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세상이 안전하고 좋은 세상인가?

 

나는 한마디로 말해서 부정 부패 없는 세상이 국민의 삶에 가장 안전하고 좋은 세상이라고 말한다.허구한 날 공무원들이 국민의 혈세를 마구 도둑질 하여 빼 먹는 이런 나라가 어찌 안전하고 신뢰 있는 좋은 나라 그리고 행복한 선진국이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고양이에게 쥐새끼를 맞기지 ..그냥 잡아 먹으라고..

좌파 정권의 폐단은 불법으로 마구 북에 퍼준 부패 원조가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도처에 아직도 남아 있는 이 나라의 부정 부패는 이루 말 할 수 없다.

법의 불법 판결에서부터 여러 편견 된 행정 조치 및 보상 등 그 부패 대못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국민의 마음을 상처를 내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요즘 연달아 터지는 국가 공무원들이 국민의 혈세를 멋대로 해쳐 먹는 부정 부패 사건이다.

물론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서 일어난 일이지만 이 그 뿌리를 보면 지난 10년 좌파 정권기간 아무 원칙도 없이 멋대로 적장에게 5억 불이나 갖다 받치고 북측에 대북 사업 한다고 북에 원칙 없이 갖다 받쳐오는 중에 이 모든 것이 먼저 보는 놈이 임자로 부정을 저지르는 일련의 타성이 각계 각층의 수 많은 공무원들이 다 보고 배우는데 문제의 발단이 지나치게 일어난 그 후유증에 지금도 공무원들이 너도 나도 서로 경쟁적으로 국가의 돈을 훔쳐 먹고 있다 가 고발되는 일은 참으로 망국 초상 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대표적인 부패 원조가 전교조의 망국 소행과 공무원들의 부정 부패이다 연일 교육부 교육 비리가 터져 나오더니 이번에 또 집단으로 충남 홍성군 횡령 공무원 90명이 줄줄이 징계를 받았다.이는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무려 7억 원 상당의 국가 돈을 사무용품을 사들인 것 처럼 거짓 서류를 꾸미는 도둑 수법으로 빼 돌려 먹다가 적발된 사건이다.

이것 뿐인가 아마 다른 시 군 그리고 정부 기관도 일체 혁명적으로 까 뒤집어야 한다.국가 감사원의 조직과 기능은 모두 뭐 하는가? 초록 동색인가.김대중부터 좌익 권력의 친북 반역 소행에 혼이 다 팔린 이 나라의 국가 공무원들은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체의 부정 부패 척결을 위한 혁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정의 사회, 신뢰 사회를 위하여 신상 필벌 통치 리더십은 꼭 필요한 나라 부패 척결에 보약이다.

정의 질서 및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나라 통치 기강이 망가지면 제 아무리 경제를 잘 일궈 놓아도 그것은 사상 누각일 뿐이며 내부(안)에서부터 먼저 썩어 나라가 망한다.

강력한 신상 필벌 리더십으로 내부 기강을 확립하여 부정 부패 없는 안전한 사회가 되야  국민들이 마음에 상처 없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이게 선진국이다.이런 나라 한번 못 만드나? 그래서 가끔 혁명이 필요한 것이다. 망국 부패 도둑이 어찌 홍성 군 뿐이랴?

 에라이, 고양이에게 쥐를 맏겨라.

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