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대한민국 반역자를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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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3-06 07:36 조회7,8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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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다.
반국가행위자 황석영과 윤이상은 북한에 가서 5.18
을 주제로 대남-반미의식을 고취하는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습니다.
황석영은 이에 더해 남한에서도 ‘광주5월 민중항쟁
의 기록’을 발간하여 북한영화와 각종 북한 서적들
에 반영돼 있는 내용들과 흡사한 허위사실들을 유포
하고 있으며, 남한의 5.18 영화 ‘화려한 휴가’를
제작한 사람들 역시 북한 영화와 흡사하게 대한민국
을 모략하고 반국가-반미 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5.18노래 ‘임을위한 행진곡’은 애국가를 대신하는
반역의 노래이며 지난 2008년 5.18단체는 건국개념
을 강력하게 부정한 바 있습니다.
한마디로 5.18은반역의 개념이요 대한민국을 능멸하
는 난장판의 개념인 것이라 아니할 수 없을것입니다
남북한 좌익들이 공모 야합하여 주도하는 대한민국
에 대한 모략전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증명된 진실과 사실들은 분명히 자유 대한
민국을 음해하는 아주 나쁜 반 국가 행위이다.
이런 자 들을 모조리 국가 반역자로 국민의 이름으
로 고발한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이런 자들을 곁에 껴안고있는 이맹바기는 더욱 반역입니다.대통령취임선서와 헌법에 있는 國體를 정면으로 배치되는 "중도"의 행각을 즉각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을 바로 잡을것을 애국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