이런 반역죄를 두고 그냥 넘긴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 행위요 세계 정치 수준에 지극히 모자라는 국치적 망신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에 이런 대 반역자를 추종하여 내 나라를 헐뜯고 마구 욕하고 분열 시키며 적을 공공연하게 편들며 이적 질 하며 무슨 조그마한 대북 이견이라도 나오면 바로 발광하며 사기 평화를 주장하고 또 전쟁 운운 하며 마구 덤빈다. 진정 전쟁 운운 하는 집단이 누구냐 김정일 집단과 남측 그 동조 반역 집단 아닌가? 왜 그기엔 아무 말 한마디 않으면서 친 김정일 수괴엔 이적 행위를 일삼는 이런 매국노,반 역자들을 처단치 않고, 오히려 적의 입장에서 성질 내며 달라 덤비는 이런 해괴 망측한 반역 정치인과 시민 단체들이 있는 한 나라가 어찌 통일이 되고 통합이 되고 미래 성장이 되겠는가? 남측 내부의 이념적 통일을 하지 못하고서 어찌 남북 60년 분단된 세계 최악의 이념적 이질적 복합적 고질병을 치유하겠는가? 말로 하지 말고 실천으로 하라.내부 통일이 먼저 돼야 남북 통일이 가능하다. 그러하지 않고는 저 북의 악질 정신 병 집단 그리고 남측 내에 그 동조 반역 악마 세력에 의하여 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확실한 이 정치적 나라 망국 진단을 속히 정치 지도자는 이해와 동시 그 실천에 강한 소신과 용단을 더해야 할 시국이다. 시간이 무한정 우리에게 배분 되는 것은 아니다.촌음을 아껴서 이 망국 나라병과 망국 반역에 앞장서고 있는 이 나라의 고약한 정신 질병인 친북 반역자 김대중 노무현의 대못 씨앗들을 먼저 발본 색출 처단 해야 한다. 중도 선언으로 좌익 세력의 은신처를 제공하여 그들이 공개적으로 물 믿에서 망국 반 정부 역할을 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의도적 지지도를 끌어 올려주고 있으나 이는 분명히 개략일 뿐 실제 선거전에 들어가면 이들은 즉시 본향으로 돌아 단결하여 좌익 세력화로 선거 이기는데 힘을 합칠 놈들이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 수도권 3곳 중 한곳이라도 놓치는 날이면 이명박 정권의 운명은 대단히 위험한 경지로 즉각 조기 레임덕으로 빠질 것이며 나라 운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신상 필벌’적 신뢰 있는 준법 질서 확립 위한 강력한 리더십의 실현은 현존 위기를 극복하는 절체절명의 우선권을 요구한다. 만약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의 대 정의가 성공하지 못할 때에 그 반대로 생각을 한번 해 봐야.. 그 엄청난 대 학살에 누가 감당하고 책임 질 것인가? 그땐 김대중 노무현 악성 씨앗도 먼저 처단 될 것이다. 이는 공산 독재자들의 정치적 술수 중 핵심적인 처신술이 아닌가? 신상필벌적 준법질서의 확고부동한 리더십 발휘만이 나라 살리는 유일한 약이다.허리멍텅하게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하는 리더십으론 절대 현존 중대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나라 도처에서 무너지는 소리의 그 중심에 악마가 바로 좌익 세력이다. 나라 통치의 선결 문제, 좌익 반역 세력 처단이다! 나라가 있고 국민이 있다.귀 밝은 지도자가 있다면 이는 먼저 나라 반역에 대한 처단이 가장 선결 문제로 국법 질서를 바로 잡는 일이며, 그래야 정체성이 서고 국민의 정당한 헌법적 권한을 대행하는 똑똑한 리더십의 양심과 사명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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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그러니깐 법대로 집행.처리치 아니하는 사법부를 경천동지토록 개선.개혁해야만 하는데, 그게 바로 통수권자이며 집권 여당인데, 이행.실천치 않으니, 우리들은 그 따위 여당 당수를 갈아쳐야만 합니다. 현재로써 그 대안은 '이 회창'이 아닌 현 여당에서 골아야 할 겁니다. '이 회창'은 이제 더 이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