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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이 고충은 이해하지만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나라가 관리할 수가 없잖아요 저 생각은  우선 현실 경제가 안 돌아가니 실업자가 많이 생기어 너도 나도 살아 갈려구 자영업에 나서다 보니 점포수에 비해서 사장님 수요가 많다 보니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 느낌입니다  저는 정부가 기업을 살리는 정책으로 한시적으로래도 국내 투자와 인력 채용을 많이하는 기업에 그 만큼 상속세 감액 티켓을 100억 200억 발행해 주어 서로 팔수도있게 정책을 개발해서리 상속세를  면재 해주면 외국으로 나가는 기업수도 줄고 국내 기업도 부지러히 인원채용도 하고 실업자들도 줄어들어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설텐데 지금은 기업죽이기를 밥먹듯하고 심지어 삼성을 죽여야 나라가산다하니 이 정부는 기대 할 수가 없고 차기 정부에나 기대합시다 80년대 처럼 기업들이 왕성한활동으로 일자리가 많고 소득도 좋아 자영업을 해도 영업이 되리라 봅니다  건의하시는 점포임대료도 적정선으로 안정이 되구요

저도 자영업자입니다. 문재인정권 들어서고 꼬라지 가관이죠.
경제의 기본은, 지금 이정권처럼 서민 살린답시고 정부가 경제에 개입하여 직접 일자리주고 직접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경제는 침체된다는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기업들 줄줄이 잡아들이면서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 에라이 개XX!
일자리 준다고 예산들인 금액대비 일자리 늘어남? 청년일자리 더 줄고 노인 쓰레기 줍는 알바 일자리만 늘었는데?
세금 뜯어다가 지들이 뭔데 이렇게 저렇게 집행을 마음대로 해. 북한에 쌀가져다주니 우리쌀값올랐잖아.
그만 뭘 하려고 하지 마. 늬들이 하는 정책은 모두 공산주의니까.
잘 사는 사람들에게 뜯어다가 못사는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못사는 사람이 잘살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늬들이 직접 분배하는 게 무슨 자본주의니.

웬지 공산주의 하자는 소리와 비슷해 보입니다
공산주의 나라는 모든 건물이 당의 것이 된다고 하는군요
즉 국가 소유란거죠

아무튼 국가가 나서서 모든걸 해야 한다는것 보다
시장질서에 따르는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 합니다