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생 연합을 시대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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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2-10 10:42 조회5,9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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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色聯合 提唱!
우리의 時代精神으로!
녹색은 생명의 증표이다.
“녹색 연합”을 시대 정신으로 제창하는 것은 죽어 가는 지구 환경을 재생시키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생 해야 하는 가치 창출의 환경을 마련하여 고귀한인류의 생명과 자유의 질적 보장을 위한 그 기술과 치유 방향을 정착시켜 가는 길을 여는 것이다.
100년 만에 덮친 2008년의 세계 대 공황은 바로 “인간과 자연의 합일체” 란
대 원리를 무시하고 마구 넘쳐 나는 난 개발적 경제 이익 추구 경쟁과 망령
적인 자연 환경의 지나친 학대에 의한 분열이 그 주범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 전 인류가 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연구 발전을 해야 하는 중대한 상
황을 맞이하여 이에 대한 인류의 새로운 사상적 변화와 지식적 대 혁명의 요
구를 제시하는 것이다.
“녹색 연합”은 자연과 인류가 통합하는 생명 친화적 사회 국가 공영 시스템 을 만들어 가는 일연의 새로운 큰 생존 법칙의 근원이 되는 길이다.
인류의 자연 친화적 인식의 확대 발전을 통해서 人(인간)과 環(환경)의 친화적 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미래 인류의 새 생명 탄생과 그 삶의 평화적 영속을 위한 혁명적 변화만이 인류가 평화롭게 생존할 수 있다.
이 때를 놓치면 전 인류는 힘 없이 막연하게 물질적 정신적 병이 들어 시들고 공멸하게 되는 엄연한 사실들이 있음에도 이를 방관 한다는 것은 바로 인간의 큰 죽음의 말세를 자초하는 반 인류적 죄악이 될 것이다.
인류 생명에 긴요한 물과 공기 그리고 에너지의 근본인 우주자연환경의 생명을 보존 함이 없이는 인류의 귀중한 생명을 영위할 수가 없기 때문임을 냉정하게 철학적으로 깊이 깨달아야 한다.
지구의 화석 연료 시대의 적폐를 종식시키고 자연 친화적 사고의 뇌 정신 모드로 변경해야 생존한다.마치 인간 개조 수준으로 까지..
우리 인간은 자연환경과 하루라도 떨어져 살 수가 없는 필연적인 관계에서 인간 존엄성과 자연 공존의 항구적인 가치를 형성 하고 있다.
지나친 발전만이 인간의 행복이 아니다.
지금 시대 보다 더 지나친 발전을 요구하며 한 없이 경쟁. 투쟁. 분열적 이익추구 만으로 치닫는 인간 욕구의 적폐는 곧 인류의 피로와 상처를 더해 서로 공멸의 장을 여는 길이 될 것임을 예언한다.
이제 “녹색연합”을 시대 정신을 하는 계기로 전 세계가 특정한 지나친 기술의
발전을 제한하는 (필자가 주장하는..) “기술 발전 체감의 법칙”을 제정 실천
하는 운동도 동시 국제적으로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운동 만이 전 인류가 공생 하고 미래 인류를 항생케 하는 진정한 인류의
생명을 지키는 대자연 보호 운동 즉 녹색연합 정신 임을 강조 하는 바이다.
자연을 떠나 자연을 해치며 인간은 잠시라도 존재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류
최고 공생 가치임을 항상 성실하게 깨달아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엄숙하게 지
켜가며 또 다른 새로운 미래 환경을 잘 창조하며 영속시켜 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처럼 권력과 부에만 눈 뜨고 인륜 도덕을 경멸하며 생명 주위의 자연을 함부로 대하고 마구 해치는 일에 너무나 큰 죄를 짓고 있다는데 그 누구도 정당하게 잘 깨닿지 못하고 불감증 상태하에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죽고 나서(귀중한 생명을 잃고 난 뒤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일은...) 차 떠나고 손드는 격으로 통곡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인간의 지고 지선의 양심과 가치는 자신의 유일한 생명의 존엄성을 자연과 함께 생존시켜 나가는 일이다. 이게 인류의 대 사명이 돼야 한다..이게 바로 녹색 연합 정신이다.
