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꼴"을 이렇게 두고만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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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09-12-20 06:06 조회7,3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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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국회의사당은 난장 판이다. 매년 되 풀이되는 이런 행태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나 같은 농촌 사람들은 엄청난 삶의 피해를 그냥 앉아서 당하는 꼴이다.전국에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각종 사업과 공단등 경제사업이 걸린게 많다 그러나 정부에서 확정고시만 해 두고 있지,예산 통과가 안되어 그냥 제산상의 손해를 보고 있다.
정치인들은 그들의 지상 목표인 재선 등극(?)을 위해 칠면조 얼굴을 바꾸기도 바쁘다. 누구하나 진솔한 민생역활이 없다.
국회예산통과는 매년 되 풀이되듯, 12월 30일~31일자정을 넘기지 않고 통과 시킬 모양이다.
정말!미친 짖들을 하고 있다.언제부터 이 짖들을 시작 했는가? 여,야 다투 다가도 의장실,심의 위원장 책상 점거를 하면서도 살짝살짝(?)웃는 모습을 보게되고, 화장실에 가면 서로 얼굴 맞대고 웃는단다. 참으로 희안한 코메디다.이 번엔 민노당" 트레드 마크"인 털보의 공중부양(?)의 생쑈는 없을려나?
이 들의 이러한 희얀한 설익은 생-쑈를 보면서 이를 근절 시킬 방법이 없을까란 나의 순진한 마음을 가져보지만 딱히 방법이 어럽게 생각 되지만, 그래도 화가 치밀어 이렇게 생각 해 본다.
국회법을 반듯이 바꿔야 한다!!! 특히 민생 관련 예산,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지방산업발전을 위한 공단등의 예산은 발목잡지 못하게 해야한다.그 외에는 머리가 터지게 싸워라!!정부예산심의를 발목 잡지 못하게 말이다.예결심의 에서 여야 조율이 안되면 다수결로 통과시켜야 한다.다수결도 민주주의다.국회법을 필히 고처야 한다.그것도 저들(국회의원)을 배제시킨 가운데 국민의 동의를 받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국회법을 고쳐야한다.이것또한 어려울것 같다.왜냐면 구성원이 어디 국민이 원하는 구성원을 만들기가 쉽게 되겠는가?또 서로 그들 대리꾼(?)들이 뫃여 야합 할 테니까 말이다. 또 한쪽에선 포풀리즘을 동원,선동 할 테니까 더더욱 어럽다.이럴때 "박사님"의 국가경영 시스템 적용이 절대 필요 할것 같다.오늘날 우리가 아무불평없이 이용하는 客場의 "순번대기표"같이 말이다.국회법도 이와같이 불법을 저지를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도 어럽단 말인가?그럼 또 어떻게 한단 말인가? 이도저도 안되면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어찌 해야 한단 말인가? 절대권자가(?) 나타나 판을 쓸어야 하는가? 그 해답은 여러분께 맡낍니다!!!! |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어디 구케으원 수출선을 찾을 만한 곳이 없을까요???
김정이리 밑으로 보내면 북한의 언론창달에는 도움이 될 듯 한데...ㅎㅎ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한가람님!!!
한번 구해 보시는 게 어때요?????
한 삼백명이 탈 수 있는 고무보트도 나쁘지 않을텐데요!!!!!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서 10여 킬로만 가면 될텐데.....
안되면 메기 잡아서 꽁지에 꿰어서 끌고 가듯 하면 되겠죠????
근데 고무보트 함장은 구하셨나요?????
허허허.....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그들은 국민 앞에서싸우는 척하고 뒤에서는 자식들 정략결혼 시키는 바퀴벌레같은 끈질긴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