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서 오랫동안 개와 닭을(토종닭)기르는 70대 노인입니다.
다른것은 차치하고,개와 닭의 비유로 이 사회에 잘못 희자 되고 있는점을 탓 하고자 합니다. 개는 원래 태생적으로 주인외에는 마구짖읍니다.그것을 나쁘다고 할수없읍니다. 정도의 차이가있지요.잘 훈련된 개는 주인의 뜻에 따라 잘 통제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마구짖는 개를 목사님처럼 원천적으로 나무랜 나머지 죽임을 당할 이유가 없읍니다..마구짖는 개도 집을찿아오는 낯선사람에게 짖다가 주인의 통제에따라 잠시후 멋읍니다. 얼마나 훌륭한 동물입니까? 그리고 닭은요,밤에만 우는게 아닙니다.낯에도 때가 되면 웁니다. 낯에 아니우는 닭이 이상한 기형이지요! 닭은 세벽닭울음 소리이외 오전10시,오후1시, 오후4시등의 여러차례 울어서 인간에게 시각을 알려 주는 영특한 동물입니다.
동물의 이러한 창조의 조화로 거짖없는 순수한 행위를 김성광 목사님은 어디 뒷골목에서 근거 없이 희자되는 말을 줒어 듣고는 "자기 도취"의설교로 왜 온 나라에 목사님들의 망신(?)을끼치고 있읍니까? 그비유는 적절치도않고 거짖입니다. 그리고 순진한 동물들을 무슨 기형적인 동물인양 비하할수있읍니까? 말 못한다 해서 동물을 그렇게 쉽게 입에서 나올수있는 목사님의 말씀이 됩니까?
동물도 비하하면 안된다는 가르침은 하나님쁜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도 같은 진리로 알고있읍니다.
김성광 목사님을 따르시는 신도여러분! 저의 말씀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동물을,특히 가축 동물을 사랑 하는 사람입니다.어떻게 개와 닭이 기형적 울음소리를 냈다해서 잡아 먹으란 말씀이 코메디를 하는것도 아니고 목사님신분의 입에서 쉽게 그 말씀이 나올수 있는가요?? 물론 인간이 때가 되면 기르던 가축도 식용으로 살생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런 말씀은 그것과 다르지요.더욱이 설교를 하시는,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리에서 말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실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