때로는 자신을 죽이는 자살도 하고 때로는 남을 죽이는 살인도 하고 때로는 남을 죽이는 청부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인간의 망륜과 폐도가 13명,17명 그리고 30명이나 살인하는 기록을 남긴 이 말세의 인간에게 인권을 강조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흉악한 인성 전도 현상이다.
천인 공노 할 일이며 반 인륜 반 자연적 말세이며 죄악이다.
1985.11,13 콜롬비아의 네바돌루이스 화산 폭발로 아르메르시 전체가 파 묻혔고 하루 만에 2만 명이 몰사했다.
최근, 파키스탄 지진/동아시아의 쓰나미/ 미국과 남미의 허리케인 재난/일본과 한국의 루사.매미 태풍 피해 등등 자연 재해는 인간의 생명 유지와 삶에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08년 5월 12일에 발생된 중국의 샤천성 대지진이 샨샤댐 건
축이 한 원인 이라니 이 또한 인간 자연의 관계상에 얼마나 밀접하고 중요한
인연 임을 말해 주는 일인가?
이 대지진으로 6만 여명이 사망하고 1.000여 만 명 이상의 이재민 피해 발생.
지금도 우리의 도처 에서 단순 발전과 이익 추구만을 위해서 마구 땅을 파해
치며 지나친 편리성 도모만을 위해 광분하고 있는 형상은 실로 대 범죄와 같
은 행위라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뼈 아픈 일이다.
결국 ‘인간과 자연은 필연적 합일 체’라는 필자의 지난 논고 주장이 비록 각광을 받지는 않고 있지만 매우 자연 친화적 지적이며 예언서라고 자부해 봅니다.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 만큼 인류의 위대한 안전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마구 파 해치다가 대 지진을 만나 허망하게 몰사하는 일은 결국 반 자연친화적 인류의 미래 삶에 대한 대 변화를 예고하는 중대한 예시다.
그리고 인간들이 마구 지구를 파 해쳐 이 지구 표층에 있는 화석 연로(석유)를 다 파 내어 이용함에 그 배출되는 가스에 의해 자연의 기후 변화로 이제 하나 밖에 없는 우리의 우주 생명을 죽이고 있다. 다행히도 온 세계가 기후 대책과 협의체 구성 등에 눈뜨고 있기는 하나 아직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기엔 역 부족인 상태이다.
우리 인류의 생명의 근원인 지구의 생명까지 오염으로 마구 파괴하는 반 자연환경적 죄악 상을 보면 참으로 위험하고 허망하고 미래 대 절망의 위기가 오고 있음을 볼 때 이는 새로운 대 재앙이 될 것임은 두 말 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이제 자연 친화적 “녹색 연합”의 새로운 정신 모드를 인간 뇌 속의 한 가운데
로 짜 맞추어 반 자연적 환경의 대위기와 100년 만의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함께 해쳐 나가며, 그 속에서 우리 인간의 귀중한 생명이 자연과 친화적
‘녹색연합’을 시대 정신으로 안전한 미래 평화와 자유 그리고 행복을 누리는
방도 상에 그 해답을 인간 생명의 증표인 녹색 친 자연환경, 즉,
“녹색 연합”의 새로운 시대 정신에서 찾아야 한다.
“녹색 연합” , 우리의 미래 선진 복지 한국 건설의 시대적 아니 온 세계적 새 로운 삶의 정신 지주로 삼아야! 할 것을 제창한다.
그리하여 작금의 모든 한국의 정치 사회적 당파 분열을 치유하고, 반 인륜 도덕적 문제을 치유하고, 부정 부패를 치유하고,수구 냉전적 치졸한 낡은 이념을 치유하고,공멸적 시민 단체의 망국 분열, 반 애국적 자살행위의 죄악상을 치유하여, 인간 사회 (국가) 통합과 공생의 원리로 삼아, 이를 미래의 영원한 국가 발전의 귀중한 생명 가치로 여기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기 위하여 범 세계화적 실천을
선도할 우리의 성장 발전의 시대 정신을 바로 이“綠色聯合”
으로 삼아 이의 범 국민적 실천을 제창 한 다. (끝)
제창자:국민안전운동 총재 전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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